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범위를 지하 열수송관에서 지상 열원시설까지 확대한다.땅꺼짐 사전 감지와 미주전류 감시, 주요 시설 출입관리 등 3개 분야 기술을 공동 개발해 예지보전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한난은 지난 27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LG유플러스와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먼저 기존 매설 구간에 설치된 지중지열 센서의 3축 가속도...
주거지 주변의 쾌적한 자연환경은 내 집 마련의 중요한 요소다. 집 가까이에서 산책과 운동,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원 인접 단지는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입지로 평가된다. 도심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여유로운 녹지 환경을 함께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는 이유다.이 같은 선호는 관련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단지 내 녹지·조경 시설을 주택 선택의 고려 요인으로 꼽은 응답 비율은 전년 대비 10%p 올라 28%에 달했다. 특히 대단지나 브랜드 보다 녹지에 대한 관심이 더 높
그랜드썬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진례면 초전마을을 시작으로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그랜드썬은 최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센터와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첫 사업 대상지는 진례면 초전마을이다.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5월 초전마을에서는 약 50~60명의 주민이 참석한
반도건설이 안전보건경영 실천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의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극심해진 기후재난 대비 근로자 안전·보건 점검에 나섰다.이번에 진행한 안전문화체험교육은 현장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별개로 반도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년 반도건설의 안전보건목표 추진 계획 중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공사 진행 중인 고위험 공종이나 빈번하게 진행하는 주요 공종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교육 대상자는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로 안전문화체험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필요성과 사고 위
국가·지방계약법부터 분쟁조정 사례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한명식 회장 “합리적 발주·계약문화 정착과 엔지니어링사업 수행환경 개선 지속 노력”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발주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을 실시, 발주담당자들의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전문성 제고에 일익을 담당했다.협회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발주자 대상 엔지니어링 실무교육’을 개최, 성료했다.이번 교육은 2009년 시작된 이
사용후핵연료와 소형모듈원자로, 원전해체 등 전력·원자력 산업의 주요 기술 현안과 표준화 방향을 논의하는 ‘2026 케픽 위크’가 강원 정선에서 막을 올렸다.특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관리가 주요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인수기술기준이 산업계에 처음 공개되면서 향후 KEPIC 제정을 위한 의견수렴도 본격화됐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2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 호텔에서 ‘2026 케픽 위크’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내 풍력터빈 기업 유니슨이 발전기 공급을 넘어 발전단지 개발과 유지보수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육상풍력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수주를 확대하는 한편 자체 개발사업과 O&M을 연계해 사업구조를 다변화하는 전략이다.유니슨은 고창해상풍력 수주에 이어 한빛해상풍력에 대형 터빈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육상에서는 영암삼호풍력과 자체 개발사업인 육백산풍력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상풍력 작업자 이송선까지 확보하면서 해상 O&M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창·한빛으로
미국과 베트남 전쟁에서 궁지에 몰린 닉슨 대통령은 키신저 국무장관에게 놀라운 지시를 내린다. 자신의 ‘명예로운 철수’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핵무기로 공격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닉스의 전임자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지혜를 믿었던 것이다. 닉슨 연구 권위자 나프탈리는 “그건 닉슨의 발상이 아니다. 한국전쟁이 어떻게 끝났는지에서 착안했다. 아이젠하워가 북한을 상대로 핵무기를 쓸지도 모든다는 뜻을 비친 덕에 중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냈다고 본 것이다.”닉슨은 베트남인들에게 겁을 주려고 지시한 것이다. 키신저는 북베트남에 경고를
제주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벼룩시장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한천초 학생들은 최근 도내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벼룩시장 운영 수익금 70만원을 전액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학교 행사로 진행한 벼룩시장에서 물품을 판매한 뒤 수익금 사용처를 함께 논의하면서 이뤄졌다. 학생들은 수익금을 개인적으로 나누기보다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정
인천시 영종구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구정에 참여하는 ‘제1기 영종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 등의 절차를 통해 선발된 16명의 청소년이 위원으로 참여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영종구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지역 청소년·주민과 소통하는 장 기획·운영 ▲지역 청소년 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오는 10월 예정인 청소년문화제의 기획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행사에 반영하는 등 청소년이
6,010세대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 청주·대전 아이파크 시티 신화 잇는다마지막 공급 단지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수요자 관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청주, 대전 등 주요 도시에 선보인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의 명성을 천안에서 다시 한 번 이어간다. 불당을 이을 신흥 부촌으로 부상하고 있는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6,000여 세대 규모의 천안 아이파크 시티가 완성을 앞두면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이 앞서 선보인 대표적인 브랜드 시티로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시티’가 있다.
하나증권은 국내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겹치며 은행주의 금리 모멘텀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고 31일 전망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난주 은행주가 5.3% 상승해 코스피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반도체 약세 속 비반도체 순환매, 기준금리 인상, 원/달러 환율 하락, 국내 기관의 은행주 순매수 3310억 원이 겹친 결과로 봤다.지난주 국고채 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를 반영해 반락했다. 3년물 3.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을 맡을 2기 내각의 핵심 진용을 다시 짰다. 재정경제부·법무부·국방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동시에 지명하고 청와대 인공지능·정무라인도 재편했다. 경제와 국토 분야에서는 현직 차관을 승진 발탁했고, 법무·중소벤처·성평등가족 분야에는 현역 의원을, 국방에는 군 출신 인사를 배치한 것이 이번 인사의 기본 골격이다.30일 청와대 인사 발표에 따르면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지명됐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김승
수확기를 앞둔 예천지역 일부 논에서 벼 깨씨무늬병이 확인되면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예천군은 최근 지역 내 벼 재배지에서 깨씨무늬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벼의 잎과 이삭 등에 깨알처럼 보이는 갈색 반점이 나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대로 연접 구간의 방음벽 설치 민원과 관련한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경기도에 공식 공문을 발송하는 등 협의에 나서고 있다.현재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업 준공을 위해서는 법적 소음기준 충족을 위한 방음시설 설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연접 3개 단지 주민 전자투표 결과, 참여 세대의 96.1%가 경관 훼손 및 조망·일조권 침해 등을 이유로 조경형 방음 수림대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반면, 3.9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개회식에 참석해 의정부시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첫날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도와 가평군 관계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8일 공단 본사에서 지역사회ESG협의체 공공기관과 함께 청년인턴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인턴들에게 다양한 공공기관의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가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국민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27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센터 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상반기 기준 등록 자원봉사자가 구리시 전체 인구의 38%에 이르고, 자원봉사 활동 연인원도 7만 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내 자원봉사 참여가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