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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씨큐리티, KISA ‘지역 침해사고 피해기업 탐지 및 취약점 진단’ 사업 수행

사이버위협관리 전문기업 나루씨큐리티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 침해사고 피해기업 탐지 및 취약점 진단’ 사업을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각 지역 중소·영세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위협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침해 징후와 취약점을 조기에 식별해 피해를 예방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나루씨큐리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보안 사각지대를 네트워크 데이터로 식별하고, 침해가 의심되는 기업을 찾아내 기업별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위협 대응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
경제·금융당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에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한다. 시장이 급변할 경우 레버리지 배율을 조정하는 등 안정화 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과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참석했다.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AI 시대의 간과된 위험으로 인간의 인지 능력 위축을 지목했다.3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29일 공개된 팟캐스트 '인베스트 라이크 더 베스트'에서 AI가 사람 대신 너무 많은 사고를 맡으면 인간의 정신적 근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알트먼은 AI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미해결 과제를 묻는 질문에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문제 중 하나는 우리가 어떻게 인지 능력 위축을 피할 것이냐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도구를 쓰면서도 뇌를
패션 의류 기업 TBH글로벌이 최대주주 우종완 등의 소유 주식 수가 3121주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기타 관계자인 금강레저산업이 2026년 6월 25일 보통주식 3121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주식 수는 220만3101주였으며, 매수 후 220만6222주로 늘었다. 비고란에는 매매보고서 누락에 따른 지연공시로 기재됐다.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의 합산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1055만6937주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한국거래소는 충북 지역 민영방송사 씨씨에스충북방송이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씨씨에스충북방송 보통주이며, 변경 사유는 감자 주권 변경상장이다. 변경 전 정지기간은 2025년 6월 23일부터 두 가지 조건, 즉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와 자본감소 관련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구성됐다. 변경 후 정지기간은 2025년 6월 23일부터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요즘 글로벌 AI판에서 중량급 키워드 중 하나가 있으니, 바로 오픈 웨이트다.가중치를 외부에 공개한다는 의미인 오픈웨이트는 새로 나온 개념도 아니고, 예전부터도 나름 이슈로 통했지만 최근에는 AI 발전 방향을 논하는 현장에서 가장 뜨겁고 묵직한 주제로 급부상했다. AI 기술 발전을 선도해온 미국에서도 오픈웨이트는 주류 담론으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오픈의 가치를 강조하는 상황이다.AI에서 가중치는 AI 모델 '지능'과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는 특정 주제를 기준으로 여러 카테고리 상품을 묶어 구성하는 기획전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브랜드는 기획전 주제에 맞는 품목을 제안하고, 채널은 기간과 쿠폰 조건 등 판매 조건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네이버 기획전 ‘방구석 PC방 풀옵션 패키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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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생산자단체, 가금 계열화업체 등이 참여하는 축산분야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기관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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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스마트 관광앱 ‘인천e지’가 ‘ICT 어워드 코리아’에서 공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인천시는 ‘ICT AWARD KOREA 2026’에서 공공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관대가 주최하는 ‘ICT 어워드 코리아’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기업, 대학 등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플랫폼을 발굴해 알리는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시상식으로 올해 23회를 맞이했다.올해에는 211개 출품작 중 70개가 기술적 완성도, 창의성, 실용성, 혁신성, 공공성 등을 평가받아 수상작으로 선
성남시가 재건축·백현마이스 대비 미래 교통 청사진을 마련한다.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교통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2027년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성남시는 2020년 수립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교통 여건과 주요 개발ㅍ사업을 반영해 기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8월 5일부터 ‘1인분의 인문학–공간 편’ 프로그램에 참가할 인천 시민 25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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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다낭을 공식 방문한다.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의원이 함께하는 이번 방문은 산업과 교육, 문화, 청년교류를 아우르는 '도시외교 종합판'이다.첫 일정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KOTRA 방문이다.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다음 날에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와 주민자치·시민참여 방안을 논의한 뒤, 베트남 최대 ICT 기업인 FPT의 AI·반도체 연구개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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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교환술에 대해 가장 많이 듣는 오해는 ‘남의 피를 넣는 치료인가요?’라는 질문입니다. 정답은 “아닙니다.”혈장교환술은 대부분 자신의 혈액을 이용하는 치료입니다
