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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여:기 쉼표 행:복찾아 진주’ 1차 참가자 모집

“여행만으로는 아쉬워요, 진주에서 살아보세요”진주시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 일정 기간 지역에 체류하며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진주시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4박 이상 최대 19박까지 진주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하고, 그 경험을 개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가자...
김해시가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창출에 두고 세부계획을 수립, 본격 가동을 밝혔다.시가 16일 밝힌 이번 계획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일자리 목표와 추진전략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방침을 밝히고 있다.현재 시가 밝힌 지속가능한 일자리는 3만1000개 창출로 고용률 67.6%를 달성키 위한 세부계획 수립이다.시는 현재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인구 유출, 고령화로 인해 고용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따라 이를 극복키 위해 ‘글로컬 시티 김해’를 비전으로 설정, 총 5,060억 원의
삼성중공업이 미국 조선업체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 경영진과 거제 조선소에서 전략적 협력을 논의했다. 삼성중공업은 나스코와 미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사업에 참여하고 있다.16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데이비드 J. 카버 GD NASSCO 사장, 브레트 허쉬만 사업개발 및 정부관계 담당 이사 등은 지난 15일 거제 조선소에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NGLS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과 더불어 양사간 협력 영역을 설계에서부터 자동화 기술 분야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GD NASSCO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밀양시는 지난 15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 대사가 밀양을 방문해 과학·문화 분야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마야 문명의 정수인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 재현 특별전시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대사가 자국 문화유산이 소개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양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병구 밀양시장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멕시코의 우수한 천문·과학 유산 특별전시를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합천군 봉산면 봉계마을은 지난 14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진입로 인근 유휴지 2000㎡에 백일홍 꽃단지를 조성했다.이번 꽃단지 조성은 마을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입구 공간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견덕 봉계마을 이장과 신애숙 생활개선회장을 비롯한 마을 지도자들과 주민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심은 백일홍은 여름철 개화를 시작으로 가을까지 마을 입구를 화사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봉산면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견덕
거제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더봄플러스, 에스엔시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더봄플러스는 당초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생활형 숙박시설을 구상했으나, 4650억여원을 투입한 453실 규모의 5성급 프리미엄 호텔 및 컨벤션 시설 조성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2030년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운영이 예정된 MICE 특화 시설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40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최근 조선업 호황과 연계해 조선업계 국내·외 관
대전시의회가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양골구 대표단을 접견,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바양골구 대표단의 대전 방문은 지방정부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과 지역혁신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대전 스타트업의 몽골 진출 사례를 공유하며 양 도시 간 경제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의회에서 진행된 환담에서 조원휘 의장은 “한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유채꽃 향기 가득한 부산의 봄! 지난 4월초 살랑살랑 봄바람에 물결치는 노란빛 파도 넓은 규모의 유채꽃 장관을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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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6차산업은 농업 생산에 가공, 유통·체험·관광·교육 등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다. 문제는 6차산업 개념이 등장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6차산업을 시도할 수 있는 산업이 제한적이라 그 성공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관내 청소년과 군 장병의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을 올해 한층 내실화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은 매년 지속해 온 찾아가는 교육 사업으로, 특히 경제 교육 섹션이 큰 호응을 얻으며 효과를 높이고 있다.센터는 올해도 관내 학교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4월부터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생활과 밀착된 실무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
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는 가사서비스 인증기관 확대 및 제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권역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도권 가사서비스 체계 확산과 인증기관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설명회는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가사근로자법 및 인증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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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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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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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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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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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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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없이’…선거구획정위, 결국 비례대표 숫자만 늘렸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적용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안은 결국 이렇다 할 합리적 조정안 없이 비례대표 의석을 최대치로 늘리는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논란을 낳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2일 제16차 회의를 열어 선거구 획정안을 최종 의결하고, 결과보고서를 도지사에게 제출했다.이번 획정안은 전체 의원 정수를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총 45명으로 정하고, 선거구는 현행 체계를 유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결과적으로 기존과 비교해 비례대표만 5명 늘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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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녕고 정준서, 전국남녀학생 볼링대회 금메달
제주 볼링 유망주들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볼링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남녀학생 볼링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이 금메달을 포함한 다수의 메달을 따냈다.정준서는 남자 18세이하부 개인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준서는 개인종합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남녕고는 단체전에서도 조직력을 앞세워 동메달을 따냈다.제주대학교 안도현·표재윤 조도 남자 대학부 2인조전에서 은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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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장애인낚시연맹, ‘장애인 힐링 낚시 교실’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낚시연맹은 오는 30일까지 ‘2026 장애인 힐링 낚시 교실’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5명이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주요 활동 내용은 ▲낚시 기초 학습 및 안전 교육 ▲바다 낚시 실습 ▲힐링 낚시 및 환경 정화 등이다. 교육 장소는 주요 포구 및 방파제에서 진행되며 기상 및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과 장소가 변경된다.문의 제주도장애인낚시연맹 사무국 721-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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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에서 한림까지 제주가 그리는 ‘K-우주 경제’
2019년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용암해수센터의 한편에 축구공 모양의 안테나 하나가 들어선다. 그것은 ‘컨텍’이라는 창업기업이 구축한 국내 최초의 민간 위성 지상국이었다. 당시 제주에서 ‘우주산업’을 얘기한다는 것은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법한 현실성 없는 이야기로 들리던 때다. 하지만 그로부터 불과 몇 년이 흐른 지금,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가 그 위용을 드러내기에 이른다. 2019년 당시 우주산업의 첫 발걸음을 목격했던 필자에게는, 구좌의 작은 안테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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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지방공무원 66명 모집에 465명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66명 모집에 465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경쟁률 7.05대 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직렬별로는 교육행정에서 20명 모집에 273명이 지원해 13.65대 1, 시설관리는 20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해 5.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 외에도 사서는 16대 1, 식품위생 10대1, 전산 8대 1, 보건 4대 1, 방송통신 4대 1, 공업 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