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9월 30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개최한 ‘2025 대우건설 스마트건설 포럼’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술로 미래를 건설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건설 혁신의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이하 임직원, 국토교통부 박명주 기술정책과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T, NVIDIA, Cupix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건설의 미래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