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괴산군보건소, 국가암검진 90명 사은품 증정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군민의 암 조기 발견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이달 한 달간 국가암검진 행사를 추진한다.군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6대 암 검진 참여율을 높이고자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올해 초 통보받은 홀수 연도 출생자다. 대장암은 해마다 검진할 수 있다.암 검진 대상 여부는 공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건강검진기관에서 국가암검진 1종목 이상을 받은 뒤 신분증과 검진 결...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대리 구매 사기가 발생하자 충북 청주시가 주의를 당부했다.5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 30분께 청주의 한 에어컨 철거업체에 자신을 시청 안전총괄과 소속 주무관이라고 밝힌 사기범의 전화가 걸려 왔다.사기범은 업주에게 에어컨 철거 견적을 요청한 뒤 뜬금없이 제세동기 대리 구매를 요청했다.이를 수상히 여긴 업주가 직접 시청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유사 사례 확산 및 피해 방지를 위해 전국 지자체에 협조 공문을 발송했고
제천시가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 등을 위해 조성한 충북 첫 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는 29일 문을 연다.5일 제천시에 따르면 하소동에 69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가 함께 있을 수 있는 13개의 모자동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피부관리실 등을 갖췄다. 시설 운영은 다나씨엠이 맡는다.이곳에는 원장을 포함해 21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24시간 밀착 관리한다.도내 최초로 운영되는 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일반실 기준 2주 190만원이다.제천에 5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대전 대덕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나섰다.구는 12월까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등 5곳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더풀 두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문 강사를 초청해 전래놀이, 카드·보드게임, 패션쇼, 글쓰기 등 놀이 및 창작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심리적 안정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놀이 중심의 맞춤형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최충규 구청장은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고립 예
호화 연수 논란을 빚은 충북도립대 총장이 해임됐다.충북도는 김영환 지사의 재가를 거쳐 김용수 총장의 해임 처분을 확정한 것으로 지난 4일 확인됐다.앞서 충북도 공립대학 특별징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회의를 열어 김 총장의 해임을 의결한 바 있다.호화 연수에 동행했다가 보직 해임된 교수 3명에 대해선 정직 3개월, 감찰 과정에서 또 다른 워크숍 관련 비위 사실이 드러난 교수 1명에게는 정직 1개월 처분이 내려졌다.충북도는 김 총장의 해임이 확정됨에 따라 다음 주부터 후임 총장 인선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앞서 김 총장은
충북 청주시는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로 도시미관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는 ‘2025년 청주시 건축상’을 공모한다.응모는 건축물대장, 건축허가서 등에 명시된 설계자·시공자·건축주가 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다.시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1점씩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공공건축물 설계·감리 추천, 건축 및 경관 관련 위원회 위촉 우대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건축물 기념 명패도 제공한다.시상식은 10월 시민 표창의 날 때 하고, 수상작은 ‘2025 충청북도 건축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수사 개시 22일 만인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신병 확보에 성공하면서 수사의 9부 능선을 넘게 됐다.수사 초반 최우선 과제로 간주된 윤 전 대통령 재구속까지 출범 채 한 달도 안 돼 속전속결로 마무리하면서 미지의 수사 영역인 외환 혐의를 파고들 추진력을 갖게 됐다. 일각에서는 현재의 수사 속도라면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권력 상층부가 연관된 내란·외환 혐의의 완전한 규명이라는 특검 수사 목표가 조기에 달성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내란 특검팀은 김건희·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0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중회의실에서 ‘제2회 함께 나누는 노동정책 현장토크: 커피 한잔 할래요?’ 차담회를 개최했다.요식업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차담회는 사업 운영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노동법을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주경영자총협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도지회·제주시지부·서귀포시지부 임원 및 회원사 등 요식업 사업주들을 비롯해 김상중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 소장, 근로감독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금정수 제주지방노
