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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일대, 원도심 핵심 복합거점으로 개발 본격화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일대가 원도심 핵심 거점시설로 탈바꿈한다. 광장형 야외공연장을 비롯해, 산업·상업·문화·관광·여가 기능을 집약한 복합 앵커시설이자 원도심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계획’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2026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신청에 앞서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탑동 도시재생...
제주시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결빙구간 3곳에 도로 열선을 추가 설치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11억7000만원을 투입해 동문로 탐라문화광장 일원 등 3개 노선, 총 1170m 구간에 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설치 대상 구간은 △동문로 탐라문화광장 일원 700m △조천읍 와흘로 일원 400m △해안마을길 입구 70m 등이다.도로 열선은 겨울철 기온 하강과 강설로 인한 도로 표면 결빙을 방지해 차량 미끄럼 사고를 줄이고,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설이다.제주시는 오는 8월까지 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받은 국비 571억 원을 사업 집행 포기 등으로 반납하게 된 것과 관련해 24일 논평을 내고 "국비사업 반납으로 민생을 포기한 제주도정"이라고 비판했다.정의당은 "전체 반납액의 절반에 가까운 270억 원이 농수축산 관련 예산에 집중됐다"며 "제주도정이 핵심 기반인 1차 산업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사태는 국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기 지연, 신규 사업 발굴 미비, 집행 잔액에 대한 안일한 처리 등 행정의 총체적인 관리 부
제주 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위해 마련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지난 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과 싱가포르,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13개국 41개사 바이어가 참가했다.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해외대표처와 KOTRA 해외무역관, 한국무역협회 해외지부 등이 직접 발굴한 바이어들이다.이들은 감귤, 농수산가공식품, 화장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도내 수출기업 65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8월 7일까지 제주 고유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상품 2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1차 공모전에선 제주 밭담과 돌챙이, 4·3 테마 프로그램이 제주 고유문화 부문에서 선정됐으며, 신규 부문에서는 휠체어 투어와 자전거 종주 프로그램이 선정된 바 있다.선정된 여행상품들은 목표했던 관광객 유치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도와 공사는 이번 2차 공모에서도 1차와 동일한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고유문화 분야는 해녀, 제주어, 전통주, 갈옷 등을 활용한
'2026 JEJU SK FC WONDER CUP'이 주황색 물결 속에서 힘찬 도전의 킥오프를 알렸다.'2026 JEJU SK FC WONDER CUP'은 제주SK FC가 주최, 주관하고 제주 지역 여성 풋살·축구 동호인팀이 여성 풋살 대회다.'2026 JEJU SK FC WONDER CUP'은 6대6 미니축구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 교체 제한이 없다. 엔트리 인원은 감독 및 코치 2명, 선수 6명~20명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경기 시간은 전·후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은 24일 오전 제주시 연동노인회관에서 취약계층 소비자피해 예방 홍 교육을 진행했다.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으로 이뤄진 이날 홍보교육에서는 지역 어르신 95명을 대상으로 건강식품. TV홈쇼핑, 방문판매. 전화권유. 금융 보이스피싱. 전자상거래, 통신판매, 등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고 주의를 당부했다.피해 발생 시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1372소비자상담센터 이용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IBK기업은행이 현대자동차·기아 협력 차량용 반도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업은행은 30일 현대자동차, 기아, 기술보증기금과 '현대·기아 협력 반도체 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차량용 반도체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 공급망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특별출연을 통해 재원을 조성하고, 이를
제주에서 가스·기름보일러를 전기를 활용한 친환경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사업에 신청자가 대거 몰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상반기 공모를 통해 보급사업 대상자 1042가구를 최종 확정하고 8월부터 각 가정에 히트펌프 설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설치공사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보급사업 공모에서는 신청자들이 크게 몰렸다. 제주도는 신청한 가구 가운데 현장확인을 거쳐 서류를 접수한 1181가구를 대상으로, 컨소시엄별 접수 가구의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뽑았다.온라인 신청은 2507가구가 접수됐고,
연천군은 목공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체험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안하게 목공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목재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는 나무자동차, 타일트레이 등 36종의 체험 작품 중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예약을 할 수 있으며, 목공지도사가 장비와 재료를 준비해서 직접 현장에 방문해 무료출
