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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사업 품질·속도·청렴 높인다…현장 소통 강화

3시간전
경북도가 최근 농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 시행 하천사업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열고, 하천사업 품질 제고와 신속한 사업 추진, 청렴한 건설 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도 관계 공무원과 하천사업 현장대리인,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 60명이 참...
경북도의 높은 하천점용료가 농가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경북도의회에서 공식 제기됐다. 타 시도보다 최대 2.5배 높은 점용료율이 적용되면서 농민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다.경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은 28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대제철은 28일 당진제철소 내 연구실 2곳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 및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연구실의 안전활동 수준과 관리 체계, 연구원들의 안전 의식 등을 종합적
청송군이 과수 농가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대규모 지원 사격에 나섰다.청송군은 과수 재배 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총 18억 원 규모의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늘봄학교가 단순한 돌봄을 넘어 공교육의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 대구시교육청이 지역대학과 손잡고 늘봄학교의 외연과 내실을 동시에 확장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정책적 목표는 분명하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교육의 질과
입춘을 일주일 앞둔 28일, 부산시 기장군 대변리 파래지가 바위에 붙어 있는 파래로 초록으로 물든 가운데 붉은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파래지는 기장지역 일출 명소 중에 한곳으로 일출 시간과 썰물 시간을 맞춰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다.
28일 코스피가 5170.81로 마감해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전날 역사상 처음으로 종가 5000선을 넘긴 5084.85에서 하루 만에 80p 넘게 더 올랐다. 코스닥도 1133.52까지 치솟으며 ‘천스닥’이 선언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 원·달러 환율은 1422원대로 내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김경 공천헌금 의혹 등에 대한 경찰 수사가 미진하단 지적에 대해 "공천 과정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속적으로 주문해왔다"고 밝혔다.윤 장관은 3일 CBS라디오 에 출연해 "일반적인, 정책적인 지휘는 가능하기 때문에 수사 정책 사안으로 경찰에 대해서 이런 주문은 계속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올해가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고, 또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 대해서 국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정당 내의 민주주의가 훼손되지 않고 국민 주권이 제대로 발현될 수 있도록 공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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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이행에 맞춰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도별 목표 달성 방안을 재정비했다.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와 인공지능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재생에너지 분야 점검회의에서는 연초 수립한 중장기 전략과 목표를 바탕으로 올해 재생에너지 설비 준공 목표를
신한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라 2025년 4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3년 수익률 16.7
지방 농어촌의 판로 축소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온라인 유통을 통한 직거래가 주요 출구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쿠팡이 인구감소 지역을 포함한 전국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수산물 규모가 약 9400톤으로 집계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전년 대비 최대 10배 수준으로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 매입 증가의 배경에는 생산인구 감소, 기후변동, 고물가 등으로 악화된 지역 경제 여건이 있다. 특히 고령·영암·남해·제주 등 주요 산지에서는 기상 악화와 어획량 감소 등 겹악재가 이어지면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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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멕시코를 자전거로 횡단한 한 청년의 기록을 담은 ‘그 여름의 아메리카’가 출간됐다. 책은 스물넷의 청년이 5개월 동안 총 8240km를 달리며 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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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오륙도SK뷰아파트 부녀회는 단지 내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3,232,750원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산 남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어희선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주민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으로 전달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으로
문음미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식품 안전에 대한 감시활동 확대와 위생관리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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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작년에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이 9000톤을 넘어섰다. 전국 농어촌의 우수 농수산물을 적극적으로 직매입해 새벽배송과 산지직송으로 농어촌 판로를 확대한 결과다. 올해도 생산인구 감소, 잦은 기후변동, 고물가 등 ‘3중고’에 놓인 지방 농어촌에서 신규 매입 산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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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이 고객의 실생활과 모바일 금융 활용에 기반한 신개념 수시입출금통장과 고금리 적금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3일 OK금융그룹은 OK저축은행이 ‘OK생활비통장’과 ‘OK얼리버드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OK생활비통장…자동납부만 해도 최고 연 3.2%‘OK생활비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가 발생하는 수시입출금 통장이다. 특히 보험료·통신비·카드대금·가스요금 등 자동납부 항목을 등록하면 최고 연 1%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실생활과 밀접한 혜택이 강점이다.예치 금액 구
기후위기로 대형 산불이 반복되면서 훼손된 산림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를 두고 정부와 시민사회, 산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사단법인 지구행동은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에스타워 버텍스홀에서 ‘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 복원 방안’ 토론회를 열고 산불 피해 산림의 회복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관계부처와 환경단체, 산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원 과정에서의 실행 과제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토론은 김은경 지구행동 이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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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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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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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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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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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치매안심센터,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추진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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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 후보의 기준 뭔가"…교육단체, 특정후보 독식 '단일화'에 문제 제기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민주진보교육감 후보의 단일화'추진에 나선 또 다른 시민연합단체인 전북교육개혁위원회의 단일화 추진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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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원 북구청장 쑥뜸방 파문, 구의회 "어떤 변명도 안 된다"
부산 북구청장의 청사 내 '쑥뜸방' 설치 논란을 두고 북구의회가 '청사 사유화'로 규정하며 정면 비판에 나섰다. 3일 북구의회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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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탈팡에 1월 쿠팡 이용자 110만명 감소··· 네이버 10% 증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지난해 12월부터 탈팡이 지속되면서 지난달 쿠팡 이용자는 110만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3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2026년 1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3318만863명으로, 전월 대비 3.2% 떨어졌다. 이용자 수 기준으로는 109만9901명 감소했다.이는 쿠팡이 이용자 감소를 막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으로 구매이용권을 지급했으나 효과는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쿠팡을 제외한 알리익스프레스와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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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도 참전? "합당, 민주적 절차 거쳐야"
이재명 정부 2인자이자 더불어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당권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사실상 반대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시사했다. 김 총리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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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에너지 효율 개선 'e-안심하우스’ 준공식
고리원자력본부가 부산 기장실버홈에서 'e-안심하우스' 사업을 준공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주거환경 지원에 나섰다. 3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