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지역 예체능 분야 유망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이번 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5,5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공공기관과 민간재단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키우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국립공원공단은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 100만 원을 지원하는 장기 후원을 맡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중학생 20명에게 각 100만 원, 고...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도내 산림바이오 유망 기업인 ㈜닥터오레고닌과 지난 2월 13일 ‘강원 산림자원 유래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자치도가 보유한 풍부한 산림 자원과 닥터오레고닌의 천연물 신소재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단순 자원 추출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내 자생 수목을 활용한 ▲근감소증 예방 ▲항비
김한근 전 강릉시장이 설 연휴 3일째인 지난 16일 월요일 이른 아침, 강릉역을 찾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맞이했다.이날 강릉에는 겨울 진눈깨비가 촉촉이 내려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우려를 덜어주며 차분한 명절 아침 풍경을 연출했다. 서울역을 출발해 강릉에 도착하는 첫 귀향 열차를 기다리던 승강장과 역사 안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시민들의 설렘으로 가득했다.김 전 시장은 열차에서 내리는 귀성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덕담을 전했다. 그는 “모처럼 고향 강릉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명절
속초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다양한 금융기관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체계에 대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로 한정해 운영되면서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랐고, 현장에서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속초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금고 외 금융기관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앙·남부·설악·북부·동명·금강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속초·대포수협, 속초신협 등 총 9개 기관장이 참석했다.행정안전부
삼척해상케이블카가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9일간, 케이블카 내·외부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정비에 들어간다.삼척시 해양관광센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주요 구동 설비와 안전 장치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 기간 동안 감속기와 축베어링 등 핵심 부품을 집중 점검하고, 필요 시 관련 부품 교체 및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동활차와 안내활차, 브레이크 유압장치 등 케이블카 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설비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정비를 병행한다.
강원 속초시는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등 하루 3회에 걸쳐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새로운 이야기-달라도 친구야’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EBS의 인기 교육 콘텐츠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한글학당에 나타난 영어용사 ‘달라도’와 한글용사들이 펼치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극 중에서는 악당 ‘천지’에 맞서 빼앗긴 무기와 사라진 존댓말을 되찾는 과정을 그리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이해와 협력의 가치를 전한다.무대에서는 ‘아’, ‘이’, ‘야’
철원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는 올바른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 비만관리 프로그램 ‘비만탈출! 살로컷!’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만 55세 이하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이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인바디 측정 결과 비만으로 판정된 대상자 가운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14주간 운영되며, 주 2회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참여자별 목표 체중을 설정하고, 유산소·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은 의료 이미지 데이터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HQGAN 모델 개발 및 상용화 기술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양자 컴퓨팅 기반 의료데이터 생성모델 ‘HQGAN’개발은 주관사 미소정보기술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등과 산학연 공동 연구로 수행됐으며, 강원테크노파크 ‘강원 양자정보통신 산업·융합 연구개발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미소정보기술은 HQGAN을 통해 실제 환자 데이터와 유사한
대신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코스피 변동성 활용 전략을 주제로 마켓 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민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2026년 상반기 코스피 밴드 전망치를 제시하고 향후 국내 증시 전망과 함께 변동성 국면에서의 투자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에게 중장기적인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투자 방향성을 점검할
남구 신정4동행정복지센터는 신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사업인 ‘찾아가는 고위험 1인가구 건강돌봄 사업’발대식과 300만 원의 후원성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신정4동에 거주하시는 한 후원대상 독거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식사와 건강관리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영양을 고려한 식품과 함께 건강상담까지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류재옥 신정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건강 취약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중요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한병환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이 20일 부천시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에 부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한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부천은 청년 인구 감소, 높은 실업률, 정체된 도시 개발, 반복되는 안전 문제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실행, 머뭇거림이 아닌 결단의 리더십”이라고 밝혔다.그는 1987년 민주화운동 직후 부천에 정착해 노동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이력을 소개하며 “금속연마 공장과 화학 공장에서 부당함에 맞서던 시절부터
서민금융진흥원이 영세자영업자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비대면 건강상담 컨설팅'을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서금원은 영세자영업자가 장시간 근무와 불규칙한 생활 패턴 등으로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지만, 생업으로 인해 병원 방문이나 상담을 미루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고 판단했다.
크래프톤, 이강욱 신임 CAIO 선임…게임 AI 연구개발 고도화㈜크래프톤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했다. 크래프톤은 23일 이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CAIO 직 신설을 통해 게임 AI 연구개발을 고도화하고 중장기 기술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신설된 CAIO는 크래프톤의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다. 회사는 이강욱 신임 CAIO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성과 연구 실적, 프로젝트 운영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AI로 시니어 손님의 안부를 묻는 맞춤형 전화 서비스 'AI 안부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AI 목소리가 손님이 정한 요일과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 통화 서비스다. 별도의 기기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손님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AI 목소리는 시니어들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반영해 맞춤형 대화 주제를 구성하며, ▲건강 관리 ▲제철 음식 ▲문화‧여가 등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제주시는 설 명절 나눔에 동참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 서한문을 20일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서한문은 설을 맞아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후원금과 물품이 지역사회에 소중히 쓰이고 있음을 담았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서한문에 “이번 명절 동안 제주시 곳곳에서 이어진 나눔의 손길은, 한 분 한 분의 자발적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였다”며 “무엇보다, 서로를 향한 배려와 연대의 마음은, 우리 제주시의 내일을 더욱 희망차게 밝혀 주었고, 시민의 삶에 잔잔한 온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다시
제주보건소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보건교육실에서 3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20회기로 운영된다.운영 과정은 ▲태극기공체조 ▲요가필라테스 ▲다이어트댄스다.모집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을 한 개 이상 보유한 성인으로 1순위는 노형동 주민, 2순위는 타동 지역주민이다.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5명이며, 신규자 참여 확대를 위해 최
서귀포시는 올해 설 연휴 기간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지난해 설 연휴 대비 대폭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5만 79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해 설 연휴 기간 4만 3048명 대비 34.5% 증가하는 것이다.주요 관광지별로 보면, 주상절리대 방문객이 1만71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천지연폭포 1만3410명, 용머리해안 1만 11명 등이었다.천지연폭포는 도민 방문객이 1765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정방폭포는 외국인 방문객이
제주시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 강력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사람의 시야 확보가 좋거나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도로변은 불법현수막의 부착지로 단골 장소이기도 하다.이에 제주시 본청과 각 읍면동에서는 상습적으로 게시되는 불법 광고물 단속으로 깨끗한 시가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현수막, 간판 등 옥외광고물 관리는 지난 수십 년간 행정의 주요 과제였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비유하면 지금의 옥외광고산업은 건물 유리창이 모두 깨졌을 뿐만 아니라 건물도 이미 파손되었다고 할 만큼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