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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온정 나눔"… 강릉시,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위문성품 전달

4시간전
강릉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며, 총 51개소에 위문성품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이번 위문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시장·부시장과 국장급 간부공무원 등 12명이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직접 방문해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방문 시설에는 공동모금회 '희망강릉365' 지역연계 모금으로 마련된 위문성품을 전달했다.간부공무원 방문 대상 12개소 외 나머지 사회복지시설 39개소에 대해서는 복지정책과에서 위문성품을 전달하여, 설 명...
태백시는 지난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
양구군이 올해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총 17개 사업, 약 25억 1200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농업 육성, 토양환경 개선, 농업 인력 육성 및 교육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친환경농업 육성 분야에는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농자재 지원 등 12개 세부사업이 포함되며, 총 8억 8600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시설 환경개선 지원과 친환경 해충방제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발굴해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계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지난해 9만여 명 이상이 참여한 재단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다. 2025년도에는 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급 이벤트를 시범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올해에는 1,000m 이하 명산은 △삼악산 △초록봉 △청대산 △봉황산 △팔봉산 △어답산 △발산 △소이산 △용화산 △봉화산 △운봉산 등 11곳이며, 1,000m 이상은 △치악산 △능경봉 △태백산 △함백산 △오대산(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속초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현재 속초시에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119단지, 3만 1,211세대로 전체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월 10일, 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건축물 소방안전 전문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물 화재안전성능 강화와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전문심의위원회에는 소방본부 관계자와 소방기술심의위원회, 성능위주설계 평가단, 위험물사고조사위원회 소속 외부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석해, 현행 제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회의에서는 ▲AI 기반 도면검토 서비스 도입에 따른 예방업무 추진 방향 ▲성능위주
소나무당 제주도당은 송영길 대표가 항소심 무죄 판결을 받은 후 더불어민주당 복당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지난 15일 긴급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송 대표의 더불어민주당 복당 결정을 지지한다"는 공식 입장을 채택했다.제주도당은 "송 대표는 소나무당 해산과 더불어민주당 복당 의지를 밝히며,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겠다는 결단을 선언했다"며 "이는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는 선택이 아니라, 민주개혁 세력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정치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송 대표의 민주당 복당 결정을 지지하며, 제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바이낸스와 FTX 거래소의 관계 변화를 직접 밝혔다. 초기 협력에서 경쟁으로 변한 과정과 결별 이유를 공개하며, 내부 갈등이 예상보다 깊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창펑 자오는 올인 팟캐스트에 출연해 FTX와의 결별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2019년 샘 뱅크먼 프리드를 처음 만났을 당시만 해도 관계가 우호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경쟁 구도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FTX에 지분 투자를 했지만, 창펑 자오는
중부뉴스통신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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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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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다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금융 특혜를 회수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기존 혜택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냐”고 공개 질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자신의 SNS 계정 X에 글을 올려 “집은 투자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주거수단”이라며 “투자·투기용 다주택 보유로 사회문제가 발생한다면 최소한 이를 찬양하고 권장할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것이 분명한 만큼 세제·금융·규제 등에서 다주택자들에게 부여한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 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10시간전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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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축협은 지난 6일 축산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을 결산하는 한편, 비상임 감사 선거를 통해 박원찬 후보를 조합 감사로 선출했다. 울산축협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2.06% 증가한 2조284억 원의 총사업물량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신용사업이 전년
전홍선 기자 = 최근 설 명절의 들뜬 분위기를 노린 각종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교통 범칙금 조회나 택배 ...
독감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대규모 이동과 가족 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잔존 유행이 재점화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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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선택·집중 통해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김천시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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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지역공동체 자산화로 순환경제 실현”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가 재투자돼 지역의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박승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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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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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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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섬의 가치가 세계로 향하는 시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이제 200일 앞으로
문음미 기자 = 올해 9월 여수는 세계의 섬이 모이는 특별한 무대가 된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열리는 2026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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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전 직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공정선거 기반 다진다
태백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선거 중립 의무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태백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상 주요 제한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선거 관여 등 위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태백시선거관리위원회 강윤식 사무과장의 공명선거 당부 말씀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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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늘의 날씨 및 설 연휴 날씨,아침 기온 낮아 춥겠음, 오늘 밤까지 경상권동해안 중심 비 또는 눈!
월요일인 2월 16일 오후 6시 40분 현재 강릉과 포항, 울산 등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까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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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응급처치, 30분 만에 익혀요”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23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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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반입·유통한 쌍둥이 징역 6년
밀항 비용을 벌기 위해 필로폰을 국내에 밀반입·유통한 쌍둥이 형제가 중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1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쌍둥이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6월10일 필리핀에서 국내로 밀반입한 필로폰 38g을 5차례에 걸쳐 지인 C씨에게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필로폰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받다가 병보석으로 풀려난 A씨의 라오스 밀항 비용으로 제공된 것으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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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대상 교육 계획 수립 본격 지원
충북교육청은 ‘2026년 이주 배경 학생 교육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충북 이주 배경 학생 수는 지난해 기준 8117명을 기록했다. 앞선 2015년 3263명에서 10년간 2.5배가량 늘었다.러시아, 중앙아시아 국적 학생은 최근 5년 사이 2.3배 급증했다. 봉명초, 한벌초, 주덕초 등 7곳은 외국인 가정 자녀 비율 15%를 웃도는 밀집 학교인 것으로 집계됐다.도교육청은 이주 배경 학생 급증 등 학교 현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지원 △다문화 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