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중앙정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한 주요 행정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디지털·건축 행정 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먼저 포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스마트시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소통혁신 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혁신 사례 513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평가와 국민심사를 거쳐 41개 사례가 최종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포항시는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스마트시티 상생형 혁신 모델을...
대구권 주요 4년제 대학들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부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구권 4년제 대학들에 따르면 전날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우선 경북대는 1123명 모집에 총 7538명이 지원, 6.7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평균 경쟁률 5.51대 1과 비교해 오른 수치다. 모집군별로 ‘나’군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4명 모집에 67명이 몰려 16.7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가’군 인문대학 철학과가 5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해 15
구미시가 개최한 2025 구미라면축제가 총 3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도심형 식음문화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전년도 방문객 17만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전체 방문객 중 외지인 비율은 40.2%로 대구·경북을 비롯해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유입되며 구미라면축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단위 축제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 외지인 중에서는 대구시 방문객이 37.1%로 가장 큰 비중을
2025년의 마지막 밤, 경북 지역 곳곳에서 제야 행사를 열고 희망찬 2026년 병오년을 맞이했다. 경주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하며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졌고, 구미는 시민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경주시는 지난해 12월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고 새해를 맞았다.시민과 함께한 타종과 합창, 불꽃놀이는 국제도시 경주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이 됐다.경주시는 지난해 12월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일부로 제19대 박성희 대구경북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2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박 신임 본부장은 공단 본부 고객지원실장, 자격부과실장 등을 지내 제도 이해와 현장 경험을 겸비한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공단 본부 요직을 두루 거치며 건강보험제도 발전 및 조직 개선에 기여한 인물로 꼽힌다. 합리적이고 유연한 소통 리더십으로 내부 신망도 두텁다는 평가다. 박성희 국민건보 대경본부장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지역민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올해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과 이재민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29일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보호에 적극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공단의 현장 중심 재난 대응 체계가 높이 평가됐다. 공단은 산불 발생 직후 총 5차례에 걸쳐 회당 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 진화 및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섰다. 동시에 이재민 대피시설 운영과 생활 안정 지원을 병행하며
IBK기업은행은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시작에 맞춰 ‘뉴 IBK나라사랑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일한 2‧3기 연속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지난 10년 간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상품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3기 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해 혜택과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PX 할인 확대다. PX 특별할인을 도입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 소비는 물론 부대 회식이나 선물 구
울진군 왕피천공원 빙상장이 겨울철 가족·어린이·청소년들의 대표 여가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을 맞아 울진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스케이트를 즐기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운영된 왕피천공원 빙상장 이용객은 5일 기준 지난해 3240명에서 올해 5019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수 대성이 2025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대성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SEOUL’을 열고 팬들과 다시 만났다.공연은 ‘Universe’를 시작으로 ‘JUMP’, ‘웃어본다’, ‘Umbrella’ 등 히트곡 무대로 열렸다. 이어 태양의 ‘Where U At’과 지드래곤의 ‘Heartbreaker’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변주를
경직된 망 분리 정책이 데이터와 시스템 중요도 중심 ‘국가 망 보안체계’로 전환된다. N2SF는 AI·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국가 안보와 주권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체계다. N2SF는 20년 이상 유지해 온 망 분리 정책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쉽게 완성될 수 없으며, 각 기관마다, 환경마다 보안 등급과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기관에 공통된 모범사례를 만들기 어렵다. 따라서 ‘국가 망 보안체계 가이드라인 V1.0’을 참고해 각 조직 환경의 위
정부가 친환경·유기농업 면적을 2배로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관련 단체들이 이를 기후위기 시대를 대비한 국가 전략으로 평가하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달 30일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친환경·유기농업 확대를 명확한 국가 전략으로 제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특히 이번 기본계획이 농업인·소비자·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K-농정협의체 논의 결과가 공식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시즌에서 하이원리조트가 외국인 선수 륏피 체네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5라운드 선두에 올라섰다.하이원리조트는 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5라운드 2일차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3으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하이원리조트는 승점 2를 추가하며 크라운해태와 승점, 승수, 세트득실률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점수득실률에서 크라운해태를 앞서 5라운드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이날 경기 초반 하이원리조트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영유아 고열은 응급환자가 아닌가요?”지난 12월 21일 수원에 거주하는 민모씨는 고열에 시달리는 영유아를 데리고 A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의료진의 대응에 진료를 마치지 못한 채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민씨에 따르면 당시 아이는 38~40도의 고열을 반복하고 있었고, 독감 유행
한세예스24홀딩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5년 2월 10일 자회사의 주요 경영 사항으로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발표한 후, 2025년 12월 30일에 정정 사실이 발생했음에도 이를 지연 공시한 것으로 드러났다.예고일은 2026년 1월 5일이며,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에 근거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2026년 1월 14일까지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정 여부
글로벌 의류 기업 한세실업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2026년 1월 5일 공시에 따르면, 한세실업은 2025년 2월 10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한 후, 같은 해 12월 30일 정정사실 발생에 대한 지연공시로 인해 공시불이행 사유가 발생했다.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에 따라 이번 예고가 이루어졌으며, 한세실업은 2026년 1월 14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부과벌점 및 공시위반제재금의 부과 여부
IBK기업은행은 현지시간으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을 슬로건으로 IBK혁신관을 운영한다.IBK혁신관에서는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 역량을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관람객이 세 가지 시스템을 키오스크형 스
신세계그룹은 중국 베이징에서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역직구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주관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신세계그룹이 발굴한 국내 우수 상품을 알리바바의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합작법인 출범과 이사회 구성 등 협업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2026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나선다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