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백학면에서 3·21 두일리 장터 항일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3·1운동 정신을 계승했다.
연천군과 백학면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월 21일 백학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일원에서 열렸다. 1919년 3월 21일 경기 북부 최초로 항일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의미를...
젊은 정치인 의기투합에 지역정계 ‘시선집중’
한준호 "청년 정치인으로서 보여주신 용기와 책임에 깊이 감사"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특례시장 출마가 유력했던 황대호 경기도의원이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한준호 의원에 대한 조력 계획을 내비쳤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벌어진 소위 정체불명의 무차별 문자 발송 건에 대해서 경찰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위 의원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무차별 문자 발송 사건과 관련해 최근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최초 발신자를 추척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면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법·위반 행위 등이 확인된다면 일벌백계해 줄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또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통역안내사협회가 중국 운남성 리장시를 방문해 제주 관광 홍보와 양 지역 간 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협회는 지난18일 리장시에서 현지 관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주 관광의 매력과 현황을 소개하는 한편 리장시의 관광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까오핑 리장시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관광국 부국장, 교통운수국 부국장, 리장시 관광협회장, 가이드분과회장 등 십여 명의 관광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주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제주 자연환경과
대한적십자사 제주적십자사 소낭봉사회는 21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방사탑 일대에서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안가와 마을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지키는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희망이 된다는 마음으로 정겨운 봉사의 시간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