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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열·최해영 전기연 책임연구원 발명의 날 수상

정승열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최해영 책임연구원이 '제60회 발명의 날'을 맞아 각각 대통령 표창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정 책임연구원은 그래핀·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해 이차전지의 용량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음극재 및 도전재·집전체 제조 기술을 개발한...
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하동 갈사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군과 군민의 오랜 골칫거리다. 20년이 넘었다.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하동군 금성면 갈사리·가덕리 일대 561만 3000㎡를 조선과 해양플랜트 산단으로 개발하려는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2003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로 지정됐고, 2012년
대형 산불과 극한 호우를 겪었던 산청군 시천면 외공마을 주민들이 피해 극복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외공마을 주민들은 21일 산청양수발전소 지원으로 산청읍 큰들마을을 찾아 마당극 공연 관람과 풍물체험 등을 했다. 주민들은 극단 '큰들'의 마당극 공연을
사천시가 지역 해양관광 명소인 남일대리조트를 전면 재개발해 2028년 5성급 호텔과 리조트로 다시 선보인다.시는 남일대리조트가 오는 9월 1일 영업을 종료하고, 노후화된 시설 철거 후 대규모 재건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민간자본 3000억 원이 투입된다.새 단지는 지하
'원폭 80년'이 특별한 것은 단순히 그 숫자의 많음에 있지 않다. 그 의미는 세 가지 정도로 꼽을 수 있겠다. 첫째는 80년이 지나면서 당시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피폭된 이가 대부분 세상을 떠나고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피해는 현재 진행형이다. 둘째, 오랜 세월이
배달호 열사, 쌍용자동차,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노동계는 20년 염원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국회 통과에 올바른 노사 문화 정착을 기대했다. 그러면서도 ‘특수고용직 노동자 추정 조항’ 등 추후 제도 보완 필요성도 강조했다.◇노동계 20년 넘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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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2025년 지능형로봇 분야 첨단융합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대회 입상자를 28일 발표했다. 최근 영진전문대학교에서 열린 대회는 로봇 설계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인재 발굴을 목표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대회는 ▲3차원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28일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여야 지도부와 회동 추진을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만남으로 순방 성과를 설명하고 국정운영 전반에 협조를 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는 “형식과 의제가 중요하다”며 확답을
"2025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2025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현장에서 발굴된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제도의 성과를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응모 분야는 ▲직업상담 ▲사례관리 코칭 ▲청년취업지원 모델 구축 ▲연계·협업 총 4개 분야이며, 응모 자격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수행 중인 민간위탁기관 종사자, 고용센터 담당자, 연계·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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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상징 영도대교가 올여름, 빛과 영상으로 물든 특별한 야경을 선사하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부산시설공단은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진행해온 ‘영도대교 야간 도개행사’가 오는 8월 30일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마지막 회차인 30일에는 들어 올려진 다리 위로 용두산공원, 책방골목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주제로 한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투사돼,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2회차에서는 영도대교의 역사와 시원한
10시간전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잿빛 하늘. 한때 울산의 경관을 상징했던 이 단어들은 이제 우리가 넘어서고 있는 과거의 풍경이 되었다. 대한민국 산업수도의 심장이었던 이곳 울산이 이제 ‘정원도시’라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오는 2028년 개최될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그 원대한 꿈을 향한 담대한 첫걸음이다.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세계적인 정원으로 변모하고, 오염의 대명사였던 태화강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국가정원으로 거듭난 기적. 이 거대한 서사는 단순히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꾸는 것을 넘어, 도시와 인간, 그리고 자연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립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8월 28일 저녁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유명한 심리학 연구 중 하나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똑같은 일을 시키더라도, 그에 대한 금전전적 보수가 덜 지급된다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의미를 더 부여하기 위해 애쓴다고요.지급되는 월급이 똑같고, 업무강도도 비슷하다면, 사람들은 대개 자부심을 가질 만한 직업을 선호한다고도 풀이할 수 있겠습니다.이런 이야기를 왜
12시간전
제주시 추자보건지소 의료진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지만 해결 방안은 나오지 않고 있다.만성질환자들이 많은 빠른 고령화와 의료복지가 낳은 과잉진료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서다.28일 추자보건지소에 따르면 추자면에는 팀장과 군 복무를 대신하는 공중보건의사 4명, 간호사 3명, 물리치료사 1명, 행정요원 1명 등 10명이 근무 중이다.추자면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인구는 1557명 이지만, 생업과 취업, 학업 등으로 실 거주 인구는 1000명 안팎으로 추산했다.그런데 지난해 추자보건지소 진료건수는 7405건이다. 연간 150만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정권 교체 후 처음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
12시간전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생활기록부 적용지침을 분리합시다”오늘은 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한 두가지 제안을 드린다.약 20여년전인 2002년, 세계를 경악케 한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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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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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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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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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라초~오남로간 도시계획도로 올해 말 준공
제주시는 오라초~오남로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 12월 조기 준공한다고 2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오라초등학교부터 오남로를 연결하는 연장 670m, 폭 20m의 왕복 2차선 도로로, 1999년 최초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되었으나 장기간 개설되지 않아 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온 곳이다.이에 제주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23년 공사에 착수했으나 사업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지연되던 상황에서 지난 6월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추진해 이달 최종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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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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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슬기로운 방학생활 가족 캠프 2회차 운영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9일과 30일까지 성이시돌 젊음의 집 청소년수련원에서 ‘제2회차 슬기로운 방학생활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보호자 25가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속 작은 세상, 자연 속 더 큰 세상’을 주제로 열렸으며 여름방학 시작 시 운영한 1회차에 이어 한 달간의 실천 후 마무리 단계로 진행해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디어 사용 규칙 및 실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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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스마일샤크가 주최한 ‘디지털로 여는 패션의 새로운 기회’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젠, 싱클리, 달파 등 주요 IT 기업들이 세션 발표자로 참여해 AI를 활용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패션 업계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세미나는 ▲패션 산업을 위한 AWS MSP 운영 사례 및 전략 ▲EC 성공 사례와 AI로 여는 패션 비즈니스의 미래 ▲앞서가는 브랜드의 틱톡 데이터 분석 전략 ▲패션 산업에서의 AX 혁신 전략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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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회 사용으로 피부 속탄력 채운다…센텔리안24 신제품 공개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프리미엄 탄력케어 신제품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을 선보였다.29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뷰티 인플루언서 ‘Nana’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7개월간 40여 차례 샘플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전문 관리 노하우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프리미엄 크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은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 5D-PDRN, 로즈워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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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개청 40년' 기념…AI영상 '행복남구 기억의 발자취'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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