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우유, 발효유, 아이스크림 등을 제조하는 유가공업체와 우유류 판매업체 총 852곳을 대상으로 위생실태를 점검했다.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6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유통 중인 유가공품을 현장에서
경북 칠곡군의 서당 '만서정'은 유학자 회당 장석영이 만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직접 지어 머물다 세상을 뜬 공간이다. 그가 떠난 뒤 후손들은 이곳에 '녹동서당'이라는 편액을 새로 달았다.국가유산청은 12일 '칠곡 장석영 가옥 만서정'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장석영은 일제강점기 경북 칠곡 지역의 국채보상회 회장을 맡는 등 일제의 통치에 맞서 저항한 학자다. 1919년 3·1운동 후에는 이에 참여하지 못한 유림을 대표해 독립청원서 초안을 작성, 파리 강화회의에 제출하는 파리장서운동을 주도한 인
광명지역신문=최미정 광명시의회 복지도시위원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존의 시설 중심, 분절적 복지 체계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가 차원의 ‘통합돌봄’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전문 기관과 제도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진정한 통합돌봄의 완성은 돌봄의 주체가 ‘기관’에서 ‘마을’로, ‘공공’에서 ‘주민’으로 이동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통합돌봄이 단순한 행정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삶의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을 주민의 주도적 참여다.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에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에 나섰다.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건협 강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주최하는 ‘2026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책문화제의 슬로건은 ‘질문하는 사람’이다. 책을 통해 익숙한 생각을 다시 바라보고, 우리 사회와 삶에 필요한 질문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노무현 대통령은 2009년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에서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되거나 확인하게 되는 것들이 모두 제가 풀고 싶은 의문에 완전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주일간의 명상 합숙이 뇌와 신체에 환각제 사용 때와 유사한 생물학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12일 일본 매체 기가진이 소개했다. 명상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작용 원리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헤말 파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 교수 연구팀은 7일간 명상 합숙에 참여한 사람들의 뇌와 혈액 변화를 분석했다.연구 대상은 조 디스펜자 작가가 주최한 명상 합숙 참가자 56
알리바바가 자체 모듈형 설계를 적용해 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100일로 줄이고 건설 비용도 10% 절감했다고 밝혔다.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관영 중국증권저널은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모듈형 아키텍처 '큐브 5.0'으로 대형 AI 데이터센터 납기를 100일까지 단축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중국 내 일반적인 구축 기간은 6~12개월, 미국은 12~18개월이다.핵심은 공장 사전 제작 방식이다. 기존에는 전력과 냉각, IT 시스템을
AI 전환이 더 이상 단순한 기술 도입 문제가 아닌, 리더십의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1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짚었다. 기업은 생성형 AI를 빠르게 도입하며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지만 동시에 직원 저항, 예측하기 어려운 AI 동작, 예상보다 큰 사용 비용, 신뢰 문제 같은 부작용을 겪고 있다. 결국 AI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이끌고 조직에 녹여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최신 영국 최고경영자(CEO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루멘스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현재 최대주주인 디티씨는 루멘스 보통주 1056만6637주를 넥스턴앤롤코리아에 양도하기로 했다. 1주당 가액은 2649원이며 총 양수도 대금은 280억원이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대금 지급은 계약금과 잔대금으로 나뉜다. 계약금 84억원은 계약 체결일인 2026년 8월 12일에 지급되며, 잔대금 196억원은 거래 종결일에 지급된다. 거래 종결
보잉이 미 공군으로부터 7500만달러 규모의 미확정 계약 조치를 받아 장거리 유도폭탄 GBU-75 생산에 착수했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GBU-75는 300해리 이상 비행할 수 있는 제트 추진형 JDAM LR 무기체계다.GBU-75는 500파운드급의 JDAM 탄두에 날개 키트와 소형 터보제트 엔진을 결합한 무기다. 보잉은 이 키트를 BSU-111/B 탑재체 전달 장치라고 부르며, 기존 합동직격탄 유도체계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기존 JDAM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