노원구는 노무·세무·마케팅 분야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사업장 내 근로관계가 증가하면서 주휴수당, 근로계약, 인건비 관리 등 노동 관련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반영해 기획됐다. 구는 노무 교육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실제 수요가 높은 세무·온라인 마케팅·정책자금 분야를 함께 구성한 복합형 프로그...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보성군은 3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8개 분야 26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645명을 모집한다.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분야별 교육과정은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기술 전문교육, ▲농산물 가공 교육,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교육, ▲초보농업인 대상 농기계 실습교육, ▲농업인 정보화 교육, ▲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통리장협의회와 2026년 첫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 가교 역할을 하는 통리장 회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 날 정담회에서 김병수 시장과 14개 읍면동 통리장협의회 회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을 가감없이 전달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검토와 피드백을 주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의지를 보였다.이번 행사는 2026년 개최된 첫 정담회로 작년 한 해 고생한 협의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협의회장을 환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과 관련해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
날 들 날 들이뭉쳐서 지나가누나시간의 길속숨겨진 구멍들 있어서그 구멍에 퐁퐁 빠지는지 살피다보면사흘 지나있고또 보면 닷새 지나있고, 날 들이그리 지나가누나 문턱 늠실 넘어들어어둑시그레한 방구석에정적속 심장 뛰는 소리 저윽이 황홀한데한 알의 모래도 쓰라려부둥켜안고 뒹구는 동안나의 심장 눈물인듯 진주 만들고, 흘긋흘긋 들을 수 있는 소리에 날 들은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환희롭기도 하다가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슬퍼서 죽겠어라 이게 정말 나인가? 이건 내가 아냐그러나 그래, 이게 나야그러나 내가 아닌데, 그러나 나야날 들이 지나가느니 - 시의
부천시는 겨울철 한파 장기화로 인한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지원받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여 가구와 노숙인시설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이달 4일 기준 부천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가구당 1회 5만 원을 지원한다.아울러 올해는 기존 가구 지원 외에도 혹한기 노숙인 보호 강화를 위해 노숙인시설 실로암에 6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시설수급자와 경기도 노인월동난방비와 장애인 난방비 지원 대상은
속초시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2월 26일부터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도 재개되는 등 전국적으로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가 본격 추진된다.진실규명 제도는 항일 독립운동과 반민주적·반인권적 행위로 인한 인권유린, 폭력·학살, 의문사 사건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민족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바탕으로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과거사 정리 관련 법률안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가 신차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오히려 내연기관 본연의 거칠고 강인한 매력을 앞세운 정통 오프로더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그레나디어'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부산에 이어 대구까지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넓히며 영남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 모델의 시작은 런던의 한 펍 ‘더 그레나디어’에서 비롯됐다. 이네오스 그룹 짐 래트클리프 회장은 “과거 랜드로버 디펜더처럼 타협하지 않는 4X4를 만들자”는
참별라이즈청년회에서는 지난 2월 20일,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용암면 산불 감시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였다.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최일선에서 지역의 산림 자원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산불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되었다.김민정 사무국장은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서도 산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산불 감시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년들의 작은 정성이 고된 업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숙희 용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이 2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85%로 집계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발생한 산불에 대해, 확산 우려에 따라 이날 오전 2시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민가 주변 확산 저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이 23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신의 두 번째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 부의장은 11명의 광명시의원 중 유일하게 의정보고회를 2년마다 열고 있는 시의원이다. 김 부의장은 이날 ‘더 큰 광명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을 주제로 생활정치 중심의 의정활동과 광명시 주요현안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광명시 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원장, 전동석 광명을 당협위원장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 23일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생산시설을 방문해 공사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오 지사는 L5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제주삼다수 생산 공정을 직접 확인하고, 올해 공사 주요 추진 업무를 들은 뒤 공사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간담회에서는 공사 주요 현안과 도정 연계 과제를 중심으로 9건의 질의가 이루어졌다. 탑동 해변공원 일원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에 발맞춘 친환경 전환 및 협력 방안, 공공기관 공동 AI 인프라 투자계획, 저출생·고령화 등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에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체험부스는 ‘과학을 보다! 과학자를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험을 통해 과학을 직접 경험하고 독서를 통해 탐구를 확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체험부스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탐구하기’를 주제로 총 4가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클라드니의 소리 진동 실험 △패러데이의 양초 실험을 통한 열의 대류 원리 이해 △에딩턴의 간이 일식상자 관찰 △다윈의 꽃 구조 탐구 등 과학사
충북 증평군이 107년 전 일제의 총검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독립의 외침을 다시 불러낸다. 군은 다음달 1일 지역에서 유일하게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연다. 행사는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해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린다. 일제 기록 등에 따르면 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4월10일 오후 5시쯤 주민 300여명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며 시작됐다. 일본 경찰의 강제 진압 과정에서 1명이 순국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 만세운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