한국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성숙도 측정 분야에서 미국, 일본보다 앞선 글로벌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AI를 직접 사용하는 실무자의 역량 자신감과 결과에 대한 신뢰는 상대적으로 낮아 빠른 도입 속도와 업무 현장의 체감 수준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연구는 글로벌 AI 기반 협업 툴 노션이 미국, 유럽, 일본, 한국, 호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6개 시장에서 기업 리더와 실무자 61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AI 도구 도입 및 배포에 의사결정권을 가진 조직 리더 155명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은 지난 29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열린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신규 도시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한신 교통위원장, 교통위원회 위원 및 의원, 자치구청장, 서울시 교통실장, 약 200명의 시민 등이 참석해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한신 위원장은 축사에서 "서울 지하철은 1974
인간은 이성적 존재이면서 동시에 감성적 존재다. 사람마다 이성과 감성의 비율은 모두 다를 것이다. 혹시나 비율을 정한다면 50:50 정도면 어떨까 싶다. 하지만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AI 반도체 시장의 주인공은 여전히 엔비디아입니다. GPU 성능부터 쿠다 소프트웨어 생태계, 서버 공급망까지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죠.그런데 최근에는 AMD가 공개한 AI 서버 랙 ‘헬리오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오픈AI, 앤스로픽 같은 대형 고객이 AMD의 차세대 AI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AMD가 엔비디아를 따라잡은 걸까요?그렇
라온건설㈜가 건설공사 시공 능력 평가액 1위 업체로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는 30일 ‘2026년도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액’을 공시했다.시공능력평가는 건설업체의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업체별 한 건의 공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금액으로 환산한 지표다.종합건설업 분야에서는 라온건설㈜이 정상을 차지했다.토목건축공사업을 보유한 업체의 공시액을 보면 라온건설의 시공능력평가액은 1769억500만원으로, 2017년부터 1위를 지켰다.이어 ▲㈜영도종합
의약품 제조기업 유한양행이 2026년 2분기 별도기준 잠정 영업이익 614억4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4.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140억3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76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1% 늘었다.상반기 별도기준 누계 실적도 증가세를 보였다.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누계 매출액은 1조1236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누계 영업이익은 702억7200만원으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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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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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이 회원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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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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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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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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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한라서예전람회 대상에 임금자씨 
2026년 제25회 한라서예전람회 대상에 임금자씨가 대상을 차지했다.한국서가협회 제주도지회는 지난 25일 제주 해안초 체육관에서 올해 제25회 한라서예전람회 작품 심사를 실시하고, 임금자씨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한라서예전람회에는 한글과 한문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민화, 현대캘리 등 전국에서 300여 점이 출품됐다.대상을 받은 임금자 씨의 작품은 만당 시인 이상은의 시 ‘야우기북’을 예서체로 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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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현대차·기아 협력 반도체 기업에 1000억 푼다
IBK기업은행이 현대자동차·기아 협력 차량용 반도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업은행은 30일 현대자동차, 기아, 기술보증기금과 '현대·기아 협력 반도체 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차량용 반도체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 공급망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특별출연을 통해 재원을 조성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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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AI 업무 적용 성숙도 美·日 앞서 ··· 결과 신뢰도는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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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형제 시대' 본격화…김동관 수석부회장 승진, 대규모 인사 단행
한화그룹이 미래 성장사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것을 비롯해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부사장도 각각 부회장과 사장으로 승진하며 오너 3세 경영 체제가 한층 강화됐다.한화그룹은 30일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김동관 수석부회장은 그룹의 방산·우주항공·해양·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와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