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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해피콜’, 이용자 3년 새 두 배

청주시의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운영하고 있는 ‘해피콜’ 서비스 이용자그 크게 늘었다.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해피콜’ 서비스 이용자가 최근 3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해피콜 등록 이용자는 2022년 12월 기준 7961명에서 지난해 1만5787명으로 3년간 7826명 증가했다.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 대상 확대와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도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충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은 설 연휴를 맞이해 ‘가족 별자리여행’을 개최한다. 설 연휴 기간에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의 관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충주 캐릭터로 만든 태양계 스티커를 선물로 제공한다. 특히 3대가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에게는 대형 겨울철 별자리 포스터를 추가로 선물한다.아울러 설날을 제외하고 설 연휴 기간 매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는 ‘설맞이 특강’ 과 함께 토성과 목성의 성운과 성단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진도 촬영해 준다.오후 3시30분부터 6시25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설 명절을 맞이해 충북 충주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산림품종관리센터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가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위문활동은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움
충남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나눔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보령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가구 510세대에 각 10만원씩 총 51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대천애육원·충남정심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는 육류, 배 등 148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자발적인 후원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농협 보령시지부 샤인머스캣 250박스·떡국떡(1k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2월 9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2026학년도 나이스 현장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는 나이스 활용 우수 교사 20명을 지원단으로 위촉하고,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지원단은 전원 현직 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연의 업무 중에도 동료 교사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81개교에 방문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현
충북 음성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대책을 동절기 사고 예방과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 편의, 취약계층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만들기’를 목표로 분야별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에 신속히 대비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비상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상·하수도 동파 예방과 긴급 복구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의료 공백을 막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음성건설본부는 11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를 찾아 명절 기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김동현 본부장은 “명절이면 더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께 작으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건용 회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이 홀몸 어르
3시간전
설 연휴 경북 지역에서 산불과 공장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고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16일 오후 1시 26분께 경북 청도군 풍각면 화산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3대, 진화 차량 49대, 진화인력 127명을 투입해 1시간 11분 만에 주불
해병대 1사단 7여단 공정대대는 지난 5일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을 활용한 올해 첫 정기 강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강하훈련은 공정대대로서의 ...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16일 오전 경북 안동의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나 건물 3개 동이 전소되고 잡곡류 약 1000톤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쯤 안동시 일직면 송리리 한 정미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약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10시 50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철근콘크리트 구조 1동과 철골조 건물 2동 등 3개 동이 모두 전소됐다. 지게차 1대와 농자재, 잡곡류 약 1000톤도 소실된 것으로 잠
4시간전
파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14일 문산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준
소나무당 제주도당은 송영길 대표가 항소심 무죄 판결을 받은 후 더불어민주당 복당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지난 15일 긴급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송 대표의 더불어민주당 복당 결정을 지지한다"는 공식 입장을 채택했다.제주도당은 "송 대표는 소나무당 해산과 더불어민주당 복당 의지를 밝히며,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겠다는 결단을 선언했다"며 "이는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는 선택이 아니라, 민주개혁 세력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정치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송 대표의 민주당 복당 결정을 지지하며, 제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바이낸스와 FTX 거래소의 관계 변화를 직접 밝혔다. 초기 협력에서 경쟁으로 변한 과정과 결별 이유를 공개하며, 내부 갈등이 예상보다 깊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창펑 자오는 올인 팟캐스트에 출연해 FTX와의 결별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2019년 샘 뱅크먼 프리드를 처음 만났을 당시만 해도 관계가 우호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경쟁 구도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FTX에 지분 투자를 했지만, 창펑 자오는
중부뉴스통신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잦은 농업인 등 설치류 매개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이다.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초 접종한 뒤 12개월 후 1차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모두 3회 접종을 완료하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증평군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등줄쥐·집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 오줌, 타액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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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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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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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정청래 대표, 음모나 사익 있었다면 저 위치까지 못와"
한민수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정청래 대표와 진보 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연결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건 음모"라며 펄쩍 뛰었다.한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에서 김 씨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특검 후보 추천 등에 있어 정청래 대표를 적극 옹호하는 건 '두 사람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일부 의혹에 대해 "정 대표가 출연하는 등 친분은 있지만 뭐가 연결됐다는 것이냐"며 "그런 식의 음모는 너무 과도한 해석으로 맞지 않는다"고 밀어냈다.이어 "제가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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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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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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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선택·집중 통해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김천시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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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4천억 해상풍력에 961억 투입” 韓중부발전, 신안우이 해상풍력 본격 추진…“국내 최초 15MW급 터빈 적용”
한국중부발전이 총사업비 3조4천억 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961억 원을 출자하며 재생에너지 주도권 확보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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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살지도 않을 집 사 모아 온갖 사회문제 야기하면 책임·부담 지워야”
이재명 대통령이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아 온갖 사회문제를 야기하면 책임과 부담을 지워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엑스에 글을 올려 “집은 투자 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거 수단이다”라며 “누군가 돈을 벌기 위해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으는 바람에 주거용 집이 부족해 집을 못 사고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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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왜 어려운가: ‘민(民)’의 의미와 한국 정치의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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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기 유튜브 채널 ‘매불쇼’를 시청하던 중, 민주주의를 매우 명료하게 설명한 영상을 접했다. 해당 영상은 ‘민주주의의 개념’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민주주의가 현실 정치에서 구현되기 어려운지를 역사적 맥락 속에서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풀어내 인상 깊었다.영상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민’이라는 개념은 역사적으로 지배계층이 아닌 하층민을 가리켜 왔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천민, 농민, 어민, 유민, 빈민, 양민, 평민 등 사회의 생산을 담당했으나 정치적 권리나 사회적 발언권을 거의 부여받지 못한 계층이 바로 ‘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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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동시다발 소송에 나선 이유? "우리도 버스로 고향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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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뇌병변장애인 유진우 씨는 매해 설날이 다가올 때마다 골머리를 앓는다. 휠체어를 타는 그가 고향인 전북 군산에 가려면 KTX를 타고 익산역에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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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위기 넘어 도약의 해 기대…정치 신뢰 회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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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가 개원 당시 품었던 초심을 바탕으로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역할을 완수하겠다는 의지가 나왔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설 명절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민생 안정과 정치권의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이 마주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