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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보급종 충분하다는데…현장은 ‘부족’ 호소

기후변화·병해 등 수급 논란품질 관리 체계 점검해야 지난해 기후변화와 병해 발생 여파로 올해 벼 정부 보급종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지역 농업 현장에서 잇따르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실제 공급 물량이 예년 대비 크게 줄어들면서 농가들이 자가 채종을 검토하거나 파종 일정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농업 현장에서는 올해 벼 정부 보급종이 신청 물량 대비 충분히 배정되지 않거나, 선호 품종의 보급종을 확보하지 못하는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농가들은 자체 보유 종자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스마트축산의 보급·확산과 농가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로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 축평원은 2023년 9월부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축산농가의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해 왔다. 2025년 7월에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분야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술개발 지원, 축산데이터 수집·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의 중요성과 관련 사
한국농공학회가 새해 비전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70주년을 향한 도약을 공식화했다.지난 15일 한국농공학회는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새해 학회의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학과 연구기관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기업, 한국농어촌공사 등 농업·농촌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농공학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학계·산업계·공공기관이 함께 모인 이번 행사는 농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정기총회에서는 김상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이 2026년을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전사적 AX를 통한 상품 혁신과 수익 성장 가시화를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기술 도입을 넘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대동은 지난 7일 김 회장이 임직원 대상 신년사를 통해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로보틱스 전환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라며, 상품과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중점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시설에서 재배하는 감자는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심어 이듬해 3월부터 5월까지 수확한다. 이 시기는 노지 햇감자가 나오기 전이라 시장 가격이 비교적 높게 형성되는 편이어서 안정적인 생산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저온과 폭설에 대비한 보온 대책과 이른 봄철 고온·다습한 환경을 고려한 환기 관리가 필수다. 먼저 감자 싹이 트고 잎줄기가 자라는 1월과 2월에는 저온 및
정부가 CPTPP 가입 추진 의사를 재확인하자 농민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농민회총연맹과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지난 15일 각각 성명을 내고 “CPTPP 가입은 농업과 식량안보를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사안”이라며 가입 논의의 즉각 중단과 철회를 촉구했다.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4일 현지 브리핑에서, 전날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CPTPP 가입 문제가 논의됐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이 CPTPP
외래품종 보급 중단 앞두고 선제 대응재배시험·식미평가 국산품종 전환 시동 외래 벼 품종에 대한 의존 구조를 벗어나 국산 품종 중심의 쌀 산업 체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현장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외래 품종인 ‘추청’ 보급 중단을 앞두고 국내 육성 품종 ‘청품벼’를 중심으로 한 품종 전환에 본격 나섰다. 이는 용인 지역 벼 재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추청을 대체할 품종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 쌀 산업 전반에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정부의 벼 외래 품종 감축 정책에 따라, 20
범농협 신입직원 수료식 개최조직 이해·비전 교육 19일 실무 투입 농협이 범농협 신규직원 236명을 배출하며 인재 육성과 현장 중심 조직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개경쟁과 역량 중심 평가로 선발된 신입 직원들은 교육 과정을 마치고 각 법인과 계열사에 배치된다.농협은 지난 16일 중앙교육원과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개 교육원에서 2025년 12월 22일 채용된 범농협 신규직원 236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 대상자는 중앙회·농협은행·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 소속 191명과 기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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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 ‘청소년 도박 예방 및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사 제2회의실에서 열린...
농심이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오는 26일 출시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라볶이에 너구리의 얼큰하고 시원한 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지난 1월 6일 광명사거리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서울교통공사와 광명시 간 기본 및 실시설계 위·수탁 협약 체결이 체결된 가운데,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광명사거리역은 하루 2만3천 명이 이용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중앙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시민 이동권과 안전을 위한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임 의원은 “지난 2024년 총선을 준비하며 출퇴근 시간 광명사거리역에서 시민들께 인사를 드리던 중, 개찰구에서 중앙로비로 올라오는 긴 계단을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며 “중앙 에스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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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가 법정 정기검사로 인해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인천교통공사는 매년 실시하는 정기검사에 따라 월미바다열차가 2월 2~6일 5일간 임시휴무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궤도운송법’에 의한 월미바다열차 정기검사는 감독기관인 인천 중구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진행하는 것으로 차량과 궤도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현장 위주 점검이 이루어진다.정기검사에서 특이한 사항이 없으면 월미바다열차는 주말인 2월 7일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한다.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다. 곶감과 농특산물 판매액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함양군은 19일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에 전국에서 11만여 명이 다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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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밀양등산학교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되었다.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금융위원회는 김동환 금융소비자국장 주재로 19일 관계기관 합동 '새도약기금 관련 대부업체 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관계기관과 한국대부금융협회가 참석했다.대부업권이 보유하고 있는 7년 이상 5천만원 이하 장기연체채권 6.8조원 중 채무조정 채권을 제외한 새도약기금 매입 대상채권은 약 4.9조원으로 파악되며 이는 전체 대상채권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대부금융협회 등은 대부업체의 새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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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국 구청장이 20일 오후 2시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서구협의회 정기총회' 에 참석한다.
LG화학의 실적 부진이 2026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단기적인 실적 반등 모멘텀은 부재하지만, LG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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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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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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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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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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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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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학 성과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KIT 성과공유 포럼’을 20일 구미의 호텔금오산에서 개최한다.금오공대 IR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AI 시대 성과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의 성과관리 현황과 우수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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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해상에 강풍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유입으로 인해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위험예보 주의보로 속초해경은 파출소와 경비함정에서 사고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및 연안 취약해역 안전순찰을 강화한다.또한, 관내 지자체 업무 협조를 통해 전광판과 방송장치를 활용한 이안류, 연안 사고예방 안전수칙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한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해역에 강풍 및 높은 너울성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트 등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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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일본 JCC와 손잡고 K-MEDI 실크로드 가속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일본 뷰티 산업의 거점 기관인 JCC와 손잡고 ‘K-MEDI 실크로드’ 구축을 향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대구한의대는 최근 일본 JCC를 비롯해 사가현, 가라츠시 등 지역 주요 기관 관계자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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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오후 6시경, 모두 완료했다.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하였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살처분에 참여하였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