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상태에 대해 ‘비상 상황’이라고 공식 선포한 경기도가 5,500억 원 규모의 강력한 예산 삭감을 통해 취약계층 생계·돌봄과 저출산 대응, 도민안전, 복지·의료 사업 등 민생 필수 사업 지키기에 나섰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2조 2,42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심각한 재정위기 국면에서도 민생과 안전만은 지켜내야 한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단순한 지출 축소가 아닌 4분기에 미처...
성주군 용암면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14일 오전 선송리 조용수 씨의 논에서 실시되며 황금빛 풍년농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수확한 벼 품종은 정부보급종인 ‘해담’으로, 지난 4월 말 모내기를 마친 뒤 유례없는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농업인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이날 알찬 결실을 보게 됐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성주군 내 10개 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벼 생산지다. 25명의 쌀전업농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300포에 달
제182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 미래기획수석이 “수원 중심의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새빛포럼에서 ‘디엑스 를 넘어 에이엑스로 : 대한민국 에이이아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퀸텀점프’를 주제로 강연한 하정우 전 수석은 “수원은 반도체,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자리 잡은 경기 남부 중심도시이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개최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다.5회차를 맞은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동 160여 명이 참가했다. 기업은행은 참여 아동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단체 협동 ▲미술 공예(무지개코끼리,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 등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 부사장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과 기업·투자 협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경기도와 애리조나주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서로의
김포시가 13일 고촌읍 백마도 한강 일원에서 어린 황복 40만 마리를 방류하며 또 한 번 한강생태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직접 참석해 수산자원 회복에 대한 민선9기의 의지를 피력했다. 지역 어업인과 관계기관,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방류 행사는 기후변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줄어드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꽃게, 참게, 조피볼락에 이어 황복까지 총 4개 어종의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하며 한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인천 제물포구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용 지원 혜택을 옛 중구 내륙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옛 동구 지역에서 시행되던 현금 지원 혜택을 제물포구 전체로 적용하는 이번 사업은 산모가 산후조리와 관련된 비용을 먼저 사용한 후 보건소에서 현금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제물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신생아를 출생 신고한 산모다. 옛 중구 내륙 및 옛 동구 거주 이력도 모두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는 AI 음악 교육 및 악보 거래 앱 ‘마이뮤직파이브’에 피아노 입문자를 위한 신규 학습 기능을 국내에 선출시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출시한 기능은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학습자를 위해 기획됐다. 기존에는 플라워 댄스, 코우를 쫓아, 히사이시 조의 Summer 등 인기곡을 연주하고 싶어도 입문자에게는 난도가 높아 쉽게 도전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인기곡 50개의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쉽게 제작된 악보를 제공해 입문자도 연주하는 즐거
흥국화재가 최근 가동을 시작한 차세대 장기청약시스템을 통해 상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불필요한 수작업을 최소화해 상품개발에 10일 이상 소요되던 것을 2일로 단축했다. 수작업에서 벗어나 인수정책을 일원화로 관리해 담보 추가 등 개정 소요시간을 80% 절감하는 효과를 보였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차세대 장기청약시스템 'Next Core'를 전사 오픈하고, 핵심 엔진인 'PF' 고도화를 통해 상품 개발 및 개정 리드타임을 파격적으
건축마감재 인테리어 내장재 전문업체 인에스코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71회 MBC 건축박람회에서 고급 인테리어 내장 마감재를 전시한다.인에스코는 일본에서 분체 도장으로 유명한 노무라아테크와 기술 제휴 및 공급 계약을 지난 해 체결했으며, 이번 전시회에 노무라 히데끼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파견돼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GS건설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서울 목동12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안정적인 금융 조달 체계 구축에 나선다.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재건축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 사업 진행 단계에 맞춰 필요한 금융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재건축 사업에서는 공사비뿐 아니라 조합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경북 구미 소재 지역주택조합 건립 사업 지주단체 대표가 배임수중재 혐의로 업무대행사 이사와 함께 불구속 기소됐다.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는 21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설 터 매입을 도와준 대가로 20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지주 대표 50대 A씨와 사업대행사 관계자 50대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께 B씨로부터 다른 지주들의 토지를 낮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2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경찰이 주택조합 사업 부지 지주가 토지
영국 접이식 전기자전거 업체 FLIT가 무게 13.3kg의 신형 모델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보다 무게를 줄이면서도 접이식 구조와 주행 편의성을 유지했으며, 경쟁 제품인 브롬톤보다 낮은 가격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20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FLIT는 신형 접이식 전기자전거 'M2i'를 공개했다.M2i의 가장 큰 특징은 무게다. 제품 무게는 13.3kg으로, 브롬톤의 ‘일렉트릭 T 라인’보다 약 500g 가볍다. 가격은 2999파운드로 책정돼 브롬톤 일렉트릭 T
기사요약새마을금고중앙회의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은 ‘현장 복구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자원봉사자 키트 1,200개는 거제국민체육센터를 거점으로 거제·통영 등 피해지역에 배분될 예정이며, 키트에는 우의·장화·마스크·장갑 3종 등 복구 현장에서 사용할 물품이 담겼다. 여기에 24~25일 임직원 봉사활동을 추가해 물품과 인력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다. 향후 키트의 구체적인 지역별 배분 규모나 추가 지원 여부는 이번 자료에는 제시되지 않았다.새마을금고중앙회가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권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
케이앤에스아이앤씨의 최대주주 진병욱 측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53.54%로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변동사유로는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에 따른 신규 보고가 제시됐다.진병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8월 2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49만3686주다. 보유비율은 53.54%다. 주권 주식수는 546만686주다. 지분율은 53.22%다.이 중 보고자인 진병욱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431만3336주로 보유 비율은 42.04%다. 특별관계자인 유길상은 101만2500주를 보유했으며 보유 비율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