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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방위사업청과 구축함(KDDX)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8380억원 계약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방위사업청과 구축함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금액은 8380억원이다. 이는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조 7835억원의 6.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화오션은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계약상대는 방위사업청이며 판매·공급 지역은 대한민국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31일부터 2032년 6월 30일까지다.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방위사업법,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시바이누의 최근 반등 시도가 꺾이면서 2026년 들어 3번째로 큰 회복 랠리도 힘을 잃었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거래량이 12배가량 늘며 한때 40% 상승했지만, 0.00000503달러의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넘지 못하고 상승분 상당 부분을 반납했다.이 반락으로 시장이 기대하던 미니 골든크로스도 무산됐다. 시바이누는 하루 전까지만 해도 20일 EMA와 50일 EMA의 교차를 앞두고 있었지만, 하락 전환 이후 두 이동평균선 간격이 다시 벌어졌다.초기 반등은
비트마트가 9년 만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비트마트의 거래소 토큰 'BMX'는 폐쇄 발표 직후 지난 일요일 약 60% 하락했다.비트마트는 회사 운영 여건과 시장 환경, 향후 전략 방향을 검토한 끝에 거래 플랫폼 운영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결정을 두고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유감을 표했다. 플랫폼 전체 운영 종료 시점은 2027년 1월 31일 15시 59분이다.거래는 이미 단계적 제한에 들어갔다
국내 증시의 급등락이 반복되면서 개인투자자 자금이 다시 미국 증시로 이동하고 있다.지난 2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06.27포인트 내린 6690.6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6650.41까지 밀렸으며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특히 지난 주는 5거래일 모두 코스피와 코스닥 중 적어도 한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했다.지난 20일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데 이어 21일과 22일에는 코스피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작동했다. 23일에는 코스닥에 매수 사이드카가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창원특례시 진북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7월 29일부터 이틀간 관내 소류지와 농경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산리 일원 농경지에 긴급 용수 공급을 위한 임시 수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고온과 강수 부족으로 저수율이 낮아지고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코자 실시됐으며, 특히 지산리 농경지에는 인근 덕곡천 수원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임시 수로를 긴급 설치했으며, 이를
정부가 휴가철과 추석 연휴, 핼러윈 등 마약류 범죄 증가 우려 시기에 맞춰 3개월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해외를 통한 마약 밀반입 차단부터 클럽·유흥주점 내 유통, 케타민 등 의료용 마약류 불법 취급까지 마약류 범죄 전 과정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정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해외여행 증가가 예상되는 8월 휴가철, 국내외 이동량이 늘어나는 9월 추석 연휴 전후, 클럽 등 유흥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10월 핼러윈 시
보건복지부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을 현재 11개에서 최대 20개로 확대하고, 약국과 24시간 판매점이 없는 지역에서는 24시간 운영 요건을 완화
31일 오전 0시 18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봉존리 농로에서 1t 트럭이 앞에 정차 중이던 1t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추돌한 1t 트럭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당시 정차해 있던 트럭의 운전자는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중 사고를 목격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문음미 기자 = 진안군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의 감염병 예방 및 건강 보호를 위해, 기존 12세 이하에게만 지원되던 국가예방접종 비용
기업 한우 사육 요건 놓고 ‘과잉규제’ 논란…시행령·시행규칙 시행 연기 규제합리화위, 내달 7일 추가 심의…한우협 “농가 보호 위해 원안 유지” 한우법이 지난 23일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기업의 한우 생산업 참여 기준을 담은 시행령·시행규칙은 ‘과잉규제’ 논란으로 추가 논의에 들어가면서 시행이 연기됐다.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AI 네이티브 AaaS 기업 애피어는 오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마케팅·애드테크 컨퍼런스 ‘맥스서밋 2026’에 참가해 AI 에이전트가 이끄는 고객 경험의 진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고 밝혔다.이주하 애피어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AI 시대, 고객 경험은 어떻게 진화하는가’를 주제로 개인화를 넘어 AI가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 여정을 함께 설계하는 ‘에이전틱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중심으로 AI 시대 브랜드와 고객의 소통 방
자동차 부품 기업 씨티알모빌리티가 최대주주 강상우 등의 주식 수가 6000주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최대주주 강상우가 2026년 7월 27일과 28일 각각 보통주식 3000주씩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강상우의 보유 주식수는 2026년 7월 27일 기준 227만2410주에서 227만8410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26.46%가 됐다.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7월 24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식 합계는 423만7090주였으나, 이번 보고서 제
셀트리온이 이탈리아에서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수주와 공급을 확대하며 현지 직판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지난해 말 출시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는 이탈리아 주요 지역에서 판매 확대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현재 총 15개 주에서 옴리클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 가운데 7개 지역에서 오말리주맙 제품 공급사 가운데 유일하게 주정부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일부 지역에서는 수요 확대가 이어지며 예상치를 웃도는 판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30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도내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거복지교육’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군 주거복지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강자들의 사전수요를 반영해 공공임대주택 특성과 주요 주거복지제도의 이해, 실제 상담사례 공유, 도민 유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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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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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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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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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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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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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폐회… 추경예산안 6,447억 원 확정
전북특자도 진안군의회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08회 임시회를 공식 마무리했다. 진안군의회는 지난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8회 임시회를 폐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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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로 나주시 '주목'…전력·산업용수·연구개발·인재 '집적'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에 조성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국가 미래산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과 연구개발, 산업용수, 전문인력 등을 뒷받침할 배후도시로 나주시가 주목받고 있다. 3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나주시는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구축된 에너지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지원거점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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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7개월 공석' 켄텍 총장 선임 또 무산…면접평가 '적격자 없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제2대 총장 선임 절차가 또다시 무산되면서 총장 공백 장기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31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따르면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4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총장 후보자 면접평가를 실시했으나 최종적으로 적격자가 없는 것으로 결정했다. 에너지공대는 지난 2023년 12월 28일 윤의준 제1대 총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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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유일 7월 무패' 제주SK, 인천 잡고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한다
'7월 무패' 제주SK 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간다. 제주SK는 8월 2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7승 6무 7패 승점 27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SK는 6위 인천의 발목을 잡고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팀 분위기는 최상이다. 제주SK는 월드컵 휴식기가 끝난 뒤 무패 행진을 질주하고 있다. 7월 동안 K리그1 무대에서 패배하지 않은 팀은 제주SK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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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이창흠 전 대통령실 기후비서관 지명
신설된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에 환경부 고위 공직자 출신 이창흠 전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이 지명됐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31일 오전 11시20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기후부지사에 이 전 비서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서귀포시 출신인 이 지명자는 남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환경부에서 환경산업경제과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원주지방환경청장, 정책기획관, 기후탄소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지난 2024년 6월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에 임명됐고, 정부가 바뀌자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