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9일 오후 6시30분 경산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별찌야시장 개막식 및 전야 행사 ‘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별찌야시장은 지난 2022년부터 이어진 경산공설시장을 대표하는 행사로 전야행사를 더해 방문객들을 위한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본격적인 야시장 개장에 앞서, 29일과 30일 진행되는 전야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물놀이장, 이벤트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9월 3일을 시작으로...
경주불국로타리클럽이 여름을 맞아 한부모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 5일, 경주애가원을 찾은 회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과 어머니들을 위해 영양 가득한 보양식과 건강라면을 전달했습니다.조규성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경주불국로타리클럽은 2020년부터 경주애가원과 인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윤주 경주애가원 원장은 “두 기관이 계속해서 좋은 관
“이번엔 강원이다”파죽지세의 포항스틸러스가 강원FC를 제물로 5연승에 도전한다. 포항은 오는 31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포항은 27라운드에서 선두 전북을 3-1로 잡으며 파죽의 4연승을 구가하고 있다. 포항은 전북 현대의 22경기 무패행진에 제동을 걸며 사기가 하늘을 찌를 기세다. 포항은 무엇보다 물 만난 고기처럼 득점력을 자랑하는 조르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조르지는 27라운드 MVP에 올랐고, 포항도 라운드 베스트 팀에 오르는 겹경
포항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25일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중 AIDX 역량중심 교육을 위한 교수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수특강 및 교수 간담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지식정보와 기술 융합시대에 적합한 창의성, 융합능력, 문제해결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력을 갖추고자 마련했다. 이날 특강은 교수 간담회, 교수 특강으로 나눠 진행됐다. 교수간담회는 포항대 IT컴퓨터계열의 정성호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정 교수는 ‘에듀테크 활용 스마트 교수법’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 활용 배경 △생성형 인공지능
대구백화점이 회사 경영권과 핵심 자산을 함께 시장에 내놨다.대백은 지난 2016년부터 9년 연속 연결 기준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2024년 연결 기준 순손실 312억5000만원, 유동부채 1632억3000만원, 부채율은 160.3%로 심각한 경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26일 대백 및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구정모 대백 회장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 중인 회사 지분 34.7%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하고 주관 업무를 삼정KPMG에 맡겼다.대백 측은 이번 주부터 9월 5일까지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선이 ‘반탄’파 양자 대결로 좁혀진 가운데 불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가 사실상 ‘보이지 않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김문수·장동혁 후보 모두 노선 차이는 크지 않은 만큼, 승부는 ‘찬탄파’ 표심을 얼마나 흡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정치권에서는 “무대에선 빠졌지만 한동훈 없는 한동훈 전당대회”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번 결선은 24~25일 이틀간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최종 당선자가 발표된다. 김 후보는 경선에서
제주시 삼양동 출신인 동의한방병원 김철수 원장은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삼양동 주민센터에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했다.김 원장과 간호사 등 의료진 5명은 삼양동 주민 200여 명에게 침·뜸·한방 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주민들의 개별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진행했다.무료 한방진료는 삼양동과 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김 원장은 삼양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하던 중 서울로 이사를 갔지만 고향 사랑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다.김
제주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제주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지도자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방향성’이다.오늘날 세계는 관세 장벽, 기후 위기, 식량난, 에너지 불안, 전쟁과 환경 파괴 등으로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짙다.이럴 때일수록 절실한 것은 올바른 방향을 정하는 일이다.역사가 증언하듯, 그릇된 길을 걸은 국가는 결국 쇠망을 피하지 못했다.지금 제주는 인구 유출, 경제 침체, 교통 체증이라는 삼중고 앞에 서 있다.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민 모두가 ‘친절’이라는
국민의힘이 31일 주요 당직 인선을 단행하며 당 쇄신에 시동을 걸었다. 사무총장에는 정희용 의원, 정책위의장에는 김도읍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희용 의원은 당 사무처 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당의 역동성을 살려낼 적임자”라며 “대표가 약속한 변화와 혁신을 구현할 인물”이라고 소개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도 “신임 사무총장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라며 “그 방향성 아래 인선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정 의원은 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지역구인 재선 의원으로,
한화그룹은 31일 ㈜한화/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그룹은 사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시 인사를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전문성이 검증되고,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갖춘 인사들을 정기 인사에 앞서 전진 배치했㈜한화/글로벌 신임 대표에는 류두형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이 내정됐다. 류 대표 내정자는 한화에너지, 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제패한 T1의 발자취가 담긴 기념 스킨이 내달 출시된다.라이엇게임즈는 9월 11일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T1의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 제패의 활약상을 길이 남기기 위한 헌정 스킨을 출시할 예정이다.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헌정 스킨은 선수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개발팀에 다양한 콘셉트와 의견을 제시하기 때문에 스킨의 모든 부분 하나하나에 선수들의 개성과 노력이 담기게 된다.이에 앞서 우승 스킨 관련 미디어 브리핑을 갖고 스킨에 담긴 콘셉트와 제작 과정에서의 노력 등
암호화폐 및 실물자산 기반 수익 프로토콜 멀티플라이가 시리즈 확장 라운드를 통해 총 215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기관 투자자들 공략에 나선다.멀티플라이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커다른 비효율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비트코인, XRP, 토큰화 금과 같은 자산 90% 이상이 현재 디파이 프로토콜들에서 1% 미만 연간 수익률에 머물러 있다.멀티플라이는 헤지펀드 델타-중립 전략을 토큰화해 연 6% 이상 수익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노무라, 파사나
관악구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하기 위한 에너지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친환경 가정용 보일러 설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7월 취약계층 99가구에 LED 조명 총 290개 무상 교체를 완료했다.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 시, 소비전력을 약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특히, 구는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서’를 획득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LED
기아가 9월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집중 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기아는 신입, 경력, 외국인, 장애인 인재를 대상으로 ▲PBV ▲ICT ▲글로벌사업 ▲국내사업 ▲상품 등 총 26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아가 신입, 경력, 외국인, 장애인 인재를 동시에
대구광역시는 초유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인 4조 2,754억 원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국비 8조 원대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결과는 연초부터 수차례 개최한 국비전략 보고회를 통해 신규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구체화하고, 국비확보 전략 수립 후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원팀이 돼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직접 방문하며 협의와 설득에 집중한 노력의 결실로 분석된다.특히, 권한대행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충북교육문화원은 지난달 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2025. 탄소중립 미술축제’를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중‧고등학생 10여개 팀이 참여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평면, 입체 분야의 창작 미술작품을 제작했다.학생들이 만든 작품은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전시한다. /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도교육청은 ‘제15회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본선에 진출하며 첫 대상에 도전장을 냈다.‘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주관으로 올바른 SNS 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1년 시작됐다.기업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투표는 1일부터 1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투표 인증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투표 인증 SNS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오는 12일까지 대한민국 SNS 대
영덕군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활성화와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애니메이션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 콘텐츠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교류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협력 등이다. 상명대는 실무형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덕군에는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