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는 마을 주민, 이장·통장협의회, 시·군청 주민설명회 등에 참여해 ‘찾아가는 토지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찾아가는 토지관리 컨설팅’은 LX공사의 전국 지사에서 연간계획을 수립해 월 2회 이상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토지관리 컨설팅 및 지적측량 이동 상담을 실시하는 고객접점 서비스의 일환이다.지난 12일에는 LX강화지사 김영수 지사장이 직접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이장협의회를 방문했다. 김 지사장은 컨설팅에 앞서 건축물의 경계 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