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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광석 차기 울산미술협회장, “신인·청년작가 프로그램 통해 젊은 협회 만들것”

10시간전
“회원들이 언제든지 드나들 수 있는 사랑방 같은 협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22대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장 선거에 당선된 김광석 차기 울산미술협회장은 임기 동안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공약으로 울산미술협회 사무국 확장 이전을 꼽았고, 이를 통해 협회 사무국을 회원들의 사랑방 같은 장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차기 회장은 “현재의 협회 사무국은 공간이 협소해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미술기금 1억7000만원과 현재 사무실 전세금 8000만원 등을 합해 이전할 만한 곳을 알아보고 있다....
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가 부산울산지방병무청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함께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취약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울산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2일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열린 ‘위기청년 지원을 위한 협약기관 리마인드 간담회’에 참석해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는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과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 정치락 울산청년미래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과정
울산시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민간 투자자 이탈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 반박했다.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은 2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임기 동안 울산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사업의 핵심 사무 권한이 국가에 있는 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지원을 하겠다는 취지”였다며 “전체 대화 내용 중 특정 문장만 인용해 마치 시가 해상풍력 사업을 방관한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 대변인은 “해상풍력은 울산의 중요한 재생에너지원인 만큼 행정 지
육상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산이 해수를 냉각원으로 활용하는 수중 데이터센터 표준모델 개발에 속도를 낸다. 정부 공모 과제에 맞춰 실증모델과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2030년 표준모델을 완성하고, 이후 상용화 단지 조성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김구영 SK텔레콤 부사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울산시·KIOST·관련 기업·기관 11곳이 맺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개정 표준보육과정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한국보육진흥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개정된 표준보육과정이 어린이집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보육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영아의 발달적 특성을 고려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분화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보육과정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박성진 남구을 지역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박 지역위원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지방주도성장 전략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최근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정부 정책에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시대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고 22일 밝혔다.박 지역위원장은 “울산 남구는 울산 산업의 중심축을 담당해 온 도시로, 현재 석유화학공단의 위기 극복과 AI 데이터센터 유치 성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세상에 나온 신제품의 개념은 세상에 없는 제품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기존의 제품을 부분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완성도 높여가는 것도 신제품이다.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계속 구매하게 된다. 산업혁명 이후에 증기를 만들려고 석유가 필요했고, 전기가 더해져서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된 산업구조에서 수많은 공산품이 업그레이드 되어져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1월 27일, 해든어린이집 원아들이 ‘선한 동전’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 약 1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경북 상주의 한 야산에서 홀로 벌목 작업하던 70대 남성이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8일 경찰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5분쯤 상주시 화동면의 한 야산에서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지인에 의해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숨진 A씨가 야산에 올라가 홀로 벌목 작업을 하던 중 나무에 깔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4개월 전인 오는 2월3일부터 정당이나 지방선거 출마 주자들의 거리 현수막 설치가 전면 금지된다.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지방선거 선거일 전 120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 등을 정당·입후보예정자, 지방자치단체 등에게 안내하고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은 후보자간 선거운동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선거의 공정성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일 전 120일부터 선거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우선, 누구든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선거일 전 120일부터 △
인천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전후 중점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 시는 이달 말까지 바닥 면적 5000㎡ 이상인 다중이용시설 131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군·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대구광역시의회가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2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개의 안건을 심의한다.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동두천시의회는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인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제9대 동두천시의회의 의정활동 전반을 되짚고, 지역 현안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언론인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정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동두천시의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시정 운영과 관련한 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언론인들은 동두천시의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동두천시의회는 이러한 의
알스퀘어의 건축 및 종합 인테리어 전문 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이 업계의 고질적 난제인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며, ‘매립·소각률 0%’라는 ESG 경영 성과를 일궈냈다.28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00여 건의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전량 재자원화했다. 이를 통해 감축한 탄소량은 총 1,090.2tCO₂로, 30년생 성목 소나무 약 17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 동일한 수치다. 면적으로 환산하면 여의도 공원 전체를 4번 넘게 울창한 숲으로 덮거나, 국제 규격 축구장 약 140개를
에이프릴바이오가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상반기 두 건의 환자 대상 임상 효능 데이터
바이브 코딩 프레임워크 개발 업체 팝업스튜디오가 국내 AI 커뮤니티 '지피터스'와 AI를 통해 개발 조직 생산성을 10배 이상 끌어올리는 "4주 집중 워크샵: CTO가 조직의 생산성을 10X로 만드는 시스템"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워크샵은 AI가 코드를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구조'와 '문서 표준'을 세워, 조직 전체 개발 병목을 해결하는 운영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판업스튜디오에 따르면 많은 개발 조직이 AI를 도입하고도 리뷰나 QA, 의사결정 단계에서 정체를 겪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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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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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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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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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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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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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선케어 기술 빼낸 伊인터코스에 소송비용까지 수령
한국콜마가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와의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과 관련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최근 법정 소송비용을 수령했다.28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인터코스코리아와 자사 전 직원 A씨로부터 각각 1560만원씩 총 312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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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학생성장중심 서울교육 대전환 선언 ..“백년의 미래 열겠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학생의 성장’을 모든 교육 정책의 절대적 가치로 두는 서울교육의 대대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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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에어프라이어용 냉동까스 2종 출시…라인업 확대
오뚜기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까스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오뚜기는 28일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와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를 출시하며 냉동까스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육즙가득 통등심 돈까스’, ‘육즙가득 미니돈까스’에 이은 후속 라인업이다.‘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는 국산 돼지고기 등심에 통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넣고 바삭한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제품이다. 조리 후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한 치즈가 늘어나는 식감과 바삭한 튀김옷이 조화를 이룬다.‘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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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농업 현안 논의 만감류 단체 간담회
서귀포시는 2026년 무관세 미국산 만다린 수입 및 감귤 유통 상황 등 농업 현안 논의를 위해 만감류 단체장 간담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만감류연합회 및 한라봉연구회 등 농업인 단체장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감귤 소비 위축,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전환에 따른 현장 의견과 기타 농업 동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주요 내용은 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올해산 만다린 생산량 감소 및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입단가 증가, 장기간 유통으로 신선도 저하 등 미국산 만다린의 현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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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250억 ‘쑥’…한화생명, 실적배당형 퇴직연금 흥행
한화생명이 출시한 실적배당형 퇴직연금보험 3종이 출시 6개월 만에 약 25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한화생명은 28일 주요 연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반영한 포트폴리오 추종형 상품을 포함한 퇴직연금보험 3종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기존 유사 상품 대비 약 397% 성장한 수치로, 지난해 말 기준 실적배당형 보험펀드 5종의 수탁고 6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다.한화생명은 직관적인 상품 구조와 함께 과거 운용 성과에 대한 신뢰, 포트폴리오 안정성에 대한 고객 평가가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