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경산시립중산도서관, 독서 권장 가족 뮤지컬‘몬스터 호텔’ 성료

경산시립중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독서 권장 가족 뮤지컬 ‘몬스터 호텔’을 성공리에 끝냈다.이번 공연은 8일 14:00 경산시립중산도서관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으며, 어린이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공연을 즐겼다.이번 뮤지컬의 주제는 ‘우린 모두 다르지만 친구!’로 친숙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 신나는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어린이들은 공연 속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
부산 영도구는 영도구체육회가 지난 8월 1일부터 청소년·청년·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지역밀착 생활체육 프로그램」 1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클라이밍, 레이저사격, 파크골프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부산 사하구는 지난 8월 6일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성금 8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는 지역 여성벤처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활동하는 경제단체로, 매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사하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 회장단 및 임원,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금을 전달한 뒤, 향후 지역사회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부산울산경
영덕군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영해면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영덕 국가유산 야행'은 영덕군의 근대 역사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올해 5회 연속 선정됐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영덕군이 공동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기존의 경관 중심 관람에서 벗어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926년을 배경으로 한 '영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실경형 콘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전문교육강사단이 8일 울주군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신규 및 청소년 자원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보람찬 여름방학&휴가’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양말목 안마봉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기본 소양을 이해하고 올바른 봉사활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역할과 자세를 배우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양말목 안마봉 만들기’활동에도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주군 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울주군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각종 행정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모아 일상생활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거나 근무지를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민 생활 불편 규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영업 규제 △생명·안전 저해 규제 △사회적 약자 대상 규제 등 민생 분야 과제와 △지역 전통산업, 서비스산업 및 신산업 관련 규제 개선 등 일상과 생업 전반 관련 규제다
광양시는 지난 8일 배알도 별빛 야영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배알도 별빛 버스킹’을 열어 여름밤 수변 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은 여름철 배알도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9개 팀, 30여 명의 출연진이 장구·난타 공연을 비롯해 보컬 등 대중음악, 색소폰 연주,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해 질 무렵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배알도의
충북 보은경찰서는 교육 장비를 빼돌려 판매한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12차례에 걸쳐 AI로봇, 레고 등 교육용 장비를 몰래 빼돌린 뒤 중고 거래 사이트에 판매해 약 45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그의 범행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교육용 장비가 거래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보은 권혁두기자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가 광복절 연휴 막바지를 맞아 울진·영덕지역 주요 연안해역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섰
1시간전
제이알글로벌리츠를 정상화하기 위한 기업과 채권자 간의 자율적 구조조정 협의 기간이 다시 한 번 연장됐다.제이알글로벌리츠는 14일 서울회생법원이 자율구조조정프로그램의 협의 기간을 9월 14일까지 1개월 추가 연장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ARS가 개시된 5월 이후 채권자 설명회 등 ARS 졸업을 위한 협의가 긴밀하게 진행됐다”며 “다만, 핵심 자산인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의 감정평가와 관련된 영국 법원에서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추가 협의기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A
“희귀하다고 포기하지 않고, 난치라고 외면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에서 과정에서 국민에게 한 약속
경남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 굳히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 물음에 정부와 대학 교수, 우주항공 업계는 지역에서 전문인력을 키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티쓰리는 14일 실적발표를 통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34% 증가한 47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윌로우하우스'의 전시 공간을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리뉴얼은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 볼 수 있는 공간인 ‘유한아카이브’에서 진행됐다. 2층 메모리얼 홀에는 유일한 박사와 함께하는 포토존이 마련됐고, 3층 비전홀은 한층 넓어진 공간으로 재구성했다.지난 6월 20일 정식 개관 이후, 윌로우하우스는 꾸준한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유한아카이브에는 지난 한달간 하루 최대 443
미국의 드론 지배권 확보와 동시에 우리의 방위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 14일 한국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통...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화장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위조 화장품은 의류나 가방 등과 달리 피부와 점막에 직접 닿아 신
2시간전
제주 출신 항일운동가 6명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다.국가보훈부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제주 출신 한봉삼 선생 등 국가유공자 283명을 포상한다고 14일 밝혔다.1908년생인 한봉삼 선생은 1932년 4월 일본 오사카에서 노동조합전국협의회 일본화학노조 오사카지부에 가입, 그해 6월 조선인 노동자의 권리 확보와 한국 독립을 목표로 노동쟁의에 참여하다 체포돼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 이어 1933년 12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체포돼 징역 3년을 받았다.정부는 고인의 독립 유공을 기려 애국장을 추서했다.일제강점기 오사카에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이진숙 개최 포럼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당에서 입장 낼 사안 아냐”
1시간전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지난 13일 개최한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포럼과 관련해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당에서 입장을 낼 사안이 아님을 밝혔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진숙 의원이 공개포럼을 개최한 것은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경제 분석] (8월 14일) 7000선 다시 넘본 증시…경기는 살아나는데 장바구니 물가는 아직 무겁다
8월 14일 경제 분석은 코스피가 다시 7000선을 넘보는 장면과 정부가 경기 회복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한 진단, 그리고 수입물가 하락에도 식품 가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8월 14일) 개헌의 문 열리고 민심은 돌아섰다…초박빙 당권·특검 기소·5·18 논란이 정치의 책임선을 시험하다
8월 14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구상이 ‘국회 권한을 강화한 4년 중임 대통령제’라는 방향으로 구체화되고,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취임 뒤 처음으로 국정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노조, 최영일 대표 요청으로 18일 교섭 재개·부분파업 유보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는 18일 오후 2시 16차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갖는다. 양측이 교섭 테이블에 함께 앉는 것은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이다.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4일 조합원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30분 대표이사가 지부를 찾아와 교섭 재개를 요청했다"며 교섭 일정을 알렸다. 사측 최고경영진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아 대화를 제안한 것이다.노조가 이를 받아들여 교섭 일정을 잡으면서 18일로 예고했던 근무조별 6시간 부분파업은 시행하지 않고 해당 근무조는 정상 출근한다.다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SGI서울보증, 광화문금융센터 개소…4개 지점 통합해 전문성 강화
SGI서울보증이 서울 강북 도심권에 있는 4개 지점을 통합해 대형 영업거점인 광화문금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4개 지점을 통합 운영해 전문성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SGI서울보증은 지난 13일 광화문금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광화문금융센터는 서울 강북 도심지역 소재 4개 지점을 통합해 신설한 대형 영업 거점으로 영업본부와 지점의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점포다.SGI서울보증은 점포 간 역량을 결집해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