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일직면과 남선면, 임하면이 8월 7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내린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일직․남선․임하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피해조사반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이 되는 피해금액을 산정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5일까지 안동시청에 조사본부를 설치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피해조사 결과 안동시 전체 피해액은 총 39억4천만 원으로, 재정력지수에 따라 산정되는 국고지원 기준액 33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일...
부산 사하구는 지난 8월 6일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성금 8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는 지역 여성벤처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활동하는 경제단체로, 매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사하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 회장단 및 임원,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금을 전달한 뒤, 향후 지역사회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부산울산경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거제시 공원 물놀이장이 지난 7월 4일 개장 이후 한달 간 약 2만여 명이 찾으며 폭염을 피하는 도심 속 무더위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거제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장 6개소 와 바닥분수 3개소 등 총 9곳의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공원 물놀이장은 도심 접근성이 좋아 별도의 이동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시는 운영시간 내 회차별 가동 운영으로 이용객을 분산하고 시설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부산 영도구는 영도구체육회가 지난 8월 1일부터 청소년·청년·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지역밀착 생활체육 프로그램」 1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클라이밍, 레이저사격, 파크골프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노동자가 받아야 할 임금의 최저선을 정하는 제도다. 그런데 지난해 임금근로자 8명 중 1명꼴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저임금 제도가 존재하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수치다.최저임금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는 276만9000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2.4%에 달했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임시·일용직, 여성, 청년과 고령층에서 미만율이 크게 높았다.가장 심각한 곳은 1~4인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최저임
딸기는 한때 봄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과일이었다. 노지에서 자란 딸기가 익을 무렵 사람들은 딸기밭을 찾았고, 그곳은 추억의 장소로도 사랑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한겨울 마트와 시장의 눈에 띄는 자리에 빨갛게 익은 딸기가 놓인다. 이 변화에는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의 축적이 있었다.딸기를 봄보다 일찍 생산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재배가 도입됐다. 시설 온도를 높이고 밤에는 인공조명으로 낮 길이를 늘리면서 늦겨울 생산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초겨울 생산에는 한계가 있었다. 더 이른 출하는 농가 소득과 직결됐기에, 육종가들은 겨울에도 잘 자라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가 중국 사천성 민영문화기업협회 와 한중 민간 문화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인천 지역 주요 문화예술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양국 간 문화산업 협력의 실질적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를 비롯해 인천문화
네트워크 패킷 분석 및 무선설계 측정 솔루션 전문기업 징코스테크놀러지는 현장 서베이 하드웨어 없이도 와이파이 설계 최적화를 지원하는 전문가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에카하우 플랜’을 선보였다.에카하우 플랜은 무선 네트워크 설계자, 기획자, 아키텍트를 위한 예측 모델링 및 최적화 전용 SaaS 솔루션이다. 현장 무선 측정에 필요한 별도의 하드웨어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무선 네트워크 구축과 최적화에 필요한 핵심 도구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에카하우 플랜은 네트워크 엔지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부산진구 범천1동은 국제표준안전재단 부산진구지회가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취약계층 15명에게 전달할 산양유 단백질 15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 22일 체결한 ‘정담은 불고기 나눔’업무협약에 따른 정기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여름철 식품 관리의 어려움을 고려해 불고기 팩 대신 산양유 단백질을 후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기탁된 산양유 단백질은 관내 취약계층 15명에게 1통씩 전달될 예정이며, 범천1동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확대에 나선다.철도공단은 에스지레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TX-A 수서역에 장애인 근로자가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 매장이 새롭게 들어선다. 섬옥수수는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형 일자리 모델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역사 내 유휴공간 제공 및 사용 지원
울주군가족봉사단 무궁화가 11일 울주군 범서읍에 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미니 양우산 500개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범서읍 내 각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노미경 무궁화봉사단장은 “무더운 날씨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돼 강한 햇볕을 막을 수 있는 양우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주군가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시민 참여 퍼레이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퍼레이드는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각 팀당 20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퍼레이드는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생포행정복지센터에서 고래극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진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퍼레이드는 30주년 기념 퍼레이드카, 해양생태보호 기수단, 댄스동아리 및 다양한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