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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 3일 출범식 가져

청도군은 지난 3일 한봉 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가 창립됐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재곤 회장을 비롯한 회원 27명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지역 한봉 농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봉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는 앞으로 한봉 농가의 구심점으로서 기술 정보 교류, 품질 향상, 유통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한봉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
4선 중진 윤재옥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윤 의원은 지난달 30일 대구의 중심부인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구는 지금 화려한 수사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원내대표 등 중앙 정치 무대에서 증명한 협상력과 추진력을 대구의 재도약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 장소로 폐점한 대구백화점 앞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침체한 대구 경제의
포항시는 지난달 29일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북구 용흥동 감실교에 스마트 시설관리 센서를 설치했다. 감실교는 1993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 옹벽 일부 구간에서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이음부 마모가 확인되면서 안전점검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달 14일 감실교와 상부 고가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 가운데, 포항남부경찰서와 포항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시설물 전반의
30일 오전 7시52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폐기물 약 500t이 불에 탔다.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4대와 장비 25대, 진화 인력 48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다.야적장에 적재된 폐기물 500t이 불타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포항시는 매립장 인근 주민들에게 '차량 운행과 안전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 포항구항을 가로질러 남구와 북구를 직선으로 잇는 해안도로 중 유일한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식이 31일 송도 방향에서 열렸다.해오름대교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 사이 해안도로의 단절구간을 잇기 위해 지난 2021년 6월 착공했다. 다리 위에 세워진 기둥에서 다리 상판까지 사선으로 케이블을 연결해 상판을 직접 지탱하는 사장교 형태로 지어진 해오름대교의 명칭은 지난해 7월 시민 88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총 374표를 얻어 정해졌다.접속 구간 100m와 교량 295m를 포함해 총 길이 395m, 왕복 4차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대응을 위해 긴급 방미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이틀 연속 협의했지만 뚜렷한 결론 없이 귀국한다.김 장관은 30일 오전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2시간 넘게 면담한 뒤 “입장 차를 좁히려는 논의는 있었고 이해도는 깊어졌지만,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도 약 한 시간 반 동안 회동했으나 관세 철회 등 구체적 성과는 없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5일,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시장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를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에 고발했다.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강릉시 소재 한 교회에 2025년 7월과 2026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총 48만 원 상당의 가래떡을 제공하면서 자신의 명의를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선관위는 이를 선거와 관련된 기부행위로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공직선거법' 제113조 제1항은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해당 선거구 안에 있는 개인이나 기관·단체·시설에 기부행위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
그룹 미야오 나린이 2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26 S/S 컬렉션 포토월에 자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박유영※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문음미 기자 = 여수소방서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에코프로가 2025년 4분기 매출 7336억원, 영업이익 66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연간 연결 기준 매출 3조4315억원, 영업이익 23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연간 영업이익 역시 흑자 전환했다.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 제련소 투자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에코프로는 2022년부터 약 7000억원을 투자해 제련소 4곳에 지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약 2500억원 규모 투자
1시간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자신에게 거취 표명을 요구한 당 일각을 향해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사퇴를 요구한다면, 곧바로 전 당원 투표...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일 포용금융 확대를 가속화하고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관련 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금리신용대출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포용금융 성격의 상품을 부서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이를 통
경찰이 지난해 충북 단양 남한강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의 상·하반신 절단 시신을 감식한 결과 범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사건을 종결했다. 충주경찰서는 단양 남한강에서 발견된 시신에 대해 부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감식 등을 진행한 결과 타살 등 범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입건 전 조사 종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17일 충주시 소재 부유물 처리업체 집하장에서 “하천 부유물에서 사람의 하반신이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 업체는 단양 남한강에서 수거한 부유물을 충주 집하장으로 운반해
하나은행이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에 총 137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서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난달 27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한국대학스키연맹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현금 후원과 행사 지원 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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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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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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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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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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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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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야오 나린이 2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26 S/S 컬렉션 포토월에 자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박유영※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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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랑청소년센터, 맞춤형 성장 지원과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2026 겨울방학 서울런 영어동행캠프’ 성료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에서 주최하고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가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열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번 겨울방학 동행캠프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연계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특수분장사, 목공예기능사, 융합메이커 공예사, 요리사, 업사이클링 공예사, 크리에이터, 쇼콜라띠에 등의 직업체험 △신체활동, 겨울스포츠, 방송국 견학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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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장비 기증식 개최
문음미 기자 = 여수소방서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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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익 662억...흑자 전환
에코프로가 2025년 4분기 매출 7336억원, 영업이익 66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연간 연결 기준 매출 3조4315억원, 영업이익 23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연간 영업이익 역시 흑자 전환했다.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 제련소 투자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에코프로는 2022년부터 약 7000억원을 투자해 제련소 4곳에 지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약 2500억원 규모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