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1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 아이엠뱅크, 농협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
홍성군이 ‘주말 머무르는 인구’ 정밀 분석으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시도하며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10회 이상 반복 체류한 인구와 개별 장소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출장·일시 방문이 아닌 의도적·반복적 체류 인구를 선별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인구·관광 통계와 차별화된다.분석 결과, 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주말마다 홍성군에 반복적으로 체류하는 생
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
용산구의회 권두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민간제설기동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본 조례는 강설 시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보도 등 생활권 도로의 제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제설체계를 보완하고 구민의 안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제정됐다.아울러 민간제설기동반을 조례로 명확히 규정한 서울시 최초 사례로, 골목길과 보행로 등 제설 취약 구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
동두천농협은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백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추운 겨울과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동두천농협이 기탁한 물품은 백미 10kg 250포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돼 관내 취약 가구와 주요 사회복지시설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될 예정이다.목현균 동두천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
2026년을 맞이하며 나라를 위한 헌신에 국가가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보훈은 과거를 기리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현재와 미래로 이어가는 일이다. 이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중요한 토대이기도 하다.서울남부보훈지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이러한 보훈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고자 노력해 왔다.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민간과 협력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후손에게 맞춤 정장을 지원하며, 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의 새로운 출
고령군 기획예산과, 성주군 기획예산실, 칠곡군 기획감사실은 1월 26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간 상생협력을 위한 상호교차 기부로 훈훈한 나눔과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평소 군정기획, 군정홍보, 예산, 감사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3개 기관의 상호 업무협력의 결과로 추진된 이번 교차 기부는 고령군 기획예산과의 제안으로 고령군이 성주군으로, 성주군이 칠곡군으로 칠곡군은 고령군으로 각각 100만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였다.고령군
214. 플라스틱의 탄생"어딜 가든 플라스틱 쓰레기가 넘쳐 나.""정말 플라스틱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1800년대말 미국에는 당구가 인기가 많았다."당시 당구공은 코끼리 상아로 만들었다.""헉! 잔인하잖아요"1860년대 코끼리 개체 수가 줄어 들고 상아값이 폭등하자 상아를
현대카드가 지난해 업계 불황 속에서도 회원 확대와 신용판매 성장, 해외 결제 호조, 건전성 중심 경영을 통해 차별화된 실적을 냈다.2일 현대카드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35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 ROA는 1.5%로 1년 전보다 0.1%p 개선됐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93억 원, 세전이익은 4406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수익은 4조78억 원으로 1.1% 늘었다.실질 연체율은 1.16
경남도를 포함해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6개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한 특별법의 기본틀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자치단체가 실제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재정분권과 자치입법권·조직권 확대 등 제도적 보장도 함께 요구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 권한 확보 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박 지사는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원 규모 지원’ 방안이 한시적이
제주사회대전환을위한미래포럼은 오는 7일 오후 4시 제주시농협 오라점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대전환미래포럼은 △전략산업, 미래산업 육성 등 AX 산업 대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에너지 대전환 △서민경제회복 등 민생경제 대전환 △기본사회 실현 등 일터 삶터 대전환 △도민주권 실현 등 풀뿌리 민주주의 대전환 등 5대 정책 과제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와 정책 실현을 목표로 내세웠다.대전환미래포럼 상임공동대표로는 정선태 전 제주특별자치도농민단체협의회 회장, 김경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종철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좋은 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 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 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달성했다.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 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 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 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6836억 원과 4
현대자동차가 지난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국내 시장에서는 전년대비 9.0% 증가한 5만208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5016대, 쏘나타 5143대, 아반떼 5244대 등 총 1만5648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4994대, 싼타페 3379대, 투싼 4269대, 코나 3163대, 캐스퍼 1128대 등 총 1만8447대 판매됐다.포터는 3320대, 스타리아는 2328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769대 판매됐다.고급 브랜드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은 지난 1월27일, 강북구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강북구의회 의장·강북구 자유총연맹 신년간담회’를 개최하고, 새해 인사와 함께 단체 운영 현황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유총연맹 임원 및 각 동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수호와 국민 통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전국적인 조직을 기반으로 안보 의식 함양과 봉사활동,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HD현대는 2월 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이 SONANGOL SHIPPING HOLDING LIMITED와 LNGC 1척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3575억원 규모로, 2026년 1월 30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계약 상대는 바하마에 위치한 SONANGOL SHIPPING HOLDING LIMITED이며,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7조31억원 대비 5.1%에 해당한다.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수금되며, 계약금 및 선급금이
충북세종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은 2일 충북도교육청을 찾아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도내 2개 학교 교육소외계층 대상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합은 2020년부터 7년 동안 1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충북 학교 역사기록 유지와 교육소외계층 졸업앨범 무상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라클이 올해 최대 500억달러를 조달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확장에 나선다.2일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라클 채권과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대형 고객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에 투입한다. 오라클은 이와 관련해 오픈AI, 엔비디아, 메타, 틱톡, xAI, AMD 등과 계약을 언급하며 대규모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달 계획은 지난해 오라클이 제시했던 '클라우드 투자 확대'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특히 오픈AI와 계약은 수천억달러 규모로 알려졌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