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첨가제·동물약품 기업 진바이오텍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1.25%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4억3052만9350원이다. 해당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 사항으로, 정기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6일 열릴 예정이다.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6일이며, 사외이사는 1명 참석했고 감사는 참석했다. 회사는 배당금이 정기주주총회 결의 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라고 안내했...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아이폰17 프로는 배터리 용량이 늘었지만, 체감 사용 시간이 실제로 얼마나 개선됐는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지난달 30일 IT매체 폰아레나는 5일간의 실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크린 타임과 배터리 소모량을 분석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정리했다.아이폰17 프로 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크게 늘었다. 아이폰13 프로 대비 아이폰17 프로는 미국 모델 4252mAh, 글로벌 모델 3988mAh로 확대돼 각각 18.7%, 11.3% 증가했다. 다만 배터리 용량 증가가 곧바로 실사용 시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KS인더스트리가 2월 2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사채는 1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권면총액은 101억원이다.발행 조건으로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각각 2%로 설정됐으며,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2월 10일이다. 이자는 매년 2월 10일에 지급되며, 원금은 만기일에 일시 상환된다.전환가액은 1138원으로,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887만5219주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2월 10일부터 20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전 리플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가 XRP의 100달러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그는 XRP가 1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단정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으면서도,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은 그런 기대와 분명히 어긋나 있다고 지적했다.3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슈워츠는 엑스를 통해 "XRP가 1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10%라도 믿는 투자자라면 현재 가격에서 매도할 이유가 없다"라며 "오히려 10달러 이하 구간에서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경기도는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 제고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조직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먼저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G-케이션’을 추진한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여행지나 휴양지 등에서 원격 근무하면서 동시에 여가를 즐기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G-케이션은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5명 이내 팀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정책 발굴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참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참모진 인천 투입이 ‘캘린더’로 구체화되고 있다.계양구청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김광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은 오는 12일, 영종구 초대 구청장 출마를 고심 중인 손화정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은 13일 사직 예정이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도 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에 도전하는 안성환 광명시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역대급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안 의원이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세 결집에 성공하면서 광명시장 선거 판세가 크게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출판기념회장 ‘발 디딜 틈 없었다’...조직력, 파급력 확인안 의원은 7일 민생 현장의 실전경험을 토대로 쓴 도시전략지침서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천여 명의 시민이 몰려 입구부터 내부까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준비된
전남 나주시가 올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 방문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기 위한 전면적인 종합대책에 돌입했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는 '2026 나주 방문의 해'와 맞물리며 예년보다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시는 연휴 기간을 사실상 비상대응 기간으로 설정했다.
시는 오는 2월14∼18일까지 5일간을 설 명절 연휴 특별관
휴일인 8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서울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이 결항된 것을 비롯해 이날 운항 계획 항공기 461편 중 오후 1시 현재 출발과 도착편에서 총 163편이 결항됐다. 제주로 오려던 국제선 5편은 김포, 인천, 김해 등 다른 공항으로 회항했다.전날 저녁부터 제주공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이날 오전 6시부터 공항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 작업에 나섰다.오전 10시까지이던
이두희 세종시 이사관이 세종로컬푸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두희 대표이사는 33년간 공직생활을 해왔으며, 세종시 환경녹지국장, 도시주택국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28년 2월 4일까지다. 공직 내에서도 행정전문가로 꼽혔던 그는 경영 기조로 △기관 지속가능경영 실현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 등의 핵심 원칙을 세웠다. 이 대표는 “세종시민의 식탁 건강을 책임지는 세종로컬푸드를 만들겠다”며 “공공성과 경영 효율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가야 하는 길 위에 있는 만큼, 지역 농업인의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에서 주재한 경남 타운홀미팅 핵심어는 ‘국민’과 ‘지방’이다. 이 대통령은 국정 운영 주체로서 국민, 국가 경제 주축으로서 지방을 거듭 강조했다. 국정 운영 방향에서 경남을 ‘땅·바다·하늘을 잇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제시했다. 경남·부산·울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이 확산되자 “더 이상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고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최대한 투입하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중구 공유재산 매각 문제가 정치권 공방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중·동구 행정 부서 간 공유재산 관련 정식 협의는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8일 인천일보와 통화에서 “중구의 자각 매각이 바람직하지 않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재확산하자 “더 이상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최대한 투입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긴급 지시했다.윤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에 “산불 확산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을 신속히 추가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이미 대피한 주민들의 안전을 끝까지 확보하는 한편,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행정통합 논의가 전국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에서도 부산과의 통합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교육자치’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실종된 상태다. 교육계는 통합 과정에서 교육이 뒷전으로 밀릴 경우 지역 간 교육 격차 확대와 교육자치 위축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한다. 통합 특별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