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GS리테일과 손잡고 이모티콘을 활용한 협업 굿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오프라인 상품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OMO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카카오는 ‘고백’을 테마로 카카오 이모티콘을 활용한 ‘러브 시즌 고백 패키지’ 4종을 선보인다. 일상 속 다양한 고백 상황을 카카오 이모티콘 특유의 감정 표현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출시되는 굿즈는 ▲카카오 이모티콘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 ▲카카오 이모티콘 아...
글로벌 AI 기반 협업 툴 노션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함께 조사한 ‘한국 직장인 AI 사용 동향’ 데이터를 2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AI 사용 경험이 있는 직장인 및 프리랜서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의 61.5%는 업무 시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일상 보조, 자기계발, 여가 등 다른 목적의 활용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이는 AI가 한국 사회에서 ‘생산성 도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방증이다.주요 활용 분야는 ▲자료 검색(2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카카오벤처스는 미국 소재 로봇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패럴랙스 월즈’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도어대시, 코그니션, 반타 등 수많은 유니콘 스타트업을 발굴한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페어 주도로 현지 딥테크 전문 투자사, 국내 유수 대기업 등이 공동 참여했다.패럴랙스 월즈는 로봇이 산업 현장에 투입되기 전에 실제와 똑같은 가상공간에서 미리 훈련하고 시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한다. 복잡한 전문 장비 없이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롯데이노베이트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기술이 실제 유통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차세대 미래형 편의점 ‘AX 랩 3.0’을 공개했다.롯데이노베이트가 코리아세븐과 손잡고 서울 본사 1층에서 선보이는 ‘AX 랩 3.0’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과 AI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매장을 스스로 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는 살아있는 테스트베드다.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매장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이 로봇은 전시용이 아닌 실제 직원처럼 매장 곳곳을 누비며, 고객에게 상품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메리츠증권이 추진한 ‘외화관리체계 구축’ 사업에 자사의 UI/UX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엑스빌더6는 금융권 UI 시스템의 난제로 꼽히는 ▲대량 데이터 조회 및 다수 그리드의 동시 렌더링 ▲그리드 컬럼의 동적 생성 ▲화면·탭 간 복잡한 연계 ▲철저한 보안 및 권한 통제 영역에서 기술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토마토시스템은 다수의 금융권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민간 소각 위탁처리가 늘어나면서 비용이 늘고 소각장이 부족한 지역의 생활폐기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리는 등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10개 군·구에 생활폐기물 처리현황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민간소각장과 계약을 확정한 강화군과 중·부평·계양·서구 등 5개 군·구의 올해 위탁 처리 물량은 5만6,313톤에 이르고 운반비를 제외한 처리비용은 약 10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동구와 미추홀구는 위탁 처리 물량을 산정 중이고 연수·
제주가 자전거 타기 좋은 섬으로 거듭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자전거 동호회 및 단체 관계자들과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제주 자전거 이용 환경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주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방향 ▲자전거 인프라 개선 방안 ▲자전거 이용 안전 강화 대책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인식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자전거도로 구축·정비, 자전거 문화 확산과 함께 올해 9~10월 개최 예정인 전국 단위 자전거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여론이 첫 권역별 설명회부터 뚜렷하게 엇갈렸다.대구시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서구·달서구·달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과 시민사회·학계 관계자 등 21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약 1시간 20여분간 진행됐으며 큰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다만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행정통합 필요성에 공감하는 목소리와 함께,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있었는지를 두고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도 나왔다.설명회에 앞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대구 공무원노조 연대는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간의 민원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으로 구성되며,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국민 체감 만족도를 함께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교육국장,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제주학생문화원장, 서귀포학생문화원장 등 교육전문직원과 교장, 교감이 포함된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22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정기인사 현황을 보면, 정년퇴직 45명, 명예퇴직 47명, 교장 중임 6명, 승진 45명, 공모교장 2명, 전직 34명(유·초등 16명, 중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강릉시의회는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금, 은 매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단기 가격 변동보다 미국 부채 리스크가 더 큰 문제라며, 38조달러에 달하는 미국 국가 부채와 사회보장제도·메디케어 등 장기 부채까지 포함하면 총 250조달러에 달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기요사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정치권, 대형 금융기관의 정책 실패가 신뢰를 붕괴시키고 있다며, 기존 화폐 시스템과 중앙은행에 대한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가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피델리티 디지털 달러’를 출시하고 리테일과 기관 투자자에게 개방한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FIDD는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행하며, 피델리티 플랫폼을 통해 1달러에 구매·상환할 수 있다. 상장된 외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도 거래 가능하며, 이더리움 메인넷 주소로 전송할 수 있다. 준비 자산은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가 관리한다.GENIUS 법안이 통과되며 전통 금융기관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가능해졌고, 피델리티는
주말 동안 인천과 경기 지역에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강한 바람까지 겹치며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7일 인천과 경기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5도 안팎에 머물며 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이퍼리퀴드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 하이퍼리온 디파이가 HYPE 보유량을 활용해 옵션 담보 전략을 추진한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하이퍼리온 CFO 데이비드 녹스는 "방향성 거래나 투기를 배제하고, 옵션 담보를 제공해 프리미엄과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를 통해 HYPE 토큰 스테이킹 수익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하이퍼리온은 "투명한 온체인 옵션 볼트를 구축해 실행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HYPE 보유량 수익성
연예인의 광고 계약은 단순한 모델 기용을 넘어, 기업의 리스크 관리 전략을 그대로 반영한다. 그런 점에서 최근 LG유플러스가 배우 겸 가수 차은우와의 광고 모델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한 결정은, 단순히 한 명의 스타를 둘러싼 이슈를 넘어 국내 연예산업 구조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사건이다.표면적으로 LG유플러스는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종료”라는 원칙적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업계와 광고계, 세무·법조계의 시선은 그 배경을 훨씬 더 복합적으로 해석한다. 이 글은 그 ‘배경’을 감정이나 팬심이 아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