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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吳 1심 유죄는 명백한 정치재판" 직격… 오세훈 대선 가도 '적신호'

5시간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법 여론조사 혐의 1심 유죄 판결을 두고 "명백한 정치재판"이라며 법원의 판단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 오 시장이 시장직 상실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 원의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며 최대 정치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특히 재판부가 오 시장 측의 불법 여론조사 의뢰 동기로 '당시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나경원 후보의 우세'를 직접적으로 지목하면서, 해당 발언의 당사자인 나 의원이 직접 오 시장을 엄호하고 나선 형국이다.나경원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 선거를 향한 당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고민정 당대표 후보가 핵심 지지 기반인 호남을 찾아 대대적인 당심 잡기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후보는 1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전남 무안, 목포, 그리고 광주 일대를 차례로 순회하며 당원 및 지역민들과의 밀착형 스킨십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 후보는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1극화 우려를 불식시키고, 권역 내 고른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집권여당 차원의 구체적인 마스터플랜 마련을 공약해 지
국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보관과 이송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선관위가 국회의 결정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법률상 권한을 적극 행사해 투표용지 보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경찰에 공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고, 서울경찰청은 시민 안전을 우선 고려해 대응했다고 설명했다.1일 열린 국회 국정조사에서는 장기간 개표소에 남아 있는 투표용지 관리와 시설 임차 비용, 경찰 협조 여부, 현장 안전 문제가 함께 논의됐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해 1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현장은 국가 기관들의 무책임한 '네 탓 공방'과 참담한 직무 유기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잠실 7투표소 등에서 발생한 투표지 및 투표함 보관 물품들이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한 달이 넘도록 방치되고 있으나, 이를 수습해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현장 치안을 담당하는 서울경찰청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사태를 방관하고 있다.이날 국정조사에서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은 선관위와 경찰의 소극적 대응을 매섭게 질타하며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가장 뼈아픈 대목은 관리 부실로 인해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정보통신망법의 폐기와 원점 재논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현장 발언에서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이 국민주도 특검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을 모아 국회에 전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그는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까지 오지 않게 정치권이 잘했어야 한다”며 정치권의 책임도 언급했다. 이어 자신이 앞서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세미나와 관련해 일부 언론이 참석 청년들을 ‘극우’로 표현했다고 주장하며 비판했다
정부가 대출의 수도꼭지를 틀어쥐고 고강도 세무 조사의 칼날을 들이대도 서울 아파트 시장은 식지 않는 용광로처럼 붉게 타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7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0% 상승하며 가파른 강세를 지속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서울특별시 관내에 소유권이 등기된 공동주택의 실제 매매 거래 및 전세 임대차 계약 금액의 평균 변동률을 계량화해 주택 시장의 수급 안정성과 유동성 흐름을 측정하는 핵심 거시경제 지표다. 이번 상승세는 고강도 대출 규제와 비수기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10대 이하의 어린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되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비극은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약 5시간 전, 인근 주민으로부터 "비명 소리가 들렸다"는 112 긴급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어 사회적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17일 관할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5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1층 뒤편에서 40대 부부가 쓰러진 채 발견됐
편집자주: 이 작품은 중국 조선족 문학권에서 창작된 원문을 바탕으로 게재했습니다. 작품에 사용된 일부 어휘와 표기는 한국 표준어와 차이가 있으며, 작가의 언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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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기장축협이 각종 질병과 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양산기장축협은 지난 22일 조합 회의실에서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온과 각종 질병, 등검은말벌 확산 등 변화하는 양봉 환경에 대응해 꿀벌
  충남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논산시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실시해 폐농약 빈병과 포장지 등 약 11톤을 수거했다. ‘폐농약병 수거 활동’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수거량이 지난해 보다 약 5% 증가했다.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운동을 지속적
심폐소생술·AED 사용부터 화재·지진 대응까지공사·유통인 등 20여명 참여…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강서시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피 등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응급환자나 재난 발생 시 현장 관계자가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지난 21일 강서시장 입주자와 유통인, 자회사 직원 등 20여명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재난·응급상황 대응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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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공약실천계획이 오는 10월 초 도민에게 공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민선9기 첫 공약 성과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양 행정시 부시장, 실·국·단·본부장 등 공직자 40여 명이 참석해 공약실천계획 수립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 공약별 추진계획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9기는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를 핵심가치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2일 경주지역 화학안전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했다.화학안전공동...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법정 교부율 축소 논의가 본격화하자 풀뿌리 교육자치의 중추인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시·도교육감들이 잇달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와 플립 등 폴더블 스마트폰 3종을 선보이면서 게임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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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남에서 전기 고령자와 후기 고령자 간 삶의 질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65세부터 74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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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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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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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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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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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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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농업인 학습단체와 간담회 개최
논산시의회가 22일 오후 의장실에서 관내 농업인 학습단체장들과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논산시의회의 농업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종권 농촌지도자 논산시연합회장을 비롯한 관내 농업인 학습단체장 5명이 참석하였으며, 단체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논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건창 의장은 "농업은 논산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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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충남도에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 지원 건의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건의했다.계룡시는 급변하는 국방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약 113,000㎡ 규모의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룡시 두마면 일원에 총사업비 81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된다. 단지 내에는 방산 관련 첨단 제조 및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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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 한옥단지 조성’ 충남도 지원 요청
공주시가 민선 9기 첫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백제왕도의 정체성 회복과 고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핵심 역점사업에 충남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강력히 요청했다.시에 따르면 최원철 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공주시 주요 건의사항인 ‘백제 고도 정체성 회복을 위한 공주 백제 한옥단지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공산성 앞 금성동 일원은 공주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대표 공간이지만, 노후 건물과 현대식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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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보건소,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집중점검
여주시 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에 대한 규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여주시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점검 및 불시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이후 2개월간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기존 연초담배 뿐만 아니라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 내 규제 대상임에 포함된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현장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됐다.여주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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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용 저수지에 안전 현수막 설치
당진시는 여름철 농업용 저수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관리 저수지 31개소에 안전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업용 저수지를 찾는 주민과 낚시객 등이 늘면서 익수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저수지 주요 출입구와 이용객의 접근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 지역 출입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저수지 내 수영 및 물놀이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