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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초지 불법 전용...10월부터 집중 단속

제주시는 방목과 사료작물 재배를 위한 초지에 대한 불법 전용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지 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제주시지역 초지 면적은 2025년 9월 기준 8610.1㏊로 전국 초지 면적의 27.4%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실태조사는 초지의 형태별 이용 현황과 개량 목초지, 부대시설, 미이용 초지 여부 등을 읍·면·동과 협업해 점검한다.제주시의 지속적인 건의로 정부는 초지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조사 기준일을 당초 7월 1일에서...
대한민국 광복과 함께한 제주일보는 창간 81주년을 맞아 제주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제주의 미래비전과 새로운 해법을 짚어보기 위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특별대담을 가졌다. 위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논리와 전략으로 유치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위성곤 지사와의 일문일답.-취임 3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의 소회는.▲도정의 틀을 갖추고 각종
제주지역 시민단체 13곳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를 향해 ‘풀뿌리 원탁회의’ 제도화를 촉구했다.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제주흥사단, 천년의 꿈을 여는 사람들 등은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풀뿌리 원탁회의는 다양한 도민들의 삶의 목소리를 자치 현장에 직접 연결하는 민주주의의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진정한 주민 참여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4월 24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가 법제화됐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국제공항에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족을 만나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22일 오전 제주공항 국내선 도착장에는 여행용 가방을 끌고 나오는 가족 단위 승객과 마중 나온 이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어린아이의 손을 잡은 채 공항을 빠져나가는 모습도 이어졌다.서울에서 제주로 내려온 김모씨는 “명절을 맞아 부모님을 뵈러 가족들과 함께 내려왔다”며 “평소에는 자주 찾아뵙기 어려운데 명절을 계기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필자가 이중섭미술관 학예사로 근무한 지 올해로 어느덧 20년째가 된다. 2002년 미술관을 개관하여 2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수백만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찾아와 이중섭의 삶과 예술에 감명받아 다시 방문한 사람도 많았다. 관람객들이 이중섭 작품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그의 삶과 예술을 통해 위안과 희망을 얻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뿌듯했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러나 그 큰 기쁨과 보람 못지않게 마음 한편에 늘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이중섭미술관을 상징할 만한 그의 대표작, 특히 ‘소’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돌문화공원의 운영을 도 직속기관인 돌문화공원관리소에서 재단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본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가 돌문화공원의 건물 유지·관리는 관리소가 담당하되 전시·공연은 재단이 맡고, 이를 위해 재단 내에 운영팀을 설치하는 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이다.이는 돌문화공원의 운영 주체를 새로 설립되는 재단법인으로 변경하겠다는 뜻과 해석된다. 이에 관리소 측은 공공의 자산과 기능이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영향력 아래 놓일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관리소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청정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산업 거점으로 거듭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의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1874억원 등 총 3232억원이 투입된다.정부는 20년 이상 경과된 산업단지가 노후화되고 인프라가 열악해지면서 청년들의 근무 기피가 발생하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재생에너지 전환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을
가을밤 의성문화회관이 오카리나 선율과 대중가요로 채워진다.박서진과 오유진, 무룡 등 대중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는 ‘2026 군민열린음악회’가 29일 오후 6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28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음악
충남대학교병원이 의료 현장에 적용할 ‘에이전틱 AI’ 개발에 나선다. 충남대병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형 아르파-H 프로젝트’의 ‘헬스케어 에이전틱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개발’ 과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이 주관하며 충남대병원을 비롯해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54분전
◇교무위원 인사 ▲대외부총장 김동욱 ▲대학원장 이장현 ▲기획처장 김민성 ▲정석학술정보관장 변병설 ▲경영대학원장 안재환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 조진연 ▲AI융합대학장 이문규 ▲국제대학장 이현주 ▲바이오융합대학장 권순조 ▲미래융합대학장 박지영
