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부석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봄을 꽃 피운다.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14일 마룡리 271-12번지 400여 평에 영산홍 2,500주와 목수국 500주, 백철죽 300주 등 모종 3,300주를 심었다고 밝혔다. 마룡리 마을회가 주관한 이날 식재에는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 명, 부석면 생활개선회 회원 30여 명, 마룡리 주민 40여 명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상지에 도착한 모종의 하차부터 식재,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손발을 맞췄다. 마룡리 마을회는 이번 식재를 시작으로 살...
충북 제천시는 20억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로 1.5㎞를 교체한다고 11일 밝혔다. 화산동과 동현동, 금성면 사곡리 일원의 직경 20∼30㎝ 노후 상수관로가 교체 대상이다. 시는 공사가 완료되면 일대 300가구가 누수·단수 걱정 없이 생활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완공이 목표”라며 “주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상수도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제천 이준희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증평군수와 음성군수 후보를 확정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을 통해 증평군수 후보로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음성군수 후보로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을 각각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증평군수 경선은 지난 9~10일 이틀간 치러졌다. 이민표 전 국장은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을 꺾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음성군수 경선에서는 임택수 전 부시장이 박노학 전 음성군 부군수를 제치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정부와 육가공업계 간 돼지고기 가격 인하 협력으로 충북 지역 소비자가격이 하락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곡물 가격 인상 영향으로 축산물 가격이 오르자 육가공업계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이달 중 인하하기로 합의했다.뒷다리살은 3개 업체에서 750톤을 평균 4~5% 인하하고, 삼겹살·목살은 5개 업체에서 288톤을 평균 5.9~28.6% 내리기로 협의했다.이 같은 가격 인하 분위기로 충북 지역에서 유통하는 돼지고기 소비자가격도 떨어지고 있다.10일 축산물유통정보에 올라는 도내 삼겹살 가격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청량리동, 25년간 신규 분양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가 유일2023년 분양 당시 242대 1 경쟁률 기록… 이달 말 입주 시작 서울 동북권의 대표 교통·상업 중심지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배후 주거지인 청량리동은 장기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되며 신축 주거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달 말 입주를 앞둔 신규 아파트가 등장하면서 지역 주거 시장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청량리동의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
환경 공공기관에서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16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2026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4차례 운영한다. 이달 16일부터 1회차 교육에 대해 신청을 받고, 30일 1차 교육을 실시한다.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녹색금융 적용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산업계와 금융권의 실무 역량 강화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맞춘 ‘통합형’ 및 ‘모듈형’ 교육과정
전남도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개최, 글로벌 기후외교 국제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를 기존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를하고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주요국 기후 분야 장관, 국제기구 고위급 등 800여 명이 참여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회식’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전달하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회의 또한 기
정민구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교육의 상징적 장소인 삼도동을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로 지정하겠다고 공약했다.정 후보는 “제주 초등교육의 시작인 북초등학교와 중등교육의 발상지인 옛 제주농고가 있던 전농로, 그리고 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소재한 삼도동은 제주교육의 상징적인 곳”이라며 “이러한 역사성을 계승해 삼도동을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평생학습 모델 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이루기 위한 핵심과제로 지역 내 유휴 공간과 공공시설을 활용한 ‘삼도동형 평생학습
㈜넥슨은 16일 인기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부대찌개 포장·배달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땅스부대찌개’의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4월 23일 예정된 ‘던파모바일’ 신규 캐릭터 ‘격투가’ 업데이트에 앞서 진행되며, ‘격투가’의 특징을 반영한 컬래버 메뉴와 이벤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