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부여한다.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또한 진단 결...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주관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마곡미술길’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상권 육성사업은 특색과 매력을 갖춘 상권을 지역 로컬콘텐츠와 연계해, ‘주민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구는 2년간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공모 선정은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상권 경쟁력 ▲로컬점포 비율 ▲상권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총 9개 자치구가 신청해, 강서
KB국민은행이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는 ‘KB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KB생계비계좌’는 지난 1일 일부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맞춰 출시된 압류방지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연령 제한 없이 개인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보유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이 계좌는 매월 최대 2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으며, 계좌 잔액 역시 최대 2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기존 압류방지 통장이 특정 수급금만 입금 가능
◇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 속 신한금융과 씨티그룹의 만남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씨티그룹 경영진과 만나 글로벌 금융 시장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제이슨 리케이트 씨티그룹 글로벌 기업금융 총괄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양사 간 협력의 폭과 깊이를 점검했다.이번 만남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해외 사업 운영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금리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SK텔레콤은 하나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T로밍과 ‘트래블GO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SKT와 하나카드는 바로 요금제에 가입하고 해외에서 하나카드 ‘트래블GO 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만 하나머니를 익월 말 지급한다. 프로모션은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트래블GO 체크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이 ‘비자’와 제휴해 출시한 여행 특화 체크카드로, 모바일 앱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24시간 실시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SK렌터카는 전기차 이용 고객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한층 높이기 위하여 업계 최초로 ‘전기차 긴급충전 무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전기차 운행 중 배터리 부족이나 방전으로 인근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운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서비스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는 것이다. 본 서비스는 SK렌터카 고객 중에서 현대자동차 전기차를 렌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SK렌터카가 제공하는 전기차 긴급충전 무료 서비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에서 주재한 경남 타운홀미팅 핵심어는 ‘국민’과 ‘지방’이다. 이 대통령은 국정 운영 주체로서 국민, 국가 경제 주축으로서 지방을 거듭 강조했다. 국정 운영 방향에서 경남을 ‘땅·바다·하늘을 잇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제시했다. 경남·부산·울산
지난 7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확산하자 산림당국이 진화헬기 수십대를 투입했지만 기상 여건 등으로 진화율이 뚝 떨어지며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소방 당국은 산불 발생 15시간 30분 만인 8일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입천리 산불 진화 상황과 관련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이에 따라 당국은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남 등 5개 시도 119특수대응단 장비 5대와 인력 25명을 추가로 동원하고, 울산·대구·부산 등 3곳에서 재난회복차도 지원한다.이와 함께 당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경북 경주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기상 여건 등으로 이틀째 확산하며 진화율이 떨어지자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8일 소방 당국은 산불 발생 15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입천리 산불 진화 상황과 관련한 국가소방동원령 1호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남 등 5개 시도의 119특수대응단 장비 5대와 인력 25명이 추가 동원됐다. 울산, 대구, 부산에서는 재난회복차를 지원한다. 또, 당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장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진화·대응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민주당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합당에 대한 뜻을 드러내지 않을 경우 없던 일로 할 것이라며 최후 통첩을 보낸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또한 정청래 대표에게 회동을 가지자는 뜻을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 모스브을 드러내 "설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전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민주당의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며 "국민의 실망이 크고 양당 당원들의 상처가 깊다. 현 상황이 계속
경기도는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 제고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조직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먼저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G-케이션’을 추진한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여행지나 휴양지 등에서 원격 근무하면서 동시에 여가를 즐기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G-케이션은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5명 이내 팀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정책 발굴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에 도전하는 안성환 광명시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역대급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안 의원이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세 결집에 성공하면서 광명시장 선거 판세가 크게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출판기념회장 ‘발 디딜 틈 없었다’...조직력, 파급력 확인안 의원은 7일 민생 현장의 실전경험을 토대로 쓴 도시전략지침서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천여 명의 시민이 몰려 입구부터 내부까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준비된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수성아트피아가 2026년 명품공연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세계 최고 아카펠라 앙상블 The King’s Singers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목소리로 만나는 세계’를 주제로, 악기 없이 오직 여섯 개의 목소리만으로 완성되는 아카펠라 음악의 정수를 대구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안동시가 전국 최초로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과수농업의 디지털 전환 거점으로 도약할지 주목된다. 다만 현장에서는 실질적 교육 효과와 지속적인 운영 체계 확보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노
8일 오전 11시 18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소방당국은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20대와 소방인력 38명을 현장에 투입해 인명 검색과 함께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며 화재를 진화중이다.현재까지 인
상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급증하는 생활쓰레기에 대비해 종합대응에 나섰다.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쓰레기 처리 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상주시가 8일 밝혔다.설 연휴기간에는 귀성
“상간자소송”은 혼인관계에 있는 양당사자 중 한 명과 부정행위를 함으로써 그 상대방 배우자의 부부동동생활에 관한 권리가 침해되는 것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이다. 우리 민법은 이러한 형태의 손해에 대하여 별도의 청구권의 근거를 두고 있지는 않고, 민법 제750조의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