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제주 농산물 항공운송 축소 대책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편 축소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좌석수 뿐만 아니라 농산물 화물 운송 역시 크게 줄어들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의원은 4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항공편 감소와 항공기 소형화에 따른 제주산 농산물의 운송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강 의원은 "제주는 섬이다. 아무리 잘 길러도 육지 시장에 제때 닿지 못하면 소득이 되지 않는다"라며 "월동채소처럼 신선도가 생명인 농산물은 더욱 그렇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도내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운영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방학 중 초등돌봄 학생 급식 운영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채인숙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교장, 학교급식종사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은 지난 8월 29일 복지관 대강당과 체육관에서 농구스포츠단 '우리다'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우리다'는 제주 최초로 창단된 발달장애인 농구스포츠단으로, 총 8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김용 감독의 지도 아래 농구를 통해 신체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선수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다’라는 이름에는 선수와 가족, 지도자,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함께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이날 창단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농구협회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제주항공은 2012년 6월 22일 인천~칭다오 노선에 운항을 시작한 이후 누적 탑승객이 약 518만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국적 저비용항공사가 처음으로 운항한 2010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체 LCC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중 3분의 1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중국 지역 중 가장 많은 탑승객이 찾은 곳은 웨이하이로, 취항 이후 약 13년간 146만3700여명이 탑승했다. 뒤를 이어 칭다오 131만여명, 베이징(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을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뒤 임의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사건을 종결하지 않을 경우 업무가 늘어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그가 종결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허위 내용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의심되는 10건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오전 이 사건과 관련한 공식 브리핑을 열고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지방법원은 공전자기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제주SK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정운, 세레스틴,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 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권기민이 선발이었으나, 워밍업 중 부상으로 인해 김재우가 선발로 나서게 됐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대전이었다
아웃도어에서도 사용할 음향기기라면 어떤 컬러인지가 중요하다. 자기 만족을 넘어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소품의 역할까지 수행하기 때문이다.이에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에사는 기존 제품에서 보기 어려운 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컬러 옵션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스틸시리즈도 자사의 게이밍 무선 이어폰인 '아크티스 게임버즈'에 새로운 컬러 옵션을 추가 공개했다. 신규 제품은 '아크티스 게임버즈 COZY 에디션'이라는 명칭으로 출시됐다. 기본 성능은 같고 신규 컬러인 유자와 말차(Mat
정부가 증시 변동성 확대와 기업의 건전성 부담을 고려해 내년 1월로 예정된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 방안을 6개월 유예하기로 했다.또한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여도 일정 재무요건을 갖춘 흑자 기업에는 정리매매 절차 없이 코넥스 시장으로 이전 상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오전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외환 및 부동산 시장 동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회의 참석
1시간전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기업 업무로 확산되면서 데이터베이스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기존에는 트랜잭션 처리와 분석을 위해 각각 다른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면, 이제는 AI가 기업 데이터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형 데이터와 분석·벡터·AI 워크로드를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이 중요해지고 있다.EDB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포스트그레스를 단순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트랜잭션·분석·AI를 아우르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프랭크 시디 EDB 글로벌 애
1시간전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애월읍 하귀리의 모 공동주택 인허가 과정에서 드러난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 감찰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공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강명균 제주도의회 의원은 4일 도정질문에서 “위 지사는 지난 24일 전면 감찰을 지시해 10월까지 고강도 감찰이 진행 중이며, 감사위원회 조사 청구와 수시기관 공조도 얘기했다”면서 “결과가 나오기 전 중간에 도민들에게 브리핑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위 지사는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강 의원은 “이번 의혹이 사실이라면 제주의 정치 지형이 바뀔 것 같은데 어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8곳이 3개 기관 체계로 재편된다. 농식품부 산하 기관은 통폐합을 통해 3개가 줄고, 산림청 산하 기관은 2개가 감소한다.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르면 농식품부 산하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은 가칭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된다.축산물 품질평가와 가축 방역 지원, 축산환경 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3개 기관을 하나로 묶어 축산 분야 공공서비스의 운영체계를 일원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세 기관의 정원은 축산물품
1시간전
크래프톤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여는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평가전'이 9월 5일 온라인에서 개막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대한민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최종 실전 점검 무대로, 9월 5~6일과 12~13일 두 회차에 걸쳐 12개 팀이 맞붙는다.크래프톤은 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번 평가전을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팬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설명했다. 대회 주최는 크래프톤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함께 맡으며, 대한민
2시간전
인천상공회의소 인천FTA통상진흥센터는 충남FTA통상진흥센터와 공동으로 2일부터 사흘간 일본 오사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인천 10개사, 충남 10개사 등 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분야 유망 중소기업 총 20개사가 참여했다.참여 기업들은 지난 3일 호텔닛코오사카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1:1 B2B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상담회장 내 K-푸드 제품의 ‘식품 시식회’를 병행해 현지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어 인천기업 기준 모두 81건의 상담과 355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최근 일본에서
2시간전
코스피가 4일 1.6%대 상승하며 6,680선에서 장을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7.73포인트 오른 6687.2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4.88포인트 오른 6654.3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중 한때 6746.14까지 올랐다. 이후 오름폭을 일부 줄인 채 6680대에서 마감했다.이날 상승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연방준비제도 인사가 9월 금리 동결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반도체 수출이 전
2시간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국산우유 소비 접점 확대에 나선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매머드커피 본사에서 매머드커피와 국산우유 소비 촉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중적인 커피 브랜드인 매머드커피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국산우유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청탁 의혹과 관련해 과거 통화 녹취와 검찰의 구형 계획 문서를 추가 공개하며 공세를 이어갔다.한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건 브로커로 지목된 양 모 씨와 김 후보자 사이의 2021년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앞서 공개한 녹취에 이어 추가 자료를 제시하며 당시 김 후보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심사 과정에 관여하려 했는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 것이다.공개된 녹취에 따르면 양 씨는 2021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18시간전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항서 강풍에 크레인 쓰러져 작업자 2명 덮쳐...1명 심정지
제주항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지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바람이 불며 크레인이 쓰러진 것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사회복지 분야 첫 정책보좌관 임명…이연경 보좌관 발탁
충남 천안시가 사회복지분야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이연경 정책보좌관을 임명했다. 천안시는 4일 사회복지분야 정책보좌관에 이연경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보좌관은 오랜 기간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천안시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자문과 신규 정책 발굴, 현안 검토 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산 1조원 'AI 모빌리티 실증 콤플렉스' 첫 관문 통과
충남 아산시가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AI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정부 심사 대상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아산시는 산업통상부, 충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 추진 심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이 사업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렴 협약 맺었지만 시각차도 확인"...전북교육청·교원단체, 실천 방식 놓고 온도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도내 교원·공무원 노동조합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그러나 협약에 참여한 교원단체에서는 교육청의 청렴 정책이 선언이나 감사·처벌 중심에 머...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정식 “김대중-오부치 선언처럼 과거에 대한 진솔한 성찰 바탕으로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한일관계 기대”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 1998년 10월 8일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내각총리대신이 발표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처럼 과거에 대한 진솔한 성찰을 바탕으로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한일관계를 기대함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에 있는 의장 집무실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