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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현장에서 듣는다…탄방동 소통투어

대전 서구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우리동네, 소통투어’로 탄방동을 방문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탄방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지역 치안 유지에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탄방동 자생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마지막으로 남선근린공원으로 이동해 산책로와 황톳길 조성, 화장실 리모델링 등 주민 이용 편의시설 준공 현장을 점검했다. 서철모 청장은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주민...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충북 제천시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3일부터 화산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시정설명회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김창규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지역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
충북 제천시는 29일 어반케어센터에서 ‘제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됐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매대 운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빨간오뎅을 함께 시식하고 평가하며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유했다.특히 시는 운영자 간 긴밀한 의견 교류를 통해 맛의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축제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행사 당일에는 현장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지난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3백만원 상당의 백미 95포를 논산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논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시설 입소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송영태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KT충남충북광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충남 천안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올해 첫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13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보건소, 복지관 전문가, 31개 읍면동 담당자 등 총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83명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총 197건의 서비스 연계를 결정했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
충남도는 오는 4월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지방보조금 미정산·미반납 및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군 보조금이 도 전체 지방보조금의 96.2%를 차지하는 만큼 실제 집행하는 시군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제도 △감사 및 부정수급 사례 △보탬이 정산 절차 △계약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김만식 기자 =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는 지난 30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인 ‘사랑의 온도탑’에 성금 1600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의 하만카돈 브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피커 시스템 중 하나인 하만카돈 SoundSticks의 최신 모델 ‘SoundSticks 5’를 출시한다.오디오 업계에서 전설적인 실루엣으로 자리 잡은 하만카돈 SoundSticks은 출시 이후 디자인 애호가와 오디오 애호가 모두를 사로잡아 왔다. 이제 하만카돈 SoundSticks 5는 가장 탁월한 사운드와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하며 그 유산을 이어간다.외관 디자인과 기능 모두
https://cdn.idomin.com/허태광 부동산·풍수지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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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서 건물 25층 높이에 달하는 80m 풍력발전기가 도로 위로 꺾여 쓰러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나가던 차량이 통화를 위해 잠시 멈춰선 순간 발전기가 무너져 내렸고, 그 순간이 차량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다.2일 영덕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21호기 풍력발전기가 기둥 중간 부분이 꺾이며 도로 위로 쓰러졌다.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2차선 도로를 올라가던 차량이 잠깐 멈춰서자마자 갑자기 '쿵' 하는 굉음과 함께 풍력발전기가 무너져 내렸다.차량 탑승자의 당황한
하나은행은 2일 오후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하나은행은 300억 원의 보증재원을 서
충북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제조품·관광상품·서비스상품 등 4개 분야로 청주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할 수 있는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희망 업체는 신청 서류를 갖춰 청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만족도 조사와 업체 점검으로 질 좋은 답례품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현대글로비스는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상향했다고 2일 밝혔다.A3는 무디스의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로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현대글로비스가 무디스로 부터 A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최상위권 신용등급을 획득해 글로벌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무디스는 “이번 등급 상향은 보수적인 재무 관리 아래 현대글로비스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낮은 부채 레버리지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고
그림, 사진, 공예품 등 80여 점의 작품 전시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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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경남도를 포함한 전국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하는 특별법의 기본틀을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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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등록이 3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광역단체장선거 출마예정자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대구시장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구상과 목표를 밝히는 출마예정자들의 메시지 속에서 구도를 갖춰가고 있다. 출사표를 먼저 던진 주자들은 행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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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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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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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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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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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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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스탬프 투어 운영
남해군은 남해를 찾는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3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중 3곳을 방문하여 스탬프를 획득한 후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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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부산신항 교통흐름 빨라진다…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 첫 삽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이종환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되었다.2일 첫 삽을 뜨는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 까지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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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2동 서예교실 동아리, 재능기부를 통한 입춘첩 나눔
부산 영도구 봉래2동 주민자치회 서예교실 동아리는 2026년 입춘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의 가정에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입춘대길·만사형통’ 입춘첩 200세트를 직접 제작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봉래2동 서예교실은 6년째 매년 재능기부를 통해 입춘첩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들의 취향을 고려해 세 가지 서체로 제작하는 정성을 담아,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또한, 오는 2월 23일 열리는 ‘병오년 봉래2동 지신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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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노동→근로’ 조례 개정 갈등 심화
울산시의회가 울산시교육청 조례에 포함된 ‘노동’ 용어를 ‘근로’로 바꾸려는 것을 두고 지역 내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시대착오적 퇴행 조례안”이라며 반발하자, 시의회측은 “논쟁을 정치적 구호로 단순화해 왜곡하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며 맞받아쳤다. 2일 지역 노동계에 따르면,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울산시교육청 조례와 관련된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를 잇달아 공고했다. 개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 권순용 울산시의원은 시교육청 조례 내 ‘노동’을 ‘근로’로, ‘노동자’를 ‘근로자’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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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 입맛잡은 ‘김’ 가격 연일 고공행진
국민 반찬으로 불리는 김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울산 지역 소매가격이 한때 1700원대에 육박하는 등 오름세가 가파르다. 외국인들의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되면서 정부가 내수 시장 안정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소매시장에서 거래된 마른김 10장 가격은 1730원을 기록했다. 이후 1530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평년 가격인 1108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40%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전국 평균 가격도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1월 하순 기준 전국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