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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의과·한의과 연계 재택의료 지원체계 구축

충남 계룡시가 의과와 한의과를 연계한 재택의료 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달 30일 계룡시보건소와 관내 의료기관인 김광석외과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대상자가 시설이 아닌 익숙한 생활환경인 자택에서 건강한 일상을...
충북 충주시장 재검표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재검표 비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다음달 15일 교통대 충주캠퍼스 아레나K 체육관에서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10만8077매 재검표를 확정한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에게 투표지 검증 비용 5487만원의 예납 명령서를 보냈다.참관인과 검증사무원 여비·수당·식비 2520만원, 검증장소 설비비 1831만원, 장비 임차료 1135만원 등이다.맹 전 후보는 이 비용을 내달 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선거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나 정당의 요청에 따라 이뤄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피해 면적도 20㏊를 넘어섰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9곳, 피해 면적은 20.54㏊로 늘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 농가 수는 84.5% 수준이지만 피해 면적은 104.6%로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보은이 9농가 4.53㏊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어 청주 11농가 3.18㏊, 충주 9농가 2.8
셀트리온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 행사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적극 확대하며 차세대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바이오USA는 글로벌 전역에서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고 약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행사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7년 연속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
 충남도는 25일 아산 온양온천역 2층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올해 ‘충남 청년인턴 사업’ 및 ‘청년 브릿지 온’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공공기관과의 현장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도내 기업·공공기관 49곳과 참가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대학 졸업 예정 청년 12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 면접 결과 매칭에 성공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각 기업·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현장에서 연계가 성사되지 않은 청년과 기업은 추가 연계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훗카이도 하코다테를 잇는 부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이 노선은 오는 8월6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된다.청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낮 12시45분 출발해 오후 3시에 하코다테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4시20분 출발해 오후 6시50분에 도착한다.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주·하코다테 부정기 노선 운항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야경과 신선한 해산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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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계농협이 지난 6월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용 상임이사와 사외이사를 새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전체 대의원 44명 중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용 상임이사에 전용석 씨, 사외이사에 김용섭 씨가 각각 찬반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신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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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검단구·서해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검단구청장 김진규입니다. 오늘 저희는 검단구와 서해구의 긴급한 재정 상황을 주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이에 대한 공동 대응 계획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검단구와 서해구는 새로운 자치구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홍종오 기자 = 월성원자력본부와 경주시는 30일 경주시청에서 상생‧협력 강화를 위...
10시간전
종교경전 이상의 가치를 품은 성경의 모든 것성서 혹은 성경은 성스러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모은 책이다. 그러나 그것을 단순히 특정 종교의 경전으로만 인식하는 건 편협하다. 서책의 재질과 제작방식, 구성의 형식과 디자인 등은 가히 당대의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총아라 할만하다.그것에 담긴 지혜와 가르침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은 두 말 할 나위도 없다. 성경을 인류의 보고라 이르는 것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그 위대한 성경의 유구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인천에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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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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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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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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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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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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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A-Class 500 기업탐험대 - 하림 익산’ 성료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6월 30일 ‘A-Class 500 기업탐험대 - 하림 익산’ 견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업과 직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최신 채용 동향 및 취업 전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자신감과 동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팩토리 제조산업 분야와 식품 산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12명으로,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전공 이해도를 한층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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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청년 창업에서 세대융합 창업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창업 지원 정책을 살펴보면 대부분 ‘청년 창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청년들의 도전 정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은 던져볼 필요가 있다.과연 창업은 청년들만의 영역일까? 오늘날 창업 정책은 청년에게 자금과 공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창업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단순히 자금이나 아이디어만이 아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시장을 이해하는 능력, 고객 확보 역량, 경영 경험, 위기 대응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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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동거 끝내자"... 임기 일치 조례 필요성 제기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산하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똑같이 맞추는 ‘임기 일치 조례’ 도입 필요성에 제기됐다.1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8개 지자체에서 임기 일치 조례를 시행 중이다.대구시가 2022년 7월 임기 일치 조례를 시행한 이래 울산·대전·부산·충남·광주·경남·인천에서 이를 도입했다.이 조례는 자치단체장과 산하 기관장의 임기를 함께 종료하게 하면서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되는 이른바 ‘알박기 인사’ 논쟁을 해소할 수 있다. 또 기관장에 대한 사퇴 압박과 버티기로 인해 발생하는 소모적인 갈등을 막을 수 있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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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갑자기 
지난 5월 말쯤, 딸아이가 휴대폰을 들이밀었다. 응원하는 야구팀의 양의지 선수 응원가랑 엄청 비슷한 노래가 있다고 들어보라는 것이다. 시큰둥하며 들어보니 정말 그랬다. 멜로디가 닮아 있었다.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정말 갑자기 찾아온 노래였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에 잠깐 활동하고 흩어진 그룹이고 7년 만에 다시 모였다고 했다. 당시 스무 살 안팎이었던 얼굴들이 이십대 후반이 되어 같은 무대에 다시 선 것이다. 달라진 건 얼굴만이 아니었다. 목소리에, 서 있는 방식에,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에, 무언가가 달라져 있었다. 7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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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