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청소년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은 12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청양행복누리센터에서 ‘청양 어린이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대형 물놀이장 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내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추진돼 온 이번 사업은, 올해 장소를 청양행복누리센터로 옮겨 더 많은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단, 점심시간인 낮...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16일 성광온누리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2026 찾아가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공지능 꿈키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의 혜택에서 자칫 멀어지기 쉬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이 센터를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센터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센터로 찾아오기 어려운 학생에게 먼저 다가가
충북 증평농협은 16일 증평군 일대에서 무인 드론 항공 방제를 했다. 이날 방제는 증평농협과 농협청년부 회원 주관으로 드론 10대를 투입해 60농가 100만㎡ 면적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무인 드론 항공 방제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방제는 폭염과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벼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드론 항공 방제는 병해충 발생 억제와 고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박재택 전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1947년생인 고인은 2005년부터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 기틀을 다졌다.2011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주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이 기간 대학의 성장과 교육개선에 힘써 충북보과대가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발전에도 기여했다.1985년부터 10년간 청주지검 청소년 선도위원을 맡아 지역 청소년
지란지교에스앤씨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스텔스몰’과 국내 총판, AI 기반 자율형 침투테스트 플랫폼 기업 ‘XBOW’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기반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지란지교에스앤씨는 공격과 방어 모두에서 AI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AI 활용 보안 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판단하고 AI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스텔스몰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다크웹·딥웹 위협 인텔리전스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다양한 비공개 채널에서 사이버
중국 AI 기업들의 성능이 빠르게 올라오면서 “이제 OpenAI도 끝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온다. 하지만 AI 경쟁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면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다.많은 사람들은 AI의 경쟁력을 토큰 가격으로 판단한다. 토큰이 싸면 경쟁력이 높고, 비싸면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 INU 그레이트북스센터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유교양대학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의 독창적인 고전·명저 기반 토의 세미나 모델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인천대학교 그레이트북스센터에서 운영 중인 그레이트북스 프로그램의 교육적 의의를 확립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포럼은 인천대학교와 세인트존스대학 간 국제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국·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 AX원스톱바우처 지원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1차년도 인공지능 전환플랫폼 구축·실증에 대한 것으로 정부지원금 11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2차년도는 1차년도 사업성과 결과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2차년도 지원금 역시 11억원 규모로 추가로 배정될 예정이다.유진테크놀로지는 플랜아이, 가비아 등 외부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성형 AI 기반 이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업무혁신 및 스마트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0일 봉명커뮤니티센터 공유주방에서 천안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누기 및 세대 공감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명 마관협이 주관하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안고 ‘청소년 창업스쿨 16기’ 학생들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고등학교와의 인연은 2023년 봉명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시절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봉명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산업의 제조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차 제조혁신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기업의 생산공정을 고도화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조AI 기반 공용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AI 활용을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업체 엘컴텍의 사실상지배주주 김종구가 소유한 엘컴텍 주식 수량이 1만1572주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65만1601주, 지분율은 3.8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2일 주식 수는 66만3173주, 지분율은 3.9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1572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6일부터 2026년 7월 21일까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형 그릭요거트 신제품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를 출시한다. 최근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식사를 챙기려는 이른바 ‘온 더 고’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이동 중에도 틈틈이 먹고 마실 수 있는 편의형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서울우
컬러강판 제조 업체 동국씨엠이 계열회사 동국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2호'에 14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공정거래법 제26조에 근거한 특수관계인과의 수익증권 거래 보고다. 거래상대방이자 펀드운용사는 동국제강 기업집단 계열회사인 동국인베스트먼트다.출자금액 140억원은 동국씨엠이 부담하는 출자약정 금액이며, 납입은 수시납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래일자는 조합 결성 예정일 기준 2026년 12월 이후
AI 콘텐츠 자동화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가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3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는 운영자금 3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연 4%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9년 7월 30일이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7월 30일이며 납입방법은 현금이다.전환가액은 주당 2691원으로, 전환비율 100% 기준 전환 시 발행될 주식 수는 111만4827주이며 발행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