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문금주 "이병태 교수, 대중 인식과 맞지 않는 부분 있는 건 사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병태 교수의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논란과 관련해 "유감이든 해명이든 어느 정도 입장 표명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시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2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정무직 장관급 4명과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정무위원회 5명을 각각 지명 또는 임명했다고 밝혔다.이 교수가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자 진보 진영에서는 이번 인선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성남시가 1차 추경에 나섰다.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애초 3조9408억 원에서 4조1804억 원으로 6.08% 늘게 된다.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 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
봄철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국에 걸쳐 산불이 잇따르면서 인명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산불 대응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송옥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25일 "올해 영동·동해권의 2월 평균 상대습도는 전년보다 10%포인트 이상 낮은 40% 이하, 강수량은 평년의 10% 미만으로 산불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올 들어 지난해보다 17배 가량 늘어난 110여 건, 270ha에 걸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진화대원을 중심으로 한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일
마산 창신고등학교 재경동문회 2026년 신임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창신고 재경동문회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8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배우 천황성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박용정 동문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또 지난 회기 감사 보고와 함께 올해 예산안도 반대 토론없이 의결했다.다음으로 동문회장 이취임식이 이어졌다.박용정 신임 회장은 "재경 동문회를 지금보다 더 활성
국민의힘으로부터 땅 투기 의혹을 둘러싼 파상공세를 받고 있는 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5일 함량 미달의 정치공세라고 받아치며 '정원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전국 농지 중 농사를 짓지 않는 땅을 전수 조사해 이행명령과 강제 매각 명령 조치도 검토하라고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 대통령의 주문은 농지는 농사를 짓는 사람이 소유해야 한다는 '경자유전의 원칙'을 강조한 것이다.이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이 나오자 국민의힘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꼭 집어 '전수조사 1호 대
인천 송도 바닷가에 3만 평 규모의 메르메 코리아 인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송도 골든하버 서쪽 바닷가에 조성될 테르메 코리아 인천 개발 콘셉트. 약 10만㎡에 이르는 대규모 부지에 사계절 따뜻한 돔형, 자연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컨셉과 웰니스 스파 및 사우나, 워터파크, 복합문화공간 등을 결합해 '글로벌 웰빙 오아시스'로 조성된다.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1년 준공 및 개장 예정이다.송도국제도시에 유럽의 글로벌 웰빙 스파 브랜드가 상륙하는 것이다. 인천시와 테르메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8일 "쿠팡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또 죽었다"며 "이 정도면 즉각 '영업정지'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에 따르면 서울 중구1캠프에서 일하던 쿠팡 노동자가 지난달 6일 새벽 배송 업무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한 달 만인 지난 4일 끝내 숨졌다.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로 지목되는 심근경색이다. 홍성규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어 "이 정도면 쿠팡은 명백한 '살인기업'"이라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홍 후보는 "작년에만 쿠팡의 물류
HD현대중공업 기능장회가 지역사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HD현대중공업 기능장회는 3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미래인재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HD현대중공업 기능장회와 HD현대미포 기능장회의 통합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두 복지관에 각 100만 원씩 지원된다. 기탁된 후원금은 학업과 자기계발에 매진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동구 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1시간전
이란에 머물던 한국인 23명이 3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해 무사히 대피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대피 인원은 주이란한국대사관이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 탑승해 전날 오전 5시 테헤란을 출발했다. 이들은 동쪽으로 이동해 중간 기착지에서 1박한 뒤 이날 저녁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입국 절차를 마쳤다.대피 대상에는 교민뿐 아니라 일부 공관원과 가족 10여명이 포함됐다. 타국 국적 동포와 탈출 인원의 가족인 이란 국적자 일부도 함께 이동했다.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 소속 이기제 선수도
1시간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란에 체류하던 교민들이 현지에서 인접 국가로 안전하게 대피했다. 현재 이들은 제3국에서 한국 등 최종 목적지...
1시간전
부산 기장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장읍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고유문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합창과 극단 가마골의 '명정의숙'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
2시간전
“가정환경과 거주 지역이 돌봄과 배움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습니다.”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이같이 밝히면서 "경기도에서 시작한 변화가
쉐보레가 3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쉐보레는 봄을 맞아 다양한 고객들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주요 차종의 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지난달에 이어 ‘새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XRP 가격이 3월 들어 반등세를 보이며 1.27달러에서 1.43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여전히 1.60달러대 매도벽에 막혀 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입, 장기 보유자들의 매집, 고래들의 움직임이 상승 동력을 제공하고 있지만, 강력한 매도벽을 돌파할지는 미지수다.XRP는 지난달 6일부터 3월 2일까지 일간 차트에서 낮은 고점을 형성했고, RSI는 높은 고점을 기록하며 약세 다이버전스를 나타냈다. 이는 가격 구조가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1.4
김만식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스마트 농업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 때문에 시작도 못하고 바로 포기하기가 쉽다. 드넓은 들판에 유선 인터넷을 설치하려면 수백만원이 들기 때문이다. 무선 인터넷을 설치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각 필지마다 통신사에 가입하면서 몇 년간 약정을 해야 하고 단말기 가격이 포함된 이용료를 수년간 매월 몇 만원씩 납부해야 한다. 영농철 이외에는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와이파이 인터넷 요금을 내야 하니 수천만원을 들여 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과 운영을 중단하는 사례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이 되어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현상이 3일 정월대보름 저녁에 일어났다. 경남 창원지역에서는 구름이 때문에 8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연 경기지사 만난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 지원·협력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은혜 "가정환경·거주지로 돌봄·배움 격차 생기지 않는 교육 만들겠다"
2시간전
“가정환경과 거주 지역이 돌봄과 배움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습니다.”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이같이 밝히면서 "경기도에서 시작한 변화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장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자주독립' 정신 기려
1시간전
부산 기장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장읍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고유문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합창과 극단 가마골의 '명정의숙'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체류 한국인 23명,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 대피
1시간전
이란에 머물던 한국인 23명이 3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해 무사히 대피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대피 인원은 주이란한국대사관이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 탑승해 전날 오전 5시 테헤란을 출발했다. 이들은 동쪽으로 이동해 중간 기착지에서 1박한 뒤 이날 저녁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입국 절차를 마쳤다.대피 대상에는 교민뿐 아니라 일부 공관원과 가족 10여명이 포함됐다. 타국 국적 동포와 탈출 인원의 가족인 이란 국적자 일부도 함께 이동했다.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 소속 이기제 선수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현대중공업 기능장회, 동구 취약계층 청소년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HD현대중공업 기능장회가 지역사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HD현대중공업 기능장회는 3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미래인재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HD현대중공업 기능장회와 HD현대미포 기능장회의 통합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두 복지관에 각 100만 원씩 지원된다. 기탁된 후원금은 학업과 자기계발에 매진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동구 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다채움 공부방’ 운영
2시간전
울산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학교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움 공부방’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금요일 센터 강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사회 등 교과 중심의 맞춤형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안전 체험 △박물관 견학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기초 학습의 중요성 및 올바른 학습지도 방법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