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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 중심 출산 지원 강화…출생 증가 흐름 견인

양양군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중심으로 출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저출생 극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과 산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지난해 5월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원 첫해인 2024년에는 총 92명의 산모가 이용했으며, 2025년에는 157명이 이용하는 등 개원 직후부터 예약이 이어지며 높은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은 1년 이상 거주한 관내 주민의 경우 2주 이용료를 80% 감면해 36만 원에 제공하고 있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옥계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시설용지 분양·임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위해 19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고했으며, 입주 희망업체에 대한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분양·임대 대상은 옥계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 내 산업시설용지 8개 필지로, 총 면적은 13만3,631㎡에 달한다. 분양가격은 ㎡당 15만 976원이며, 임대의 경우 연간 임대료는
춘천시가 지역 내 돌봄시설을 이용 어린이 대상 제철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초등돌봄교실 42곳, 다함께돌봄센터 7곳, 지역아동센터 31곳등 총 80곳으로 약 2,620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는다.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국산 중심 사과, 배, 방울토마토, 멜론 등 연간 7종 이상의 제철과일을 주 1회 컵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HACCP 인증을 받은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과일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예산은 총 2억 3000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거세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가 지적했듯,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에 가깝다.문제는 이러한 파격적 지원 구상이 기존 특별자치도의 현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출범한 지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나 재정 지원 없이 제도만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
동해교육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린이 독서활동 프로그램 ‘365일 책나라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월 다른 주제의 미션 도서를 선정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미션지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첫 번째 주제는 ‘겨울’로, 2월 10일부터 시작한다. 어린이들은 어린이자료실에 전시된 미션 도서를 읽고 연령별 미션지를 작성해 데스크에 제출하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안은희 관장은 “‘365일 책나라
상지대 부설 평생교육원이 2026학년도 1학기 평생교육원 일반과정 수강생을 오는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학기 일반과정은 전문과정과 교양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40개 과정이 개설된다.전문과정은 그림책 스토리 텔러 지도사, 노인 운동 통합 지도자 과정, 명리학, 명상심리타로상담사 1급, 미술심리교육지도사 1·2급, 스피치 지도사 2급,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도사, 차크라 명상 지도자 2급, 힐링생활명상전문가 등 12개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최근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고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앱에서 퀴즈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월요일인 1월 26일 KB Pay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종교계 부조리에 대한 근절 지시를 내린 가운데, 조계종 총무원이 우라나라 대표사찰 불국사주지 선거 과정에서 수억 원대의 현금이 살포됐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8개월여 동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조계종 총무원 감사실은 불국사에 와서 진상파악을 하고도 현금 살포 당사자들에 대한 징계나 경찰 수사의뢰 방침 등 후속 절차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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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난 2018년 도입한 청년 면접복장 지원 사업인 ‘드림나래’를 확대 시행한다.시는 올해 5억원을 들여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및 면접 이미지 컨설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드림나래’ 예산은 지난해의 4억원보다 1억원 늘어난 것으로 지원 규모도 전년보다 1,000여건 늘어난 6,000여건이 될 전망이다.시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드림나래’ 예약을 접수하는데 지난해에는 9월 말에 예산이 소진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18~
경북 구미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돼지 수백마리가 폐사했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쯤 구미시 무을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8대, 인력 38명을 투입해 2시간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돈사 2동과 사무실 1동이 타고 돼지 800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4억9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이 2035년을 정점으로 인구 감소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해 지역에 체류하며 활동하는 ‘생활인구’ 중심 도시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26일 ‘인구 감소 시대 도시 활력, 생활도시 인천 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및 피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2월 4일까지 취업 지원 프로그램 ‘Stand-up’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자격 요건은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구분된 자 또는 그의 자녀 및 사망한 자의 자녀다.2019년 시작한 ‘Stand-up’ 프로그램으로 최근 5년간 참가자 73명 중 3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올해부터는 프로그램 운영기간을 기존 7개
LG전자가 ‘2026년형 LG 그램’ 출시에 맞춰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2026년형 LG 그램은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신규 소재 ‘에어로미늄’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초경량 노트북만의 휴대성을 지켜냈으며,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지난 23일, 윤진석 수원시 새마을협의회장이 최근 화재로 피해 입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을 돕기 위해 물품을 후원했다.전달된 후원 물품은 화재 피해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일상에 필요한 참기름과 쌀, 생리대 등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윤진석 수원시 새마을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근숙 정자3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화재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0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년 전 불과 77억 원에 불과했던 규모가 13배 이상 늘어났다.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뉴몬트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 ▲바릭 마이닝 등 미국, 캐나다,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금 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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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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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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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고 싶은 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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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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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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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은 ‘모빌진 엑스-스튜디오’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가 2023년 자체 개발한 모빌진 엑스-스튜디오는 차량SW의 안전성 검증 작업을 자동화한 프로그램이다. 차량SW는 파워트레인, 인포테인먼트 등 자동차의 전체 시스템을 제어하는 만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테스트가 필요하다.일반적으로 차량SW 검증에는 MIL, 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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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장보기·쇼핑이 계란·과일·정육 등 신선식품과 화장지·생수 등 필수 생활용품을 평균 30분 내 즉시배달하는 서비스로 기존 새벽배송 중심의 시장에 균열을 내고 있다.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B마트를 포함한 배민 장보기·쇼핑이 지난해 12월 월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배민 장보기·쇼핑에는 배민이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인 배민B마트와 더불어 이마트, 홈플러스, CU, GS25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가 입점되어 있다. 30분 내외의 빠른 배달과 더불어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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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무인기 기술 강화...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인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인공지능 기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AI는 새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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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엔텍은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용역 사업의 컨소시엄 대표 사업자로 선정되어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수산양식 분야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로 약 100억원 규모 70%, 시비 30%)이며, 계약 체결일로부터 18개월간 수행될 예정이다.아이티센엔텍은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수산양식 분야 AI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특히 부산시가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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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2억두 사용, 현장 검증…PLS 시대 ‘신뢰 대안 최근 유업체는 설피린 스마트키트를 도입하는 등 우유 잔류물질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낙농 현장에서는 구제역백신 접종을 앞두고 유량저하, 식욕부진 등 부작용이 걱정이다. 이를 해결해줄 백신접종 스트레스 완화제를 쓰고 싶지만, 자칫 우유 잔류물질 검사에 걸릴까 망설여진다. 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