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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본부, 직원들과 ‘ESG 소통간담회’ 개최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현정부 국정과제인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에 발맞춰 임대주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LH 대전충남본부는 9일 대전지역 임대주택 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들을 찾아가는 현장 ‘ESG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민 주거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임대주택 운영·관리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입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복지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택관리 및 유지보수 업무의 애로사항과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12일 오전 9시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가 자체 진화됐다.화재 발생 직후 M15와 M15X에 있던 직원 약 2500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재가 난 곳은 불소 가스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가스 누출 여부 파악을 위해 감식반 2명을 투입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다중피해 사기 피의자 101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65명 검거한 전년도보다 36명 증가한 수치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노쇼 사기가 잇따르자 소상공인연합회, 상공회의소, 맘 카페, 군·, 기업체 등과 MOU 체결, 간담회 및 예방교육, 1394을 구하는 사람’) 챌린지 등을 통해 도민 밀착 치안을 펼쳐 왔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나 교육기관, 군부대 등의 관계자를 사칭해 음식점이나 중소상공인에게 대량 주문을 요청한
충남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체 양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호스 연결 방법, 침수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양수기 운용 전 점검사항과 안전수칙, 침수 지역 대응 절차 등을 함께 확인하며, 재난 상황에서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와 미디어법률단은 17일 성명불상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등을 업무상 횡령죄 혐의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선관위 공무원 등이 공무국외출장 제도를 악용해 사실상 관광과 휴양 목적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오고 그 비용을 국민 혈세로 충당한 정황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선거와 국민투표를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헌법기관'으로 설치된 선관위의 예산은 공익적 목적에 따라 엄격하게 사용돼야 한다. 그럼에도 선관위의 공무원들이 법령과 지침에 정해진 공익적 목적에 따라 예산을 엄격하게 관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공모로 진행 중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광역단위 시범사업’ 대상자가 자립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이날 보령시 내 한 아파트에서 자립에 성공한 A씨와 도·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 주택 입주식을 열고 새로운 독립생활을 응원했다.  A씨는 올해 시설에서 자립에 성공한 첫 번째 주인공으로, 도와 보령시는 자립 정착금 1000만원과 생필품 꾸러미 및 활동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립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지원을 추진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7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단독 입후보한 최운열 현 회장이 제48대 회장으로 연임했으며, 문병무 선출부회장, 박근서 감사도 연임되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FY2026 사업계획 및 예산 통합보고 ▲FY2025 감사보고 ▲FY2025 결산보고를 상정, 처리했다.최운열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회계기본법 제정을 비롯해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 개정을 통해 공공 부문 회계투명성을 끌
이정환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성공을 위해 15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AI 사업단을 발...
현대인은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휴대전화 연락처와 SNS 연결은 계속 늘어나고, 다양한 모임과 온라인 플랫폼은 끊임없이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낸다. 사람들과 연결되는 통로는 풍성해졌지만, 정작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사람은 관계를 통해 살아가는 존재이다.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삶의 안정감과 존재의 의미를 발견한다. 그럼에도 지나치게 많은 관계는 때로 마음의 피로를 만든다. 모든 연락에 반응해야 한다는 부담과 관계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는 불안은 감정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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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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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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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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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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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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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직 인수위, “초등학교 무단 침입 사건 묵과 못해”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가장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학교에서 최근 용납할 수 없는 범죄가 발생한 것에 대해 도지사 당선인과 인수위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입장문은 최근 서귀포시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침입 사건을 계기로 나왔다.경찰에 따르면 한 고교생이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2회에 걸쳐 학교 교실에 침입해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의자에 소변을 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인수위는 “교실 침입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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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 오세훈 서울시장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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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사비 검증으로 지체된 정비 사업 숨통…1천720억 감액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공사비 검증으로 지체된 정비사업의 물꼬를 텄다.공사 측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총 7개 정비 사업장에 대한 검증을 실시해 검증 요청액 9,989억원 중 1,720억원을 감액했다.SH는 2024년 공사비 검증 업무를 본격화했다. 시범 사업 2곳과 본 사업 5곳 등 총 7개 정비 사업을 검증했다. 그 결과 총 검증 요청액의 약 17.8%인 1,720억원을 줄였다. 일부 사업장은 감액률이 최대 38%다.올해도 2개 현장 공사비 검증에 착수했다. 공동주택·부대 복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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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박물관 특별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특별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를 개최한다.개관 20주년과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20년간 모아 온 유물과 사진, 영상자료로 해녀의 삶과 다음 세대에 전할 해녀문화의 가치를 4부로 나눠 보여준다.1부 ‘바당의 기억’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기증한 사진과 문서, 일기, 생활자료로 가족과 마을을 지켜온 해녀들의 시간을 되짚는다.2부 ‘숨비소리의 현재’는 현직 해녀들의 구술과 영상, 요즘 쓰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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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도의회 사실상 마무리..."민생.도민중심 의정 성과"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7일 임기를 사실상 마무리했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이날 오후 제449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폐회사를 통해 제12대 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데 따른 소회를 전했다.도의회는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 예정이지만, 이날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 관련 조례개정에 대해서만 다뤄질 예정이라 사실상 449회 임시회가 마지막 임시회로 평가되고 있다.이 의장은 "제12대 제주도의회는 지난 4년 동안 도민만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2년 연속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으로 전국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