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 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이해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 군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태안군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 및 캠핑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최대 3만 원의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키로 하고 4월 22일부터 할인 쿠폰 발급에 돌입한다. 이번 기획전은 ‘2026 태안 방문의 해’ 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과 연계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업소 및 캠핑시설이 총 200여 곳에 달하는 태안의 강점을 부각시켜...
충남 보령시는 최근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보조율을 4월까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원유 가격 상승과 국내 유가 인상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국제 원유 가격은 약 75% 상승, 충청남도 평균 유가는 약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응하고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9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올해 시행돼 큰 반향을 얻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예산이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옥천군에 이어 충북 두 번째 대상지역 선정이 기대되기 때문이다.이번 추경안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역을 10곳에서 15곳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1인당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 형태로 2년간 지급하는 정책이다.정부는 지난해 10월 경기 연천·강원 정선·충남 청양·전북 순창·전남 신안·경북 영양·경남 남해 등
충북 행정의 중심이었던 도청 본관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도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도는 지난달 31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관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공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그림책정원 1937'은 전시·열람·교육·체험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약 1만4000권 규모의 그림책과 전시·체험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1층은 열린 열람공간, 2층은 기획전시 공간, 3층은
충남 아산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 보여주기식 방문이 아니라 지연 요인을 직접 짚고 해법을 찾겠다는 의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30일 배방읍 일대를 찾아 도로 개설 사업과 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잇따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시정의 실행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다. 첫 일정으로 찾은 배방읍 공수리 ‘중로 3-3호 개설 공사’는 총사업비 7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
속보=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소재 한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로부터 고소를 당한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카페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했다.노동부는 해당 지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접수됐고,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사건인 만큼 각종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지난달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10월 청주의 한 저가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퇴근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개정안은 양육비 선지급 신청요건 중 소득요건을 전면 삭제하고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요건을 평균 양육비 금액이 양육비 선지급 금액 미만인 경우로 변경해 제도의 허점을 보완했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소득·재산 조사 및 자료협조의 근거도 마련했다.양육비 선지급 제도는 양육비 채무자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채무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다만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가운데 KB금융지주가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환율 상승이란 부담 요인에도 보통주자본비율비율을 안정적으로 방어하고 있다는 평가다.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으로 1조8000억원 수준의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중동 사태에 따른 환율 상승 악재 속에서도 CET1 비율 13.6%를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원·달러 환
국내 배합사료업체들이 원·달러 환율 상승을 견디지 못하고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배합사료가격을 좌우하는 환율, 곡물가, 해상운임비 모두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가운데 하락률 보다 상승률이 높다보니 결국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환율 동향을 보면, 3월 20일(매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제9대 진주시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마지막 회기에 들어간다.진주시의회는 그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변화된 제도 환경 속에서 의회사무국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등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의회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또한 자치법규 정비와 예산심의, 정책 연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으며, 청렴도 향상 등 의정 운영의 내실도 함께 끌어올렸다.이 같은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마지막 회기에서도 민생과 직결된 현안들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하는 데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제273회 임시회는
구직자로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가 자기소개서 작성이다. 하지만 기본 원리와 원칙을 이해하면 수월해진다. 나와 상대를 이해하고 상호 간의 이익에 초점을 맞춰 작성하는 것이다. 여기에다 몇 가지 기술적인 요소만 갖추면 조금 더 수월하게 매력적인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 인사담당자를 사로잡기 위한 방법을 하나씩 살펴보자.4) 만연체를 지양하고 단문 쓰기예전에는 문장이 화려한 만연체를 많이 선호했다. 하지만 이제는 짧고 명료한 단문 형태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훨씬 더 전달력이 높다. 문장이 길면 잘 읽히지도 않고 무슨 뜻인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 갤러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현재 이스트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리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다루기 시작한 그는 과학적 램프워킹 견습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밀양시가 전지 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드민턴·야구 '투톱 전략'으로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연간 38만 명이 밀양을 찾는 등 밀양시의 스포츠 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6일 밀양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6
포천시가 지역 인물과 유물을 매개로 한 역사 재조명에 나섰다. 이번 학술행사는 향후 시립박물관 건립과 연계한 ‘역사자산화’ 전략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포천의 역사 인물과 유물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1부에서는 박진태 대진대
만리장정에 갈수록 태산이다.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시기로 분수 밖의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모든 일에 해가 있으니 전쟁을 치르듯 조심해야 할 것. 다른 사람의 말을 잘못 들으면 먼저는 좋은 듯해도 뒤에는 나쁘게 변한다. 마음이 산란하더라도 집에 앉아 있음이 상책이니 무게를 지키자.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이성간 유혹을 받게 되니 당혹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권 침해를 겪는 소음 피해지역 학생들의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해 대학생 및 고등학생 494명을 대상으로 총 6억 2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소음 피해 지역 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생 250명에게는 1인당 200만 원, 고등학생 244명에게는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된다.신청 자격은 2024년 4월 6일 이전부터 공항소음 대책 지역 및 인근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휴학생과 대학원생은 제외되나,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