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을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연구·시험·실증 기반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하며 ‘우주항공 선도도시’로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우주항공을 축으로 소재·부품·장비 분야와 인공지능, 인재 양성, 정주 기반까지 하나로 잇는 입체적 성장전략을 추진해 우주항공산업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기반 구축’과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확장’, 인재와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지속가능성’을 축으로 우주항...
합천군은 최근 내린 단비로 지속되던 가뭄이 상당 부분 해갈되면서 농작물 생육 여건이 개선된 가운데, 향후 고온과 강수량 변화에 대비한 생육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군은 가뭄이 이어지던 지난 8월 10일부터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소방차와 읍·면 살수차, 농협 지원 차량, 군부대 지원 차량 등을 투입해 누적 120대 규모의 급수 지원을 실시하며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최근 내린 비로 논과 밭의 수분 여건이 개선되면서 가뭄은 상당 부분 해갈됐지만, 향후 이어질 고온과 강수량 변화에 따라 벼 알의
통영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생활 기반시설을 우선 복구하고 피해 주민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시민 일상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19일 오전까지 공공시설 127건, 사유시설 91건, 기타 19건 등 총 237건의 피해를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124건의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액은 약 140억 원으로, 추가 피해조사와 복구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도로 파손이 심했던 봉수로 일원은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보도블록 등 보행로 정비도 19일까지 마무리해 시민들의 통행 불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합천군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속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전국 48개 시·군 가운데 1위로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하면서 축산환경 개선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자원화를 통해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며, 분뇨처리방식개선&축산
진주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힐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월아산 산림복지시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주말 특별체험 2차 프로그램을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상반기 1차 운영에 이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 테라피, 차 테라피, 도장 만들기 등 3종의 체험으로 구성돼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싱잉볼 테라피는 깊고 잔잔한 음향과 진동을 통해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회복을 돕는 힐링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넓고 시원한 홀에 편안히 누워 연주자의 싱잉볼 소리와 진동을 체험하며 뇌파를 안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개 봉우리를 모두 오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8일 당항포관광지 주제관에서 엄홍길 대장에게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엄홍길 대장은 앞으로 엑스포 폐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각종 대외 활동을 통해 엑스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홍보 영상과 홍보물 제작에도 참여하며, 엑스포 기간 중에는 공룡엑스포 행사장을 직접 찾아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은 엄홍길 대장의
거제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거제에 극한호우 피해가 심각하다”며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해야한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수해가 심각한 장평초등학교 등 거제 수해 현장에서 만난 서 의원은 이같이 말했다.그는 “산사태 피해를 본 아파트 주민들은 대피소 생활을 이어오고 있고, 다른 거제 주민들도 단전·단수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 아우성이 큰 상황이다”고 설명했다.이어 “한성숙 국무총리가 거제지역을 둘러봤을 때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으나 아직 선포는 되지 않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11구역 재개발사업의 불법·특혜 의혹을 제기해온 주민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수사기관에 광명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광명시청에 대한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11구역은 조합장 서모씨가 뇌물수수 등 비리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광명11구역 및 광명시 재개발·재건축 피해주민연대는 25일 기자회견에서 "광명 11구역에서 자행되는 비리와 부패가 어떻게 광명시 전체의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썩게 만들고 있는지 고발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광명시
콤바인이 수확 현장에서 운전자의 반복 조작을 대신하고 있다. 자율작업 모델은 설정된 경로를 따라 수확하고 곡물 배출 장소까지 이동한다. 보통형 신제품은 지면 높낮이와 경사에 맞춰 예취부와 기체 자세를 자동으로 조절한다.자율작업과 자동제어는 장시간 운전 부담을 낮추고 일정한 작업 품질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동은 자율작업과 수확량 데이터 활용을, 얀마농기코리아는 143PS 고능률과 보통형 자동제어를 앞세워 9월 수확기 시장에 대응한다.대동, 6조 판매 늘리고 ‘농업 피지컬 AI’ 추진대동은
아라초등학교가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에서 남자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아라초등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군 시민정구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 참가해 남자초등부 단체전 우승 외에도 5학년 이상부 개인복식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아라초 A팀은 남자초등부 단체전 결선 토너먼트에서 전남광주 상무초를 2-0으로 제압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이어진 경북 점촌중앙초와의 경기에서도 2-1 승리를 거두고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결승전에 진출한 아라초 A팀은 충북 남신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개인
버려질 수 있는 학교급식 예비식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한 끼로 다시 태어난다.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이 제안한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사업’이 오는 9월 성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시범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남는 급식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으로, 학교와 행정기관, 교육기관, 자원봉사센터,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시범사업에는 용인시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성지고등학교, 용인시학교급식지원센터, 지역 복지기관 등이 참여한다.학교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관광의 첫인상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시작된다. 동해시가 국민관광지 무릉계곡으로 향하는 길목이자 무릉관광권의 관문인 삼화교를 새롭게 단장하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진입경관을 한층 산뜻하게 바꿨다.삼화교는 무릉계곡으로 들어서는 주요 진입로인 동시에 삼화지역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무릉별유천지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길목이다. 동해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교량 자체의 기능적인 개선을 넘어 관광객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의 분위기와 보행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해 12월 삼화교 140m 구간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한 데
디지털 콘텐츠 기업 탑코미디어가 제2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에 대한 교환청구권 행사가 이뤄졌다고 25일 공시했다.기 신고된 주식수량을 제외한 교환청구권 행사주식수 누계는 4만384주로, 총발행주식수 4929만4149주 대비 0.08%에 해당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 해당하는 건으로 명시됐다.일별 교환청구권 행사 내역에 따르면 청구일자는 2026년 8월 24일이며, 청구금액은 1억500만원, 교환가액은 2600원, 교환 주식수는 4만384주다.이번 교환청구권 행사는 탑코미디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