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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도시는 커지고, 어떤 도시는 사라지나… 원주가 보여준 해답

11시간전
원주시가 3대 성장 동력으로 인구 감소 공식 깬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원주시가 인구 증가 도시들의 핵심 성공 요인을 고루 갖추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원주시가 분석한 ‘전국 주요 도시 인구 현황’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대다수 광역시는 낮은 출생률과 청년층 유출, 높은 주거비 부담 등의 영향으로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반면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파주시, 평택시 등은 대기업 중심 양질의 일자리, 촘촘한 광역 교통망, 안정적인 신규 택지 공급이라는 공통된 강점을 바탕으로 인구가 꾸준히...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을 운영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반려동물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개관했으며, 도민 편의를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와 목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단,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는 휴관하며, 입장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정된다. 맹견 등 위험 가능성이 있는 강아지는 출입이 제한된다.오는 2월부터는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반
속초의료원의 임금체불과 공사대금 미지급 문제가 장기화되며, 영동 북부권 공공의료 체계 전반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누적된 미지급 금액이 40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행정·재정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은 “속초의료원의 경영 위기는 더 이상 의료원 자체의 자구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도 차원의 책임 있는 개입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7월과 10월에도 속초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도의 적극 행정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상·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 제작 입문과정–강원영화학교'의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성장 경로 체계화이번 모집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강원영화학교와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을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개편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모로, IP 기획 – 제작 입문 – 제작기술 실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출발점이
해양수산국 수산정책과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주 도내 주간 어획량은 389톤, 어획고는 39억5천만 원으로, 전주 대비 어획량은 63%, 어획고는 85% 수준으로 집계됐다.올해 1월 20일까지의 누적 어획량은 1,581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최근 3년 평균 대비 83% 수준이었으나, 누적 어획고는 1조2,584백만 원으로 전년 대비 93%, 최근 3년 평균 대비 103%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보였다.◆ 연안수온 평년보다 높아주간
흥행보다 안전을 우선한 원칙이 결국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다.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안전한 축제’라는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거침없는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나라는 1월 10일 개막 이후 지난 23일까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94만5,908명에 달했으며, 24일 방문객까지 포함할 경우 누적 관광객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천산천어축제의 저력은 ‘안전’이라는 선택에서 시작됐다.◆ 관광객 신뢰로 쌓아 올린 ‘안전축제’의 명성화천산천어축제의 최우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도민 수요와 급변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한 ‘2026년 연간 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총 167개 과정을 통해 4,564명 규모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2026년 교육 운영은 ‘수요자 중심’과 ‘미래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주요 추진 방향은 △도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편성 △인공지능·디지털 및 취·창업 연계 실무교육 강화 △야간·주말 교육 확대를 통한 참여 접근성 제고 △읍면 지역 대상 ‘찾아가는 설문대마을학교’ 운영 등이다.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인공지능(A
SK오션플랜트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기간이 또다시 3개월 연장됐다.SK오션플랜트는 30일 공시를 통해 디오션컨소시엄과 상호 협의를 통해 우선협상 기간을 기존보다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협상은 2026년 4월 이내 종료될 예정이다.
3시간전
지난 1월 10일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남상주IC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다중 추돌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경북경찰청은 이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형사기동대 중대재해수사팀이 30일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소휘 소화효소'등의 퀴즈를 제시했다.금요일인 1월 30일 오후 5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소휘 소화효소'관련 문제는 "밥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선수 40명 재소집고교 입학 예정 선수 대상 1월 31일부터 2월 14일(토...
3시간전
지난 23일부터 10km 방역대에 묶여 있는 경기도 남부의 양돈농가 A씨는 이번 ASF 사태를 계기로 양돈업 지속 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동제한에 따른 불편이나, 바이러스 유입에 대한 걱정 때문만은 아니다. 방역의 기본 개념을 무시한 듯한 관할 지자체의 대응이 결정적인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육과 번식농장의 차이도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사법 농단' 사건과 관련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4-1부는 30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법원장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는 2019년 2월 검찰이 양 전 대법원장을 비롯한 세 사람에게 47개 혐의를 들어 기소한 이후 약 7년 만에 나온 2심 판결로 2024년 1월 1심 선고 후 2년 만이다.양 전 대법원장과 함께 기소된 박병대 전 대법관에게도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지혜복 교사의 부당전보 사건과 관련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며 공개 사과했다. 조 전 교육감은
하나금융그룹이 이자·비이자 이익이 고루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사상 처음으로 4조 클럽에 진입하며 역대 최대 규모 주주 환원에 나서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3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4조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순이익은 5694억원을 시현했다.사상 최대 실적은 비이자이익 확대가 이끌었다. 지난해 비이자이익은 2조21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9% 증가했다.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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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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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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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인프라 스타트업 레일웨이가 1억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3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TQ벤처스가 주도하고 FPV벤처스, 레드포인트, 언유주얼벤처스가 참여했다.레일웨이는 개발자들이 복잡한 클라우드 설정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는 AI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병목 현상을 일으키지만, 레일웨이는 '제로 오퍼레이션'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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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