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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초 체육관, 하루 동안 ‘어린이 테마파크’ 변신

충북 음성 오선초등학교가 22일 전교생 82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도교육청의 ‘어디서나 운동장’ 작은학교 지원 정책 사업의 일환인 ‘오선꿈동이 실내 에어바운스 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폭염과 장마철에도 학생들이 실내에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관에 대형 미끄럼틀과 장애물 코스 등을 설치하고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눠 ‘40분 놀이·10분 휴식’ 원칙을 적용해 진행했다. 행사 전에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안전을 고려해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박경옥...
박재택씨 별세-최영애씨 남편상-박소현·주석·은석씨 부친상 발인=20일 오전 8시 30분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장지=청주목련원.
박재택 전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1947년생인 고인은 2005년부터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 기틀을 다졌다.2011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주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이 기간 대학의 성장과 교육개선에 힘써 충북보과대가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발전에도 기여했다.1985년부터 10년간 청주지검 청소년 선도위원을 맡아 지역 청소년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5일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에서 충북지역 화학노동조합연맹과 ‘충북지역 일학습병행 활성화 및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북지역 화학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일학습병행을 활성화해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지역 화학 및 관련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발굴 △산업 현장 맞춤형 훈련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에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배경, 자금조달 목적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소액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김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들이 웃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충북 증평농협은 16일 증평군 일대에서 무인 드론 항공 방제를 했다. 이날 방제는 증평농협과 농협청년부 회원 주관으로 드론 10대를 투입해 60농가 100만㎡ 면적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무인 드론 항공 방제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방제는 폭염과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벼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드론 항공 방제는 병해충 발생 억제와 고
선재·마봉·세경봉 제조 업체 동일제강이 최대주주 김준년 등의 주식 보유 수가 127만8677주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7월 23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합계 보유 주식은 1419만309주로 지분율 69.90%를 기록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10월 16일 기준 1291만1632주 대비 보통주식 127만8677주 증가한 수치다.변동 당사자는 계열사 에스폼과 계열사 임원 엄석호다. 에스폼은 2026년 7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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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8월 19일, 공연장의 심장부인 무대 뒤편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2026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한다.텅 빈 객석을 마주한 무대, 조명기를 조정하는 손길, 공연의 모든 큐를 총괄하는 SM 데스크의 긴장감. 평소 관객의 시선이 닿지 않던 공연장의 이면이 이번 투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지난해 9월 재개관을 앞두고 진행한 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공연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평소 쉽게 접하기
부동산 시장에서 대규모 개발지구 내 마지막 분양 단지가 지닌 희소성이 재조명받고 있다.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마감 수순에 접어들면
전북 전주시는 퇴원 후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중간집’에 첫 입주자가 들어왔다고 23일 밝혔다. 첫 입주자인 양 모씨는 아파트 계단에서 넘어져 왼팔 골절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으나 홀로 건강을 회복하며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 중간집에 입주했다.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뒤 곧바로 자택으로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2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의
엘리멘타는 23일 ‘실버 팰리스’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이번 테스트는 내달 13일까지며, 테스터에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1차 C
신천지예수교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지난 21일 뉴미디어 대토론회에서 주장하고 언론을 통해 보도된 '2021년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교도 11만명이 들어온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본 교단이 국민의힘 정당에 2021년도에 11만 명의 책임당원을 집단 입당시켰다거나 총회장의 지시로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본 교단은 국민의힘 정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개입한 바가 없으며, 그러한 지시를 내린 사실도 없습니다.공인인
KB금융그룹이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가 고르게 성장하며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23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3조884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1조9922억원, 자기자본이익률는 14.09%를 기록했다. 은행·증권·보험 등 계열사가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비은행 부문의 기여도가 44%까지 확대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KB증권은 기여도 21%로 비은행 계열사 중 가
조달청은 공공 조달시장 계약질서 확립을 위해 무분별입찰 우려가 높은 물품을 지정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입찰 참가자 전원에게 입찰보증금을 납부받는다.이번 조치는 물품 공급 능력이 없는 일부 업체가 무분별하게 입찰에 참여하거나, 낙찰 후 계약을 이행하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고 조달청은 밝혔다.이에 따라 조달청은 성실한 업체들이 정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조달 시장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조달청은 최근 3년간의 공고 건수, 업종 제한 여부, 평균 투찰자 수 및 낙찰 순위 등을 종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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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시대를 만드는가. 아니면 시대가 인간을 만드는가.문명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더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자신을 이해하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 기술은 비약적으로 성장했지만 삶의 의미는 흐려지고 속도는 빨라졌지만 성찰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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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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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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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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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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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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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청년농 스마트축산 역량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21일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축산 우수농가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청년 서포터즈 모집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서포터즈 참여 농가를 발굴하고 지역 축산농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브릿지 2027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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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전국 무투표 당선자는 511명이다.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그중 경남은 12명이 유권자 선택을 거치지 않고 당선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특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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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이 도민을 대상으로 기록 관련 전시와 체험을 진행하는 ‘제1회 경남기록의 숲’ 행사를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남기록원 일대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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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입 수시 박람회 개막… "변화하는 입시 제도, 맞춤형 전략이 핵심"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전국 주요 대학의 입시 정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5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행사 첫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