마운자로로 글로벌 당뇨병·비만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일라이 릴리가 후속 주자인 '레타트루타이드'를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에 앞서 일부 중증 비만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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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의 재건을 위해 8만유로를 내놓았다. FC바르셀로나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그가 축구장 밖에서도 스페인과의 인연을 이어갔다.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마드리드 주지사는 4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메시가 시에라 오에스테 데 마드리드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에 8만유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약 1억3000만원이다.아유소 주지사는 “메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드리드 시민들은 그가 조만간 이곳을 찾아 마땅히 받아야 할 박수를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중소농·노지 스마트농업 확산···AI 제품 25개 상용화 추진국산 원료·계약재배 확대···농자재·재해·소득 안전망도 강화 농업이 거대한 전환점에 섰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농작업 현장으로 들어오고 푸드테크·그린바이오·디지털육종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K-푸드 수출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외연을 확장 중이다.다만 농업 현장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가 일상화됐고 비료·사료·유류 등 농자재 가격 불안은 농가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 또한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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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알룰로스,원뱅킹,컷슬린,휴플러스,키토선생,픽스 녹음기" 등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엑소좀'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7월 30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엑소좀'관련 문제는 "리비힐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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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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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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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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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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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수산,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42억6100만원…전년동기比 52.7% 증가
원양어업 기업 동원수산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42억6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2.7%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동원수산의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500억4400만원으로 전년동기 522억7500만원 대비 4.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년동기 39억500만원 대비 15.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2억6100만원으로 전년동기 27억9100만원 대비 52.7% 늘었다.2026년 상반기 누계 실적으로는 매출액 898억4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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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데이터센터 성장에 웃었다…영업이익 67.3% 급증
SK텔레콤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리며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섰다. 지난해 유심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일회성 비용 부담이 사라진 데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5일 SK텔레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591억원과 영업이익 56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늘었고 영업이익은 67.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6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 개선에는 비용 감소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지난해 2분기에는 유심 해킹 사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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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홈닉에 청소·세차·펫케어 붙였다…아파트 앱 경쟁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이 아파트 관리 기능을 넘어 생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청소, 출장 세차, 반려동물 케어, 의류 수거 서비스를 앱 안에 도입해 입주민이 자주 쓰는 주거 편의 기능을 한곳에서 이용하도록 했다.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홈닉에 생활편의서비스 4종을 새로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생활 밀착형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마련됐으며 입주민의 일상 이용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새로 추가된 서비스는 세대 청소 서비스 ‘청연’, 출장 세차와 차량 관리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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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플로 이상헌 사장, 소유 주식 수량 4만80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36%p 상승
배관자재 전문 업체 아스플로의 이상헌 사장이 소유한 아스플로 주식 수량이 4만8000주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1월 5일 주식 수는 2만7000주, 지분율은 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7만5000주, 지분율은 0.56%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8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36%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1일부터 2026년 8월 4일까지 보통주가 4만800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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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부친 지분 280만주 받는다…HD현대 2대 주주로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지분 3.54%를 넘겨받는다. 증여가 마무리되면 정 회장은 국민연금을 제치고 HD현대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5일 HD현대에 따르면, 정기선 회장은 정몽준 이사장이 보유한 HD현대 보통주 280만주를 다음 달 3일 증여받을 예정이다. 이번 증여 주식은 HD현대 전체 발행 주식 7899만3085주의 3.54%에 해당한다. 이날 종가 20만85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가치는 5838억원 규모다.이번 증여로 정 회장의 HD현대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