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술을 마시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50대 중국인 경찰에 체포됐다. 29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A씨를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10시55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직장 동료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29일 제명한 한동훈 전 대표는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저는 제명당했다.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한 전 대표는 당원과 국민을 향해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시면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밝혔다.검은 양복과 검은색 넥타이 차림으로 국회 소통관에서 짧게 입장문을 밝힌 뒤 한 전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배광식 북구청장이 30일 오전 11시, 구청장집무실에서 개최되는 '피자앤컴퍼니 이웃돕기 후원품 전달식’에 참석, 오후 3시, 구청장집무실에서 개최되는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에 참석, 오후 3시 30분, 구청장집무실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이웃돕기 후원품 전달식’에 참석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본부와 함께 ‘시니어 불법드론 감시단’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시니어 불법드론 감시단 사업은 지난 해 노인일자리 선도사업으로 전국공항 최초로 제주공항에서 시작됐다. 불법드론 최다 발생지역에 지역 어르신들이 배치돼 순찰과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해당 지역에서는 불법드론이 단 한 차례도 적발되지 않았다.그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 사례로 선정돼 올해부터는 확대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불법드론 감시단 인력은 지난해 16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독자의 취향과 선택을 중심에 둔 큐레이터형 독서 모델 ‘애드온’ 서비스를 선보이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안하는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예스24의 ‘애드온’은 독자가 직접 ‘북 큐레이터’가 되어 좋은 책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단순 도서 구매를 넘어 개인의 독서 경험과 취향이 다른 독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하며, 독자가 직접 좋은 책을 발견하고 제안하며 책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애드온’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의 공유 링크를 애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흥구석유의 비등기임원 서동재 전무가 1월 29일 공시를 통해 보유 주식 변동 내역을 밝혔다. 서 전무는 흥구석유의 주식을 모두 매도해 보유 주식 수와 지분율이 0%로 감소했다.1월 26일 기준으로 서 전무는 3193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매도로 인해 주식 수는 0주가 됐다. 매도 단가는 주당 1만2880원이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1월 29일 장마감 기준 흥구석유의 주가는 1만4130원으로 전일 대비 1150원, 8.86% 상승했다.최근 실적을 보면, 흥구석유는 2024년
부영그룹 계열사인 무주덕유산리조트와 오투리조트가 스키장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상급 슬로프를 그랜드 오픈한다.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오는 31일 설천 상단 최상급 슬로프 전면인 ▲모차르트 ▲카덴자 ▲알레그로 ▲왈츠 슬로프 4면을 전체 동시 개장한다.덕유산의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설천 상단 슬로프는 국내 스키장 가운데 가장 높은 지대인 해발 1,520m 설천봉에서 시작된다. 낮은 기온과 스키어들이 선호하는 파우더 설질이 3월 말까지 장시간 유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안전과 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