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 시민사회단체 "송영훈 의원, 도의회 의장 후보직 사퇴하라"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장 후보로 선출된 송영훈 제주도의원에게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불거진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송 의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현직 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송영훈 의원이 해당 사안에 깊숙이 관여한 정황이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공무원의 위법과 일탈을...
제주 우도 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 어선이 다른 어선과 충돌해 전복됐지만,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선장이 무사히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38분쯤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와 운항 중이던 B호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오후 4시51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요원들은 전복된 어선 상부에 고립돼 있던 A호 선장 ㄱ씨를
제주4·3평화재단은 주한르완다대사관, 지구촌나눔운동과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2026 국내외대학생 4·3평화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르완다 유학생 24명, 부룬디 유학생 5명, 한국 대학생 25명 총 54명이 참가하며, 1948년 제주4·3과 1994년 르완다에 투치족에 대한 집단학살의 역사와 그 이후의 화해·회복 과정을 함께 배우고 성찰하는 국제 평화·인권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캠프는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되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환경영향평가서 부실 작성과 용수 공급 계획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인허가 절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성명을 내고 "오는 28일부터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검토한 결과, 지난해 실시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사실상 '복사해 붙여넣기' 한 수준"이라며 "인허가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환경단체는 "사업 대상지가 약 125만3430㎡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가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위해 다시 손을 맞잡았다.JDC와 녹지제주는 26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JDC 본사에서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안에 자산인수 본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자산인수 대상 시설과 범위 확정 등 내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잔여 시설 재투자와 책임준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체결했던 기존 업무협약이 종료된 이후 약 1년간 이어진 협의를 바탕으로 재협
뉴제주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아젠토피오레 1층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쌀 5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강대운 이임회장과 오정훈 취임회장의 이·취임을 축하하며 받은 축하 쌀 화환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함께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쌀은 아라요양원과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쌀 기부 캠페인을 통해 도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오정훈 취임회장은 “회장 취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뉴제주로타리클럽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2시간전
소 농장 만연 '가장 많은 진단'…번식장애·폐사·유량 감소까지 ‘보이지 않는 전파자' 지속감염우 관리가 방역 성패 좌우 법정전염병 지정 앞둬…국가 차원 청정화·공동방역 긴요 소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범 질병은? 구제역, 브루셀라, 우결핵 등 법정 가축전염병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많은 수의전문가들은 주저없이 소바이러스설사병(BV
‘음주 뺑소니’ 등의 혐의로 실형을 산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으로 조기 출소했다. 김호중은 30일 오전 10시...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12시간전
고용노동부가 청년 정책 홍보를 위해 CU 편의점과 손잡고 '연세우유크림빵' 속에 경품을 숨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용노동부는 29일, 청년 지원 정책 홍보를 위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CU 편의점과 함께 '2026 청년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정부 정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연세우유크림빵' 2종에 숨겨진 '히든 티켓'을 찾으면 최대 100개의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 작년 정보보호에 1349억 투자…51.6% 증가해 유통업계 1위
쿠팡이 작년 일 년 동안 정보보호 분야에 1349억3672만 원을 투자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유통업계 분야에서 4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담인력도 75% 늘어 대규모 보안 투자를 이어갔다.30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공시된 쿠팡의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쿠팡의 작년 정보보호 투자액은 1349억3672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889억7977만 원보다 51.6% 증가한 수치이며 2022년 639억 원에서 3년 만에 2배 넘게 증가했다.쿠팡의 정보보호 투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KT, ESG 보고서 발간…AX연계 강화·탄소중립 전략 담아
KT가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26년 KT ESG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인공지능 전환 실행력을 연계한 ESG 경영 고도화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략을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KT는 ESG) 분야별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종합한 '2026년 KT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보고서는 KT가 발간한 21번째 ESG보고서다.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드컵의 향연(饗宴)
본격적으로 월드컵 시즌의 팡파레가 울려 퍼졌다. 4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월드컵은 북중미 월드컵이라 부른다. 개최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으로 월드컵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필자도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 이번 월드컵 본선 경기는 48개 국가로 확대되었고, 새로운 게임 규칙으로 전·후반기 경기 중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5초 제한 지연 규칙 등 달라진 룰들이 눈에 띄었다. 또한 출전 국가 중에는 퀴라소, 카보베르데,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등 첫 월드컵
Generic placeholder image
LG전자, 온실가스 감축·재활용 2030년 목표대비 '조기 달성'
LG전자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폐기물 재활용률 등 주요 환경 분야에서 2030년 ESG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입증했다.LG전자는 ESG 분야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담은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ESG 분야 주요 현황에서 LG전자는 작년 한 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배출한 직접 온실가스와 간접 온실가스 합은 84만 2000톤(tCO₂eq, 온실가스를 이산화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토안전관리원, 지역 취약 아동 야구관람 후원
국토안전관리원이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 아동들을 위한 후원 활동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6일 경상남도와 초록우산이 공동 주최한 ‘2026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야구 경기 관람 후원 행사에 참여했다고 어제 밝혔다.행사는 창원NC파크 야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초청 아동과 후원자 140명은 NC와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관리원은 관람료의 일부인 150만 원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아동들의 안전한 관람을 돕고 함께 응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