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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10년째 운영

충남 서천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10년 넘게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는 2014년부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을, 2018년부터는 약제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만성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합병증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만성질환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
  충북 증평군은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계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이번 재인증으로 2030년 6월14일까지 4년간 국제 인증 자격을 얻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환경을 조성한 지방정부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군은 다음달 상위단계 인증 현판식과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열고 인증 획득의 의미를 군민들과 공유한다. 군은 2021년 최초 인증
충북 충주시 연수동 김준호·김현미 부부는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부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김준호·김현미 부부는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하여
  충북 증평군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증평성당 앞 메리놀 마을창작소에서 가족 단위 주민 참여 축제인 ‘누구나 동심, 메리놀 창작소로 놀러와’를 연다. 극단 배꼽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메리놀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생활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 1층에서는 얼굴 방명록 작성과 향기 태그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층에서는 입주 예술가들의 작품과 창작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가 열린다. 이와 함께 어린이 참여연극 ‘엄마 심
충북 단양군 가곡면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유은숙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반찬을 지역내 취약계층 51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반찬 나눔은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며 이웃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일상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15일 개최했다.이 교육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일상돌봄 종사자 80명이 참석했으며, 세종시청과 시보건소 강사진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세종시 추진 체계 및 사례, 대상자별 맞춤 영양 관리 인해 등에 대해 교육했고, 오는 25일에
인공지능 기술이 일선 경찰 수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16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도내 일선 형사·수사 부서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범죄 첩보 수집 및 증거 분석에 활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분야는 저화질 영상 및 이미지 복원이다. 심야 시간대 촬영된 노후 CCTV나 먼 거리에서 찍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이 AI를 통해 유의미한 증거로 재탄생하는 방식이다.실제로 지난 1월7일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청주 청소년광장 화살 발사 사건'의 용의자 검거에도 AI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급기야 주무장관이던 한성숙 총리후보자는 22일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를 숙였다.하지만 한 후보자는 "중기부는 사고를 인지한 즉시 긴급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며 일각의 늑장대응 논란에는 일찌감치 선을 그었다.과연 그럴까.무엇보다 중기부의 정보유출 신고는 70시간이나 걸렸다. 중기부가 밝힌 첫 인지 시점은 6월 15일 오후 3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한 시각은 6월18일 오후 1시. 법정 신고기한 72시간을 불과 2시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1심 법원이 징역2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서원일 기자=...
홍종락 기자 = 22일 스타벅스코리아는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종료한다.지난달 발생한 마케...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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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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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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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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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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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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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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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공공기관장 6명 인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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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제주개발공사 사장 등 6명의 공공기관장 인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앞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9일 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인재추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선거 보은 인사 대신 능력있는 전문가를 공공기관장으로 기용하는 인적 쇄신을 단행할지 관심사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초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퇴임과 맞물려 지난 3월 내부 인사 A씨를 사장 후보자로 내정했지만, A씨는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자진 사퇴했다.제주개발공사는 강성훈 생산총괄이사가 사장 직무대행을 맡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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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임용▲국토지리정보원장 김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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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헌혈증 기부 캠페인 전개...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2일 드림나눔봉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일환으로 헌혈증 기부 캠페인‘기부 ON & ON’ 활동을 통해 총 29매의 헌혈증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그 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보유 중인 헌혈증을 보다 의미 있고 작은 나눔의 실천을 위해 전개한 캠페인이다. 기부처인 한국소아암재단도 임직원 설문을 통해 선정했다. 김용하 JDC 상생협력팀장은“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헌혈증이 소아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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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이 철도 선로 점검한다ⵈ 철도연, 자율 선로점검 로봇 핵심기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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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실제 철도 선로 현장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철도 특화 로봇’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자율 점검 로봇이 실제 철도 선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철도 특화 로봇 기반 선로점검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연구는 자율 점검 로봇이 다양한 선로 환경과 위험 상황을 가상 철도 환경에서 반복 학습하고 경험하도록 가상 철도 환경을 ‘동적 학습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철도 선로 점검은 작업자 안전, 희귀 결함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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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풍력 O&M 역량 강화 나서…기술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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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풍력발전 운영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교류회를 마련했다.국산 풍력발전기 운영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운영·정비 역량 강화에 나선다.한국동서발전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풍력발전 운영·정비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풍력발전 설비 운영 인력 양성과 운영·정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내외 풍력 분야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다.현재 동서발전은 전국 약 10개 사업장에서 총 122기의 풍력터빈을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