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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베네수엘라 지진 복구에 30만달러 기부…해피빈도 5억4000만원 모였다

네이버가 강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복구 지원에 나섰다. 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도 이용자 참여가 이어지며 5억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10일 네이버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0만달러의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4억5000만원에서 4억6000만원 규모다.이번 성금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국제기구 3곳에 나눠 전달된다. 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에 각각 10만달러씩 지원되며, 성금은 지난달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애프터서비스 분야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기술 역량과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6일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 조사는 실제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부문별 우수 기업을 가린다.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AS 부문이 신설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미국·이란 전쟁 직후 담합을 통해 유가를 폭등시킨 혐의를 받는 국내 정유사 4곳과 실무진들이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가 가격 인상 시기와 규모를 담합하고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이 이를 추종하면서 단기간에 국내 유가 폭등이 촉발됐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6일 타사와 유가 인상 시기와 규모를 교환하고 전쟁 직후 유가를 대폭 인상한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결정부서 직원 2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을 담합한 SK에너지와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에서 51억8500만 달러로 변경했다. 이는 기존 목표 대비 22.8% 상향 조정된 수치다.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정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에서 9억6300만 달러를 늘려 51억85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이번 목표 상향은 전력변압기와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 확대 전망을 반영했다.전력변압기는 북미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1조3628억 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449표를, 대우건설은 169표를 각각 받았다.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 5개월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축구협회는 6일 정 회장이 이날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부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임원 회의를 주재한 뒤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2013년 1월 제5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4선을 지낸 협회장직을 내려놓게 됐다.당초 정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하며 대회 폐막 이후 사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축구협회를 둘러싼 논란을 조속히 수습하고 조직을 정상화하기 위해 사퇴 시기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들이 모이는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HBM,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 기회를 넓힐지 주목된다.5일 외신과 재계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앨런앤드컴퍼니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 리조트에서 선밸리 콘퍼런스를 연다. 이 행사는 1983년부터 매년 7월 열리는 비공개 네트워킹 자리로 애플, 구글, 메타, 아마존 등 글로벌 미디어·I
3시간전
민선 9기 첫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선발을 위한 공개모집에 7명이 지원했다.제주도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행정시장 공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제주시장 후보 4명, 서귀포시장 후보 3명이 응모했다고 10일 밝혔다.다만 접수 마감일까지 소인이 찍힌 등기우편은 유효한 만큼 최종 응모인원은 오는 14일 확정된다.도는 원서 접수가 마무리되면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한다. 이후 행정시별 임용 후보자를 선정해 제주도 인사위원회에 추천한다.인사위원회는 후보자의 적격성과 우선순위를 심의한 뒤 위성곤 지사에게 추천하며, 위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개 브랜드 가운데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69.3점을 기록해 종합 27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순위는 4계단 상승했다.코웨이는 여름 성수기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사옥에서 시민 중심의 경영 혁신을 위한 ‘DUDC 고객참여단 어반어스(U...
숨을 곳 없는 도시 위험한 추적이 시작된다감독: 클레버 멘돈사 필로 / 출연: 와그너 모라 / 개봉 7월 8일 1977년 브라질, 이름을 버리고 사라졌던 '마르셀루'는 아들과 재회하기 위해 고향 헤시피로 돌아온다. 카니발의 열기로 들끓는 도시에서 지워진 줄 알았던 과거는 다시 그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있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감독: 염문경, 이종민 / 출연: 윤상화, 박경찬, 윤정로, 김성대, 베튤, 한겸 / 개봉: 7월 15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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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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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롯데월드타워 플래그 칭송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열린 건국 250주년 기념을 맞이해 한국이 미국 플래그 컬러의 상징 타워를 조명한다”며 롯데월트타워를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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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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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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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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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 박찬대 "시민 불편 최소화해야"
53분전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의 예상 개통 시점이 계획보다 3∼4년 미뤄지자 인천시가 현장 점검과 주민설명회에 나섰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0일 오전 서해구 청라 연장선 3공구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전동차 납품 계획 등을 점검했다.이어 박 시장은 오는 11일 오후 서해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번 사안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앞서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7호선 청라 연장선 1단계 구간은 2030년, 2단계 구간은 2033년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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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반도체 소부장 기업 1000억 규모 금융지원
1시간전
하나은행은 반도체 소부장 협력 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10일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반도체 산업 스케일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중심으로 편중된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를 소부장 및 중소 협력업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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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용산 마사회 장학관 매입 사실상 무산...왜?
제주특별자치도가 서울 중심지에 '거점 공간'으로 확보하려 했던 용산 '한국마사회 장학관'의 매입이 사실상 무산됐다.마사회는 장학관 1~8층 공간을 공실로 둘 수 없다며 전체 임대를 요구했고, 전체 임대가 무산되자 나머지 공간에 대해 외부 임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장학관 공간을 외부에 임대해 줄 경우 사권이 설정되면서 제주도가 법적으로 매입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 같은 사실은 10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2회 임시회 회의에서 공개됐다.이날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석준 의원은 "탐라영재관 이전을 위한 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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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폴드8 울트라 시작가 2099달러…300만원 폴더블폰 시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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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최상위 모델 출고가가 2000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라인업을 세분화하며 초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달 공개할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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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 대구청장, "주어진 과제에 역량 집중 및 성과 창출" 강조
박정열 대구지방국세청장이 7월 8일부로 제51대 대구지방국세청 수장에 올랐다.박 청장은 취임식에서 "급변하는 세정환경 변화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국가재정의 안정적 조달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대구국세청'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장 중심 적극행정 통한 납세서비스 개선과 업무혁신 추진 ▲지역경제 회복 지원 및 어려운 납세자 세정지원 강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당부했다.박정열 청장은 직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으로 재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