라이다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 기술 전문 전시회 ‘2025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에 참가해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라이다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에스오에스랩은 이번 행사에서 독립 부스를 마련하고 자체 개발한 광각 스캐닝 2D 라이다 ‘GL-310/320’ 및 차세대 고정형 3D 라이다 ‘ML-A’, ‘ML-U’ 등 주력 제품의 홍보와 더불어 라이다가 장착된 실제 차량을 전시하며 AI 기반 자율주행 환경에서 핵심이 되는 라이다 센싱 기술의 강점을 집중 소개했다.에스오에스랩은
동아제약이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를 통해 사과초모식초 기반 젤리 제품을 출시했다.동아제약은 아일로가 사과초모식초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형 건강식품 ‘아일로 애사비 구미’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신제품은 헝가리산 사과로 만든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젤리 형태로 가공했으며, 1포당 사과초모식초분말 2000mg 이상과 유기산 323mg을 함유하도록 설계됐다. 당류와 지방 함량을 낮추는 한편, 센터필링 공법을 적용해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사과초모식초는 유기산이 풍부
실용정부를 표방하고 제21대 대통령에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200만 건설인들의 마음은 오랜만에 희망찬 기대감으로 꽉 차 있다.우리나라 경제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산업일꾼들이 실용정부에 이처럼 큰 기대를 거는 이유는 몇 년째 경영악화로 벼랑 끝에 서 있는 현실 속에서 수년간씩 지지부진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불합리한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일성에서 정부를 신뢰했기 때문이다.건설산업의 현주소를 들여다보면 인건비와 자재비 폭등으로 건설하면 할수록 적자투성이라 차라리 공사를 안 하는 게 경영적자를 더 줄일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건설기술경력증 불법 대여, 폐기물처리 신고 미이행 등 총 5건의 공익제보에 대해 포상금 860만 원 지급 결정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도 감사위원회는 지...
인공지능 오디오 기업 수퍼톤이 그룹 빅오션의 첫 번째 유닛 '빅오션 JJ'의 신곡 'BUCKET HAT'에 AI 음성 기술 협업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곡 'BUCKET HAT'은 지난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빅오션 JJ는 같은 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 주관 'AI 포 굿 글로벌 써밋'에 참석해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지난해 4월 데뷔한 빅오션은 세계 최초의 청각 장애 아이돌 그룹이다. AI 음성 기술을 활용해 음악을 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최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챙기기 위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일 오후 주요 공사 현장 3곳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와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폭염 시간대 작업관리, 휴게시설 운영, 냉방장비 배치 등 폭염 대응 방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집중 확인했다.박 시장이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지난 4월 붕괴 사고가 있었던 신안산선 공사 현장이다.현재 안전 확보를 위한 되메우기 공사가 진행 중으로, 현장 근로자들이 폭염으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항공고등학교와 시민행동 놀탄이 10일 ‘놀탄벨트 구축 및 청소년 기후활동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항공고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항공고등학교의 유형진 교장, 주양찬 교감, 김한수 교무부장을 비롯해 재학생들과 시민행동 놀탄의 홍석우 상임대표, 주미화 공동대표, 김지영 운영위원장, 이정은 놀탄벨트 TF단장, 문진아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거버넌스 '놀탄벨트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청소년 기후활동
신한카드는 신한SOL페이를 통해 지난 1년 간 200여건의 보이스 피싱을 사전 탐지해 약 35억원에 달하는 고객 자금이 유출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신한쏠페이에는 원격 제어 앱, 위변조 앱 등 악성앱과 스미싱을 탐지할 수 있는 '피싱아이즈' 인앱이 탑재돼 있는데, 이 기능은 신한쏠페이가 켜져있지 않아도 상시 작동한다. 신한카드는 해당 기능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으로 활용해 고객에게 위험 상황을 안내하고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버추얼 아이돌 그룹 ‘캐니즈’ 1기 멤버가 오는 12∼13일 이틀간 공식 유튜브 채널 ‘CANNIZ’를 통해 데뷔 라이브 방송을 한다.이번 라이브 방송은 실시간 소통형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캐릭터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위즐’이 런칭했다.캐니즈는 고양이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 유럽 금융·유통 네트워크 확대…코리아푸드·EBRD와 협력 논의
농협중앙회가 유럽 내 금융 및 유통망 확대를 본격 추진하며 한국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4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코리아푸드’ 매장을 방문해 유럽 내 유통업 주요 인사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리아푸드는 영국 내에 2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한국 및 아시아 식품 전문 수입·유통·판매 기업이다. 이날 논의에는 코리아푸드 및 유럽 5개 법인을 운영 중인 판아시아 대표도 함께 참석했다.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 농식품의 현지화 전략과 수출 경쟁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31.8조 추경 의결…“최대한 신속히 집행”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새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1인당 15만~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경 31조 7,914억원 국회 통과…경기진작·민생안정 중점
