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15일 공시를 통해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채는 49회차로, 자금 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이다.사채의 만기이자율은 1%이며, 만기일은 2031년 1월 23일이다. 원금은 만기일에 105.1205%로 일시 상환된다. 교환비율은 100이며, 교환가액은 1344원으로 발행회사의 이사회결의일 전 영업일 기준 주가의 110%로 결정됐다.교환대상은 한국토지신탁의 기명식 보통주식으로, 주식수는 1488만952주이며, 주...
리조트 운영 기업 아난티가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20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7619원이며, 총 처분 예정 금액은 152억3800만원이다.처분은 2026년 1월 15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J.P. Morgan Securities Limited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번 처분의 목적은 신규사업 투자재원 확보다.아난티는 이번 처분으로 인해 유통주식수가 증가하지만,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
영국 기반 결제 은행 클리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토러스와 협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3일 보도했다.클리어뱅크는 토러스-프로텍트를 지갑 인프라로 활용해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클리어뱅크 디지털 자산 전략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양사는 초기 단계에선 스테이블코인에 집중할 예정이다.클리어뱅크는 이번 통합을 통해 서클 플랫폼과 연계된 토러스-프로텍트 커넥티비티를 활용해 금
아스플로의 사실상 지배주주 강두홍이 2026년 1월 12일 기준으로 주식 10만주를 증여했다. 이번 증여로 강두홍의 보유 주식 수는 717만335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53.79%로 하락했다.1월 14일 공시에 따르면, 강두홍은 아스플로의 보통주 10만주를 증여해 주식 수가 감소했다. 증여 후 강두홍의 보유 주식 수는 717만3350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12일 기준 727만3350주에서 감소했다.2026년 1월 14일 오후 1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아스플로의 주
케이뱅크·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격과 속도, 사용자 경험을 앞세워 해외송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새해부터 외환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전 업권 10만달러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은행 10만달러, 비은행 5만달러로 한도가 달랐지만 이를 일원화하면서 개인의 해외송금 이용 환경이 한층 단순해졌다.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도 시장 경쟁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5000달러 이상을 송금할 경우 하나의 은행만 이용해야 했지만 제도 폐지로 여러
XRP 5000개가 비트코인 1개와 맞먹는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라는 대담한 전망이 제기됐다.지난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이자 XRP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버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5000 XRP가 1 BTC의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며 XRP의 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주장했다.이번 전망은 암호화폐 시장의 순환매 장세, 이른바 '알트코인 시즌'에 대한 기대감에 기반한다.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강세 이후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
수성웹툰이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식 108만4961주를 발행하며, 1주당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이번 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성웹툰은 투믹스홀딩스와 협력하여 웹툰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믹스홀딩스는 수성웹툰의 최대주주로, 이번 증자에 참여하여 108만4961주를 배정받는다.수성웹툰은 2026년 3월 16일을 납입일로, 4월 6일을 신주의 상장 예정일로 설정했다. 이번 증자는 현물출자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 정보화기기 일괄 공동구매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여 새학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신학기 학급 증설 학교에 대한 긴급 지원과 노후 기기 교체를 포함하여 총 56억여 원 규모로 진행된다. 교육청이 직접 학교별 필요 물량을 취합해 일괄 계약하는 방식으로 개별 구매 대비 예산 절감은 물론 복잡한 계약 행정 절차를 교육청이 대행함으로써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급증설 학교, 2월말 보급으로 ‘
동아제약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 로비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의 공연이 펼쳐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디즈니 OST와 케이팝 데몬 헌
NHN클라우드는 크래프톤의 ‘GPU 클러스터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크래프톤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서비스형 GPU’ 기반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크래프톤이 2025년 10월 ‘AI 퍼스트’를 경영 핵심 전략으로 선언한 이후, AI 활용을 본격 확대하는 과정에서 증가하는 AI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GPU 클러스터는 AI 플랫폼과 데이터 통합·자동화 기반 고도화 등 크래프톤의 중장기 AI 전략을 안정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NHN클라우드
제주시는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 신청을 2월6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당개의 의도치 않은 임신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유기견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속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사업비 1,06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서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동물등록이 완료된 5개월령 이상의 개로, 가구당 1마리를 신청할 수 있다.지원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이 국회에서 차기 사장 후보로 거론되는 전휘수 후보자에 대한 공개 반대 행동에 나선다.한수원노조는 20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사당 본관 중앙계단에서 ‘원자력 지키기 및 전휘수 사장 후보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노조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한수원 차기 사장 인선 과정에서 탈원전 정책과 월성1호기 조기폐쇄 논란과 연관된 인사가 선임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할 계획이다.이번 결의대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인 임이자 의원과 한수원노조가 공동 주최한다. 자유대한호국단
수도권과 강원, 충청지역의 바이오제약, 의료기기제조, 의학·바이오 연구, 화장품 등의 업체 중 29.8%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입주할 의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1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학교 이영성교수팀이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수행
애즈락이 메인보드 신규 라인업 Rock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중 한국 시장에는 AMD와 인텔 플랫폼에 대응하는 M-ATX 모델 2종 을 전략적으로 시장에 공급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애즈락 Rock 시리즈는 안정적인 성능과 실용적인 구성,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앞세운 모던 유저 라인업으로, 최신 PC 빌드 환경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편의성과 완성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애즈락은 메인보드 라
미국 전기차 시장이 요동친 2025년,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특히 부진했다. 18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는 콧스 오토모티브 데이터를 인용해 사이버트럭이 2025년 미국에서 가장 큰 판매 감소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사이버트럭은 2025년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테슬라는 2024년 사이버트럭을 약 3만9000대 판매했지만, 지난해에는 판매량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약 2만200대에 그쳤다. 이는 1만9000대 감소로, 판매가 중단된 모델을 포함해도 가장 큰 폭
한국세관역사연구회는 1월 16일 서울본부세관 10층 대강당에서 '한국세관역사연구 학술세미나'를 관세발전포럼과 공동개최했다.한국세관역사연구회는 세관역사에 관한 학술적 연구발표 및 회원 간의 학문적 교류 및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2022.10.28. 창립했다.이번 세미나에는 이명구 관세청장의 격려사, 정운기 관세동우회장의 축사에 이어 윤영선 전 관세청장, 홍익대 민회수 교수, 동북아역사재단 박한민 연구위원, 서원대 김재식 명예교수 등의 주제 발표와 장근호 전 재경부 관세국장(전 홍익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