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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 현장에서 배우는 미래 기술…동양대, 고교생 맞춤형 진로 교육 확대

경북 영주 지역 고등학생들이 대학 실습실에서 베어링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다루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단순 진학 홍보를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동양대학교는 경북 RISE 사업과 연계해 영주시 대영...
포항선린복지재단 제18대 이사장에 정기석 전 포항시 남구청장이 취임했다.재단은 30일 포항 라메르웨딩홀 5층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교계와 복지계 인사, 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
18시간전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김천지역 기업들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고령 인력의 재취업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천상공회의소가 만 60세 이상 시니어 채용 기업에 최대 5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경험 많은 인력’의 산업 현장 복귀를 돕는다.김천상공회의소는 30일 보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깊이 들여다본 적은 없었다.’안동 하회마을을 대표하는 국보 하회탈이 ‘관람하는 유물’을 넘어 ‘사유하는 문화유산’으로 관객 앞에 선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송강미술관과 공동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특별전 ‘우리가 몰랐던 국보 – 하회탈展’을 30일부터 2월
정창우 전 예천군의원이 경북도의원 선거 예천군 제2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정 전 의원은 3일 출마 입장문을 통해 “지금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와 기존 읍·면 지역 간의 격차, 농촌 고령화와 인구 유출, 생활 인프라와 복지 서비스의 불균형 등 복합적인
문경시가 공공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적 불부합과 경계 분쟁, 토지보상 지연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적측량 패키지 사업’ 도입을 본격 검토하고 나섰다.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초청해 공공건설사업의 정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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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투명한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4기 SH시민주주단’을 공개 모집한다.‘SH시민주주단’은 SH가 시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제4기를 맞았다.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공사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로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제4기 SH시민주주단’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공사의 경영 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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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이 독거노인 지원체계를 재편하는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5일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초고령 독거노인과 농촌·도시 외곽 등 취약지역 거주 노인을 우선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농촌과 도시 외곽을
중부뉴스통신 = 합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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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매매 후 접수된 소비자 피해 유형 가운데 '질병·폐사'가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22년부터 작년 6월까지 소비자원
스마일게이트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공개했다.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스토리 기반 시즌 콘텐츠 ‘은하계 재해’ 두 번째 시즌 ‘업화의 씨앗’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즌에서는 성우의 풀더빙으로 제작된 신규 스토리와 뱅가드 클래스 전투원 ‘나인’, 파트너 ‘알세아’가 추가됐다. 또한 ‘카오스 던전’, 성장 시스템,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 환경을 설계할 수 있는 ‘제로 시스템’이 전면 개편돼 이전 시즌과는 다른 로그라이크 플레이
충남 당진시는 5일 당진시청에서 당진9988병원, 당진솔담요양병원과 퇴원 환자 통합돌봄 서비스 신속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정형준 당진9988병원 대표원장, 이진엽 당진솔담요양병원 이사장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여러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 간 연계 경로를 정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자체와 병원이 협력해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고, 퇴
인천관광공사와 인천시 행정동우회가 한·중 퇴직 공무원 교류단 유치에 손을 맞잡았다.인천관광공사는 지난 4일 인천관광공사 디지털 회의실에서 인천시 행정동우회와 '한·중 퇴직공무원 특수목적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이번 협약은 중국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을 거점으로 두 나라 간 국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폭넓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의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에 따라 오는 2027학년도부터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교직과정 등의 정원이 약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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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남 창녕을 비롯해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최근 타지역 발생 농가의 환경 시료를 검사한 결과, 대부분에서 해외 유행 유전자형 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연구원은 양돈농가 관리자에게 종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을 철저히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법 수입 축산물 등 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 금지 등 기본 방역수칙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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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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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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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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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평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로 잣나무림 보전 계획 수립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경기도 가평군의 잣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29일 ‘가평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가평군청과 이화리 일원에서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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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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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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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 본격 추진 
파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46가구를 선정·지원한다.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안전·위생·에너지 효율 등 주거 여건 개선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과 밀접한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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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100도 달성
안양시는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도를 넘겼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모금 결과, 시민과 기업의 참여로 온도는 최종 101도를 기록했다. 안양시와 안양시나눔운동본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9억 1,078만 원이다. 이번 캠페인은 성금 9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삼진, ㈜효성안양공장, ㈜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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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문화관광축제’ 지정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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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시정 복귀 후 첫 간부회의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정에 공식 복귀한 데 이어,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약 50일간 병원 치료와 재활에 전념한 바 있다.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이번 간부회의에서 김 시장은 각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과 2월 주요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이 자리에서 ▲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 연결 공사 ▲청계IC 수원 방향 신설 ▲백운호수중학교 개교 ▲내손다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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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 개최
오산시는 지난 3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장을 포함한 안전전세관리단 단원 12명을 대상으로 명판을 전달하고, 관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 제공과 현장 점검 등을 수행하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