31조 7,914억원의 2차 추경이 국회에서 의결됐다. 국회는 4일 제42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안보다 1조2,463억 원 증액된 총 31조7,914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이날 추경안은 소비·투자 촉진을 통한 경기진작과 민생안정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정부는 당초 30조5,451억 원을 편성해 제출했으며, 국회 심의 결과 2조3,271억 원을 증액하고 1조1,258억 원을 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있어야 정의로운 전환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하자는 파리협정의 목표는 이제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각국의 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기준이 되고 있다. 태국은 2050년 탄소중립, ...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름철 벌 쏘임 사고 급증 우려... 동해소방서, 시민 안전수칙 당부
동해소방서는 최근 3년간 강원도 내 벌집 제거와 벌 쏘임 사고가 주로 6월부터 오는 10월 사이에 집중돼 왔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서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동해시 내 벌집 제거 출동은 총 2,223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94%에 해당하는 2,090건이 6~10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는 ▲2022년 663건 ▲2023년 712건 ▲2024년 848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7월 273건, 8월 308건, 9월 126건 등 무더위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퀀텀컴퓨팅, KIOST와 손잡고 해양 연구 분야 혁신 가속화
한국퀀텀컴퓨팅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KIOST 부산 본원에서 해양연구 분야에 양자컴퓨팅 기술을 접목해 과학기술·디지털 기반의 성장동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 수치모델링 및 AI 등 해양 환경·생태계 변화 예측 양자 알고리즘 관련 기술 개발 ▲해양오염 추적 모니터링·기후변화 대응·해양자원 관리 등 응용 연구 과제 기획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KIOST는 해양수치모델링과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해양예측 정확도 향상 연구와 수치모델링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건설, ‘취업완성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하반기 건설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완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현대건설은 2025년 하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직무별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사관리 과정은 8월 31일까지 모집하며, 공조냉동산업과 스마트시티 과정은 7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어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 전기설비시공실무, 건설정보모델링 건설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탐라문화연구원, 쿰다인문학 숏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은 지난 9일 ‘쿰다인문학 숏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쿰다 인문학’을 주제로 일상 속 혐오와 차별을 극복하고 공존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공모전은 △혐오와 차별을 넘어 공존을 실천한 사례 △제주에서 만나 쿰다의 삶 △‘쿰다’에 대한 다양한 상상력 △포용과 응원의 메시지 등을 다룬 창의적 콘텐츠를 30초에서 1분 30초 분량의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숏츠 등 숏폼 영상 형식으로 제작‧응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심사 결과 우수상으로 '‘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프트캠프·마크애니,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보호 맞손
소프트캠프와 마크애니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보안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프트캠프의 자회사 레드펜소프트까지 참여하는 3사 협력 모델로, 기존 솔루션 간 연계를 통한 공동 제안∙영업∙마케팅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상호 보완적인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무 환경에서의 정보 유출 방지 및 데이터 보호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현대건설기계, 베트남서 건설기계 기술인재 양성
HD현대건설기계가 베트남 현지 대학과 손잡고 건설기계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섰다.HD현대건설기계는 베트남 하노이 소재 직업훈련 전문대학 ‘더 센트럴 컬리지 오브 트랜스포트 넘버원’과 친환경·스마트 건설기계 인력 양성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국제협력단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IBS-ESG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HD현대건설기계는 CCT1에 22톤급 굴착기 1대를 기증하고, 향후 5년간 장비 및 기자재 지원, 커리큘럼 개발, 국제