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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드림홈' 청년 주거환경 개선 자립생활관 선정

KB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KB드림홈’ 사업의 대상지를 선정했다. 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드림홈’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며 안정적으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립생활관을 리모델링하고, 취업 컨설팅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충남을 시작으로 광주, 목포, 대전, 전주 등 지방 5개 지역 자립생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에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천무’ 3문을 추가로 공급한다. 지난해 12월 첫 계약 이후 5개월 만에 성사된 후속 계약으로, 양국 방산 협력의 연속성을 보여주는 사례다.1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에스토니아 국방투자센터는 정부 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에스토니아 군에 천무 3문을 추가 납품하게 된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약 2억9000만유로 규모의 천무 도입 계약에 이은 후속
BNK부산은행이 중동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 규모 특화대출에 나선다. 8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시행하는 ‘수출입기업 특화대출’은 부산시에서 발급하는 ‘원자재 공동구매 특화자금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은 부산 소재 기업 중 최근 6개월 이내 수입 또는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일반기업 최대 8억 원, 명문향토기업은 최대 10억 원이다. 또 부산시와 연계한 금리 2.0%포인트이차보전 지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네이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특집페이지를 열고 정치·선거 기사 댓글 운영을 강화한다. 허위 정보 신고 기능을 도입하고 댓글 노출 방식을 조정해 선거 기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8일 네이버는 전날 지방선거 특별페이지를 개설하고 선거 정보 제공 방식과 뉴스 댓글 정책, 허위 정보 신고 기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련 서비스를 정비한 것이다.특별페이지에는 ‘언론사 PiCK’을 통해 각 언론사가 선별한 선거 기사를 제공한다. 지역별 선거 뉴스와 언론사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현대차그룹이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변화한 노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무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정책개발담당 직급을 사장급으로 격상하고 관련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최준영 기아 사장을 그룹 정책개발담당으로 선임하는 등 노무·생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일부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정책개발담당은 그룹 전반의 노무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기존 부사장급이던 직위를 사장급으로 높였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을 상대로 한 하청 노조의
평택시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대중 투자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평택시에 주민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19∼39세 이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제주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맞춤 마케팅 활동으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참이슬 제주 한정판은 2017년과 2025년에 이은 세 번째이다. 이번에 출시한 참이슬 제주 에디션은 깔끔하고 모던한 기존 서체를 살리면서 제주도를 상징하는 돌하르방으로 변신한 두꺼비와 유채꽃, 한라산, 돌담길 등 제주 풍경을 담은 3종 라벨로 각기 다른 매력을 살렸다.아울러 현장 소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임박하자 그동안 외면으로 일관하던 여당인 민주당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하지만 국민경제 걱정인지 지방선거 염려인지 스탠스가 모호하다.당정청이 모두 나선 모양새이지만 뉘앙스는 사뭇 차이가 있다.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2~13일 이틀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마라톤 사후조정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이대로라면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이 현실화할 처지다.다급해진 정부는 대통령실은 물론 총리와 장관들까지 망라해 연일 재협상을 통한 원만한 타결을 주문하고 있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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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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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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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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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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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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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힘쏟는다
부동산불법행위 부처별 집중 조사‧수사현황 점검금융위,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 행위 점검 진행상황 공유 정부가 투기 목적의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에 힘을 쏟고 있다. 부동산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행위는 엄정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하고 각 부처별 대응 및 공조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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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연결 운행 15일 시작… 좌석 늘고 운임 낮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가 투입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내일부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도입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다. 국토부는 중련운행 도입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KTX와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이 약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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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9599억…전년비 85%↑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에도 압도적인 실적을 거뒀다. 한국투자증권은 14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599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847억 원으로 75.1% 늘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조 원을 넘겨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올해 들어서도 1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1조 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올리며 고성장 추세를 이어갔다. 한국투자증권은 "각 사업 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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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2026 ESG 실무추진단’ 발족ⵈ 투명경영 실현
충북개발공사는 어제 공사 명곡홀에서 ‘2026년 ESG 실무추진단’을 발족했다.ESG 실무추진단은 ‘지속가능 지역개발로 충북의 미래가치 창출’이라는 ESG 비전을 마련하고, 분야별 과제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부장을 실무추진단장으로 E, S, G 핵심가치별 분과형태의 관련분야 담당자로 구성했으며 이날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추진단은 ▲직전년도 주요성과 및 시사점 제시 ▲당해연도 분과별 ESG과제 발굴·실행 및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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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수술대 오른 원전 수출체계
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