설악산에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 지난해보다 나흘 일찍 시작됐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비슷한 시기다.기상청은 28일 설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지난해 첫 단풍보다 4일 앞선 것으로, 평년의 단풍 시작 시기와는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산 전체를 기준으로 정상 부근에서부터 약 20%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를 첫 단풍으로 판단한다. 산 전체의 약 80%가 단풍으로 물들면 절정에 이른 것으로 본다.설악산의 단풍은 첫 관측 이후 통상 3주가량 지나 절정에 도달한다. 평년 기준 설악산 단풍 절정
수십조 원에 이르는 지방자치단체 금고 선정 과정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중소기업 지원 등 지역금융 기능을 충분히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결혼한 지 5년 이내인 초혼 신혼부부의 대출액 중간값이 8년 새 13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출 3억 원 이상 비중은 4배 이상 늘어 주택을 보유한 신혼부부의 고액 대출 비중이 높았다.2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결혼한 지 5년 이내인 초혼 신혼부부 중 3억 원 이상 대출을 보유한 비중은 2024년 24.0%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6년 5.3%과 비교하면 4배 이상 증가했다.전체적인 대출 규모는 계속해서 늘었다. 2024년 초혼 신혼부부의 대출잔액 중앙값은
한국게임산업협회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다가오는 11월 18일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협회는 이에 앞서 10월 12일까지 온오프
성남시가 기후 위기 대응 '건강도시' 해법을 찾는다.성남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청 한누리에서 '2026년 건강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건강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건강한 시민'을 주제로 기후 변화가 시민 건강과 도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 도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서는 보건·도시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기후변화와 건강, 건강영향평가, 도시 회복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이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둘러싼 영화적 해석을 놓고 정치권 공방도 거세지고 있다
1시간전
부산시가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무르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29일 외해로 유도하기로 결정했다.시는 28일 오후 북항에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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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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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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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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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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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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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티, 제6회 전환사채 77억원 콜옵션·2억8000만원 풋옵션 만기전 취득
PCB 소재 기업 와이엠티가 제6회차 전환사채를 발행회사 콜옵션 행사 및 사채권자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만기 전 각각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한 전환사채는 2024년 9월 27일 국내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9년 9월 27일이며 주당 전환가액은 9867원이다.첫 번째 취득 건은 발행회사인 와이엠티의 콜옵션 행사에 의한 것으로, 취득금액은 77억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전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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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상공인연합회, '제주도 LOSO 페스티벌' 개최
제주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함덕해수욕장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제주특별자치도 LOSO 페스티벌’과 ‘2026 제주 소상공인 한마음박람회’를 함께 개최한다.특히 LOSO페스티벌의 취지를 살려 참여 소상공인의 특성과 성장단계에 따라 ‘명품Zone’, ‘백년소상공인Zone’, ‘창업Zone’을 구성한다. 명품Zone에서는 제주지역의 특색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백년소상공인Zone에서는 지역의 향토기업과 백년가게 등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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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10월 수시인사(10월1일자)
■울산 북구 2026년 10월 수시인사 ◇5급 승진 △산업혁신과장 직무대리 최현덕 ◇6급 승진 △기획예산실 조수진 △산업혁신과 유은경 △농수산과 송정미 △통합돌봄과 조은진 △건축주택과 정재홍 ◇6급 전보 △산업혁신과 한수정 △미디어정보과 이상균 △문화체육과 최미진 △민원지적과 차은희 △복지정책과 황영지 △복지정책과 박성민 △환경위생과 전문숙 △농소3동 김소연 △효문동 종경남 △염포동 우혜진 △안전총괄과 강민경 △통합돌봄과 최효순 △자원순환과 박현배 ◇6급 전출 △북구의회 이수희 ◇6급 복직 △산업혁신과 이소희 ◇7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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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살림살이, 그림과 도표로 한눈에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2025회계연도 결산이 도의회 승인을 받음에 따라 한 해 재정운영 결과를 도민이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제주 살림살이’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