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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주한미군 제2사단, 소방응원협정 체결

파주소방서는 1일 본서 서장 집무실에서 주한미군 제2사단 소방대와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극대화를 위한 ‘소방응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김명찬 파주소방서장과 젠스 C. 프레드릭스 주한미군 제2사단 소방서장을 비롯해 양측 핵심 관계자 6명이 참석해 협정의 충실한 이행과 지속적인 공조를 다짐했다.이번 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대형 재난 및 유동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소방 인력과 전력 장비를 즉시 상호 지원하며, 정례적인 전문 인력 교류와 공동 훈련을 통해...
연수구가 지난 4월 개관한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향후 청량근린공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과 연계해 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연수꼬마김치학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군포문화재단 ‘2026 군포예술人창작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아인슈타인의 환경여행’ 뮤지컬을 9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14시 상상극장에서 선보인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공연예술과 과학 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환경 과학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실험, 참여형 체험을 더해 공연의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창작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환경·과학
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
문경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가은초등학교 희양분교장에서 학생, 주민, 희양분교 졸업생이 함께하는 희말라야캠핑학교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였다.희말라야캠핑학교는 문경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로컬과 사회문화연구소가 위탁 수행하는 교육발전특구 세부사업 ‘특색오미마을학교’로 마을교육에 폐교 활용·캠핑을 접목해 자연·역사·인적자원을 학생과 가족의 배움으로 잇는 문경형 마을 교육 모델이다.이번 행사는 ‘다시 열린 희양, 다시 만난 우리’라는 의미를 담아 학생과 가족, 졸업생, 지역주민이 옛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회적 고립, 공존이 답이다’ 고독·고립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사회적 고립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바라보고, 고립된 이웃의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주민이 객석MC로 참여해 조용호 오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현장 인터뷰로 시작했다.이어 사회적 고립을 경험한 당사자의 삶과 관계 회복 과정을 바탕으로 제작한 상황극
울릉군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일 미당레스토랑에서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고독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취지 아래, 민간과 공공이 함께 손을 잡고 매년 추진하고 있는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지난 해 1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올
14시간전
포항스틸러스가 전북 원정에서 패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포항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하면서 7위로 떨어졌다.2위권을 노리는 전북과의 경기였지만 경기 막판까지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경기를 펼쳤지만 확실한 결정권이 승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올해 수출 누계가 7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 실적을 이미 넘어섰다. 관세청은 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홍수 발생 열흘 만인 5일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노동자 1명이 생존 상태로 구조됐다. 네팔군 당국 및
토요일인 9월 5일 오후 5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23시간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24시간전
③부는 응답자 32%가 선택한 두 번째 브랜드가 잠재 수요 가운데 얼마를 가져갈 수 있는지를 가격·충전 인프라·안전 평가의 팩트
지난 1호 글에서 필자는 『논어』가 교사에게 왜 그토록 절실한 책인지를 ‘지례’와 ‘지인’의 관점에서 논했다. 이러한 접근은 이한우 교장(논어등반학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은 4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청도를 대표하는 천년고찰이자...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를 법으로 제한하자는 청원이 국회 상임위 정식 회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소유자 없는 고양이 급식 제한 및 관리체계 개선에 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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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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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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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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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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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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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통합은 단순한 기관 결합이나 지역 유치 경쟁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자원안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직 재설계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밝혔다.대구시는 통합의 중심은 한국가스공사가 돼야 하며 통합공사 본사도 현재 가스공사 본원이 있는 대구에 두는 것이 정부 개혁 방향과 조직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정부가 통합공사 설립 방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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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경마공원·방첩사 부지 주택공급 전면 철회 요구
과천시는 3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정책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경마공원 및 방첩사 부지 주택공급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 김항식 민간공동위원장, 주민대표 등 33명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자회견은 신계용 과천시장의 성명 발표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뜻을 모으는 서명 및 손도장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주민대표들은 한 글자씩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과천시민의 단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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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 8.13 주택 신속공급에 ‘현장 해법’ 더한다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 관련 서류의 전산자료 활용, 기업이전단지 조기 조성 등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 건의를 추진한다.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시개발국장, 신도시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이날 추미애 지사는 이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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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호르무즈 파병논의 위험선 넘고 있어...이 대통령 입장 밝혀라"
진보당 제주도당은 6일 "호르무즈 파병 논의가 위험선을 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혀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이미 두 달 전부터 정부가 호르무즈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급기야 ‘파병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P-8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반, 군수지원함 등의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보도까지 나왔다"면서 "이 상황에서 “결정된 바 없다”는 정부의 해명을 누가 믿겠는가"라고 반문했다.이어 "‘비전투 전력 지원’이라는 말로 파병의 본질을 가려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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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무농약 벼 인증 성공, 친환경 벼 첫 수확
군위군이 10여 년 만에 무농약 벼 인증에 성공하며 친환경 벼 재배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지난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를 첫 수확했다.이번 무농약 인증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중단됐던 군위군의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친환경 벼 재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제초와 병해충 관리 등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주변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이나 농업용수 등을 통한 오염 가능성 등 재배 및 인증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재배가 지속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